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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맘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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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6	[속보] 선관위, 국민·바른 통합신당 '미래당' 당명 사용금지 [새창]	2018-02-07 18:26:24	0	삭제
		머래당ㅋㅋㅋ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07 18:17:59	36	삭제
		저 사진 첨 봤을땐 타임지 사진 못 찍네 인자하고 스윗한 문통을 왜 저리 찍어놨나 했는데 가만보고 있으면 얼굴에서 호랑이가 보여요. 적폐들 저 사진 볼때마다 심장이 쪼그라들듯
	94	국민의당·바른정당 통합 신당명 '미래당'결정(속보) [새창]	2018-02-02 17:36:40	2	삭제
		밀회당 밀애당
	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25 20:40:27	3	삭제
		와우 고집 끝내주시네요. 이렇게 앞뒤 꽉꽉 막혀서 다른사람들 말은 들으려하지 않으니 세뇌당하기 딱 좋으시네요. 우리나라 말중에 쇄뇌란 말은 없어요. 혹시 뇌쇄를 말하는건가요? 그건 뜻이 영 다른말인데....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6 21:52:34	6	삭제
		똥도 직접 닦는지 취재하지 그래
	91	제가 확인한 아토피 건선 지루성 피부 완치법 1 [새창]	2017-11-13 21:23:46	0	삭제
		아토피 아이 키우는 엄마에요. 큰 결심 응원합니다. 글 꼭 읽어볼께요.
	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5 22:17:58	27	삭제
		저도 안 신겼어요. 완전 민폐 극혐 여름밤 아파트 단지를 울리는 삑삑 소리에 짜증이 밀려오더라구요.진짜 내새끼는 내눈에만 예쁜거죠.
	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5 21:57:54	0	삭제
		결혼식은 저도 남편도 좀 회의적이었는데 전 집안의 첫째고 남편은 집안의 하나 있는 아들이라 억지로 했어요. 그래서 준비를 대충했더니 엉망진창ㅠㅠ 애들은 둘다 돌잔치 안했어요. 애들 백일때 돌때 스튜디오 사진 찍어주고 양가 가족들 모여서 식사했어요. 돌 기념 가족여행도 갔어요. 물론 주인공인 아기는 기억을 못하겠지만 엄빠는 1년동안 아기 키우느라 고생했으니까 자축해야..ㅋㅋㅋ 근데 아들이 초등학교 가더니 자기 돌잔치 했는지 물어보더라구요. 가끔 수업시간에 아기때 사진 가져오라고 하는데 돌잔치때 사진 가져오는 친구들이 가끔 있나봐요. 글고 돌잡이때 뭐잡았는지도 묻긴하더라구요. 돌잔치 안하더라도 사진 찍어주고 돌잡이 해주면 돼요. 글고 형제지간엔 차별이 없어야해요. 전 둘다 안했는데 주변에 보면 첫째는 꼭 해야한다고 하고 둘째는 안한 집들이 많더라구요.
	88	5년전 나에게 보내는 문자.... [새창]	2017-11-04 14:04:04	0	삭제
		친한친구가 힘들다고 징징거리면서 돈 빌려달라고 해도 절대 빌려주지마. 절대절대절대 빌러주면 안돼
	87	집밥 먹다가 자취하면서 비싸서 못 사 먹겠단 글을 보고ᆢ [새창]	2017-09-05 10:24:11	2	삭제
		저 결혼전 자취할때 저를 보던 저희 엄마 심정을 글쓴님을 통해 느끼게 되네요ㅠㅠ 한번씩 집에 갈때면 엄마가 반찬들 진짜 바리바리 싸주셔서 차도 없고 버스타고 가야되는데 무겁다고 제가 다 빼놓으면 갈땐 무겁고 고생이어도 집에 가면 생각날꺼라고 했는데 말 안듣고 다 빼놓고 자취방가면 엄마반찬 생각나서 울고ㅠㅠ 근데 지금 결혼한지 10년차인데 아직도 울 엄마는 제가 가면 뭐 바리바리 싸줘요ㅠㅠ 반찬은 그렇다치고 치약이랑 비누는 왜주냐구요ㅠㅠ 엄마 보고 싶네요ㅠㅠ
	86	저 응원 좀 해주세요. [새창]	2017-08-29 21:57:29	0	삭제
		제 동생이 얘기해 주는거 같아요. 고마워요^^
	85	저예산 고품질 대전 가족나들이 다녀왔어요. [새창]	2017-08-19 14:45:36	0	삭제
		다음달에 현충원가는데 한번 가봐야겠어요.
	84	국민의당曰 "<고마워요 문재인>은, 여론 조작" 이라네요. [새창]	2017-08-17 21:13:33	3	삭제
		안녕하세요. 광주에 사는 특정세력입니다. 아들 둘 키우는 평범한 아줌만데 살다보니 특정세력도 되보고 참 오래살고 볼일이네요.
	83	다른 여성분들은 태몽을 홍시..유채꽃..보석 이런 거인데 [새창]	2017-08-17 16:01:39	4	삭제
		첫아이 임신했을때 커다란 흑돼지 세마리가 줄지어서 집으로 걸어들어오는 꿈을 꿨어요. 아들 둘 낳고 셋째는 유산ㅠㅠ 그리곤 안 생겨요ㅠㅠ
	82	8일동안 무단결근해도 잔소리 듣고 끝나는 초엘리트 [새창]	2017-08-01 14:50:04	2	삭제
		7살 아들에게 둘리가 뭔지 아냐고 물으니 브라키오사우르스? 라고 하길래 공룡도감을 찾아보니 목이 긴 초식공룡이길래 이건 아닌거 같은데? 그랬더니 둘리 엄마가 목이 길다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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