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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완벽히AB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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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벽히AB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 입덧중 개인적으로 듣기 싫은말 ㅠㅠ [새창] 2017-12-09 21:45:28 0 삭제
    전 지금 28주됐는데요..
    지독한 입덧을 무려 25주까지 했어요 ㅜㅜ
    피덧, 담즙토하고 역류성 식도염에 위염 치주염까지 오고 환도선다에... 하아...
    암튼 16주 기적없었고 25주 3일째되는날 음식이 먹히기 시작하고 토를 안하게 되더라구요.
    그러다 26주 넘어가니깐 소화불량이 찾아오는데... 조금만 많이 먹어도 소화가 안되서 분수토를 하더라구요.. 위경련까지 오고 죽을맛이네요...
    이렇다보니 출산 3개월 남기고 임신전보다 겨우 1키로 쪘다는..ㅎㅎ..ㅎ
    다행히 뱃속의 아기는 주수에 맞게 잘 크고 있다네요 ㅜㅜㅋ 저도 둘째 절대 생각없어요~
    넘 힘들다보니 빨리 아가 만나는 날만 기다리고 있어요 ㅠㅠㅠㅜㅜ
    62 돈이 없음 애 낳기도 힘든 세상인듯.... [새창] 2017-10-20 12:05:40 26 삭제
    낙락장송님.. 제 신랑이랑 정반대의 생각을 하시네요. 산후도우미는 도우미고 애낳고 산후조리원은 꼭 가야한다고 고집피우는 제 신랑이 정말 고맙게 느껴집니다. ㅎㅎ
    무턱대고 쓸데없는 산후조리원이라니요.........
    61 돈이 없음 애 낳기도 힘든 세상인듯.... [새창] 2017-10-20 11:02:06 3 삭제
    요즘 강남 2주에 350 훨씬 더 넘어요 ㅠㅠ 저는 강남 다리 하나 건너 있는 가까운 지역이긴 한데 집에서 그나마 가까운 산후조리원 예약했더니 2주에 400이네요;; 추가 마사지하면 +100은 더 들어가구요. ㄷㄷ 내년 3월 출산 예정인데 벌써 돈이 후덜덜 들어가요. 필수 애기용품이랑 출산준비물은 또 어찌나 많은지........
    59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7-06-02 08:24:18 26 삭제
    저도 몇년전에 굿네이버스에서 계속 후원하다가 선교활동에도 쓰이는걸 우연히 알고 관뒀어요... 물론 그전에 알았지만 차마 못끊다가 후원 아동이 만 17세가 되었을때 중단해버렸습니다. 성년되기전에 중단하면 그 아이는 지원을 다신 못받는다고 하길래 차마 성년되기전에는 못끊겠더라구요..;;;
    암튼 그뒤로 적은금액이지만 쭉 우리나라 모 대학병원 소아암 아이들 후원하고 있어요.
    굿네이버스가 후원자들 돈일부가 선교활동에 쓰이는것에대해 정확하게 고지하지않는건 종교이념없이 후원하고픈 사람들을 속이는걸로밖에 보이지않아요..
    58 아토피로 군면제까지 가능했던 사람이 한마디함 [새창] 2017-04-30 00:33:11 1 삭제
    글보다가 넘 안타까워 오랜만에 로그인해서 글쓰네요 ㅜㅜ
    저도 어릴때 목부위랑 팔주변에 아토피 앓았던 적이있었어요. 지금은 완치했구요. 저는 범위가 적은 편이라 완치가 쉬웠는지 몰라도 스테로이드제 연고도 발라보고 온갖 약 다 발라봤지만 잠시뿐 다시 가렵고 소용이 없었거든요;;;
    그러다가 엄마가 유산균 약을 줘서 먹기시작했는데 차츰차츰 좋아지더니 어느새 보니 싹 사라졌어요..
    예전에 스페셜 다큐에도 나왔던걸로 기억하는데 아토피가 면연력에 좋은 유산균이 몸에 들어오면 점점 나아지면서 효과적이었단걸 봤거든요. 더불어 과민성 대장증상도 고쳐지구요.
    암튼 이것저것 발라도 개선이 안되는 분들은 유산균 꾸준히 드셔보세요~~~
    57 봄날 도시락~ [새창] 2017-04-22 00:03:44 0 삭제
    우와~~ 정성이 한가득~!!! 남편분이 도시락 열때마다 행복하고 엄청 뿌듯하실듯 ㅎㅎ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4 20:44:48 1 삭제
    헉;; 저희 외가댁쪽이 경북 영천에 사는데 남자분들 다 단명하신분은 없던데... *ㅁ* 두분 다 돌아가셔서 비어있지만 외가댁이 작은 마을 하나가 거의 대부분 친척으로 이루어진 곳이라 마을분들한테 영천에 우라늄이라던가 단명에 관한 얘기는 전혀 못들어봤어요. 정말 방사능이라면 남녀 상관없이 영향 받을텐데 왜 유독 남자만?!!! 암튼 사실이라면 무섭네요 ㄷㄷㄷ 혹시 거기가 영천 무슨리인지 여쭤봐도 될런지요??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1 22:50:03 0 삭제
    저도 제 꿈을 누군가에게 주는건 처음이라^^;;
    오래된 꿈이기도 하고 효과가 있을지도 모르겠고...
    암튼 좋은 소식 생기시길 바라며 제 글에 추천주신걸로 대신할게요~~*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9 23:37:44 0 삭제
    3편 점집편에 님 댓글에 답글 달아놨는데 못보셨나봐요~~
    확인해보세요~~~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9 03:02:25 2 삭제
    얘기하면서도 생각나는지 몸서리 치더라는..;;;ㅎㅎ
    저도 8월에 일본 간적이 있었는데 일본 한 여름은 정말 너무너무 덥더군요. ㅜㅜ 우리나라도 많이 덥긴 하지만...
    특히 습한거땜에 더 그런듯해요.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9 02:57:00 6 삭제
    바보같다기.. 보단 아카사카는 현재 일본에 하나의 전통적인 지명처럼 쓰이고 있는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도 광희문이 옛날에 시체가 나가는 문이라고 해서 시구문이라고 부르는것처럼.. 하나의 역사적 의미로 불리는것 같습니다.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8 22:43:34 8 삭제

    거의 비슷한 방 모습 사진을 구글링해서 찾았어요~
    사진도 실제 아카사카 프린스 호텔의 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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