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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개돼지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3-25
    방문 : 9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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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돼지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 강남살인남의 거울상 - 파주토막살인사건 [새창] 2016-08-21 00:25:23 0 삭제
    헐.ㅋㅋ 저랑 같은 내용 동시에 올라오네요.ㅋ
    52 싸이코패스에 대해 말이 나온듯 하여 글을 하나 올립니다. (예전에 쓴 것 [새창] 2016-08-20 23:31:23 0 삭제
    좋은 글 잘 봤습니다.
    파주 전기톱 누나 인상 깊게 봤었는데 그것이 알고싶다 다시 꺼내봐야겠네요.
    그리고 게시판에 주제에 어울리게 혐오나 정실질환등 한 주제에 대한 이야기를 서로 쭉 해보는 것도 재미있을거 같아요.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0 02:37:09 0 삭제
    헐 대박.
    50 (저격글)위대한 심리연구소장님이신 김신웅소장님의 에쎄이를 소개합니다. [새창] 2016-08-12 04:27:16 10 삭제
    뿌리와 역사가 있는 소장님이셨군요.
    무엇보다 소장님의 재림능력에 놀랍습니다.
    49 팝콘먹다가 바구니에 구멍뚤릴까봐 글씁니다. [새창] 2016-08-12 04:13:51 2 삭제
    저도 올림픽 보며 밤에 생각없이 싸지르다보니 처음 생각했던 중요한 요점을 노치고 있었다는 생각이듭니다.

    그려려니 하고 가만히 있다가 말씀대로 지나가시던 분이 위험한 글을 보고 오해가 생긴다면 안될 일인데요.
    항상 이 생각하고 대응 해야겠습니다.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2 03:29:45 0 삭제
    그 동안 즐거웠습니다.ㅎ
    소장님의 새로운 심리학 게시판의 번영을...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2 03:17:17 1 삭제
    소장님 쵝오!
    이제는 오유의 심리학게시판도 연구소 산하기관으로 접수하시는 겁니까?
    오유의 평화를 위해 공헌하겠다고 하시니 몸들바를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파리아탈리트님이 소장님을 매도 하고 분탕질 했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길거리에 쓰레기를 치우는게 쓰레기 입장에서는 쓰레기에 대한 매도고 오염에 대한 분탕질이다 생각할 수고 있지만.
    쓰레기는 쓰레기통으로 보내야죠.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0 15:41:30 0 삭제
    안타깝습니다 개쓰레기들만 만나서... 제가 좋은분 추천해드릴 수 있는데 장담하는데 지금껏 보신 개쓰레기 상담사들과 차원이 다릅니다.

    http://swkim.gawe114.kr/

    홈페이지 주소입니다. 아직 학위나 지위는 없지만 깊은 연구를 하고 계시는 분입니다.
    45 사람 심리라는게 참 재미있죠. [새창] 2016-08-10 02:42:28 0 삭제
    페이션트 두 낫 니드 어 닥터.
    심리가 이렇게 흥미롭습니다.ㅎ
    상황에 따라 목적과 수단의 경계를 흐뜨리면서 자기 마음을 편하게 해 줄 수 있다면야.. 왜곡된 세상도 소중하고 따듯한 세상으로 느껴질듯 합니다.

    어찌 생각해보면 목적과 수단이 없는 세상이야 말로 진짜 아름다운 세상이 될것 같긴 한데.
    여러기지로 안타깝습니다.
    44 영화 셔터 아일랜드.(김신웅씨도 꼭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6-08-09 22:06:42 0 삭제
    제가 눈팅하며 느끼기에 이곳에는 뛰어난 지식을 지니신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다만 심리라는게 단정 하기 힘들고 섯불리 말 할 수 없기에 다들 말씀을 아끼시는 것 같구요. 그래서 그 부작용으로 글도 별로 없는거 같은데, 어찌보면 이런 조용한 게시판의 활력소로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보이지 않는 다른 분들의 글들에서 지식이 느껴지고, 보이는 글에서 앎의 신세계가 펼쳐지고 있는데 나쁜것도 아닌듯 합니다.

    어찌보면 미친친구들도 제가 생각하는 형식의 천재에 속하지 않을 뿐이지, 그들 스스로 아름다운 영역에 도달한 친구들일 수도 있겠죠. 그런 부분은 저 스스로도 부끄럽습니다.
    이 무더위에 영화속 디카프리오의 연기처럼 소름끼칠 정도로 진지한 주옥같은 한줄 한줄 기다려 봅니다.
    글은 최대한 안읽기로 했으니 제목에 어그로를 집중해주시길 희망하며 슬슬 기다려봅니다.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8 15:56:06 1 삭제
    알겠습니다.
    김신웅 심리치료연구소 소장님. 이렇게 불러드려야 겠습니다.
    앞으로 저의 민감한 호기심은 뒤로 하고 최대한 김신웅소장님의 글을 안보도록 노력하며 게시판에서 지내겠습니다.
    솔직히 저야말로 정말 조또 아닌데 심리치료에 관심이 많아 야매로 미술치료 상담사 자격증도 따고 시간 날때마다 끝없이 공부를 하며 나는 멀었다는 생각에 더 노력하려고 애쓰면서 부족함을 느끼고 있는 상황에, 마침 김신웅 심리치료연구소장님의 글을 보면서 어이도 없고, 자신감도 생기며 한편으로는 나는 왜 저런 욕망과 현학자의 모습은 가지지 못하고 있는가 하는 부끄러운 질투심에 감히 찌질하고 수준 낮은 태도를 보였습니다.

    사실 예전부터 이 분은 거동이 불편해서 사회 생활이 힘들어 사회생활이 결여되어있는가? 이런 생각도 해봤구요.
    한편으로는 ...그 이름은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거울 기법? 이라는 심리치료의 한 기법으로 (예전에 무한도전 정신감정 특집에서, 정준하씨 에피소드로 다른 멤버들이 정준하씨의 평소 모습을 흉내내고, 타인이 자신을 흉내내는 모습을 봄으로서 본인 스스로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그런 치료.) 김신웅씨 스스로 심리치료의 경험이 있으시다하셨고 김신웅씨를 치료해주신 소장님의 치료 과정에서 김신웅씨 스스로 큰 카타르시스를 느끼셨고 그 뒤로 김신웅씨 스스로 소장님이 되어 심리치료를 받으며 행하는 행위가 나타나는 건 아닌가 생각도 해봤습니다. 이게 뭔소린가 하면 본인이 하는 연구는 페이크고 그 페이크로 본인의 새로운 증상이 삐저나오고 있는 것이죠.
    더 간단히 말하면 병이구요.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정신이 번쩍 들어 다 제 오지랍에서 나온 낯부끄러운 행동이었다는걸 느꼈습니다.
    소장님의 심리치료연구 앞날에 무궁한 번창과 안녕을 빌며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최대한 소장님의 글을 안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8 14:05:29 5 삭제
    본인이 밥먹고 똥싸는데 누가 뭐라 안합니다.
    문제는 사람들 다니는 공원에 똥싸놓고 내똥 내가 싸는데 뭐가 어떠냐 하는 식의 행동에 있는거죠.
    더 웃긴것은 김신웅씨가 본인이 싸지르는게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을 못하는 스스로의 삼류판단력에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누구보다 내담이 필요한 환자가 반대로 의사 까운 입고 이렇다 저렇다 하는게 심리학 게시판에 어울린다고 생각합니까?
    저도 물론 자격이 없고 몇명이 한명을 매도하는듯 하여 그냥 넘어간 적이 많았었는데 이거 뭐 갈 수록 가관이네요.

    안보면 그만이다 그딴식으로 말씀하지 마시고요.
    내차를 내가 운전하지만 도로에 나온이상 내차는 남에게 피해를 입힐 수 있기때문에 더이상 나만의 차는 아닙니다. 내가 내맘대로 몰고 니차 니맘대로 몰면 도로가 어떻게 됩니까?
    아무리 정신 나간 사람이 많은 인터넷상이라고 해도 이런식으로 본인이 치료를 받아야 해도 모자랄 판에 누구를 심리치료한답시고 망상에 가까운 태도를 보이는데 저도 이런 경우는 첨보네요.
    여러번 생각해봤습니다.
    어차피 김신웅씨는 계속 글을 쓸거 같고. 제가 한마디 더 한들 덜 한들 상관 없긴 하지만. 한편으로는 김신웅씨 상태가 심리학 게시판을 설사로 가득한 관리 안되는 화장실 처럼 될까 걱정되서 글씁니다.

    제 스타일도 존중해야 할 만큼 김신웅씨의 스타일도 마땅히 존중을 받아야 하는것 사실입니다.
    본인이 받는 처우가 분탕질의 피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똥싸는 사람에게 변비약을 주는행위가 피해를 주는 행위입니까? 정당한 반응을 본인에 대한 공격이라 생각하고 피하는 행동이야 말로 분열된 생각이고 행동이 아니면 뭡니까?

    김신웅씨는 본인이 스스로 쓴 글 조차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는 마당에 다른 몇몇 사람들이 쓴 글을 어떻게 판단하겠습니까?
    그리고 여기가 여러사람 보는 심리게시판인지 본인만의 화장실인지 그것은 또 어떻게 판단을 하시겠어요?
    보아하니 본인이 심리치료산데 내가 왜 치료를 받아야 하나 생각하실텐데 (혹시나 그렇기 위해서 공부한답시고 글싸지르시는건 아닌지) ...

    아무튼 똥냄새가 진동합니다. 김신웅씨는 샤넬이라고 생각하시나 본데 스타일의 문제가 아닙니다. 다르다와 틀리다의 문제도 아니구요. 분열과 망상을 언급하고 있는겁니다.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8 12:42:05 2 삭제
    고초-자신만의가치관-행복한 삶, 이 연결에 왜 모험하는 '남자'가 한정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본인의 생각을 심리학이라고 오해하고 글쓰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꼭 오해하는 사람이 있다...지해로운 사람은 이해하리라 믿는다. 이런 식의 망상은 이제 새롭지도 않네요.
    개인적으로 김신웅씨를 잘 모르지만 이 글을 보면 흥미롭습니다.
    남자-여자 문제로 글을 시작했다가 여성에 대한 편견이 등장하고 그 편견 속에 이상향의 남자,여자모습이 등장하고 주제가 뜬금없이 고난으로 전치되고 극복으로 마무리, 스스로 글에 대해 오해를 언급하고 지혜와 이해의 믿음으로 끝맺음을 하는데 거꾸로 거슬러 올라가면 눈에 남는건 편견 뿐이네요.

    제가 이 글 보고 생각난 구절이 있어서 찾아봤는데 인용해드리겠습니다.

    '심리학 교재에 과대망상이 피해망상에서부터 발전한다고 씌어있는 것을 자주 접한다. 그 과정은 다음과 같이 추정된다. 환자는 우선 전능한 힘의 위력에 의해 박해받고 있다는 망상의 피해자이다. 그러면 그는 이 현상을 자신에게 설명해야만 한다. 그래서 그는 자신이 그런 박해를 받아야할 만큼 매우 고귀한 사람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프로이트의 '늑대인간' 책에서 인용한 글입니다.

    기계적인 글쓰기와 기계적인 소통, 기계적인 리플...알파고 생각나네요.
    39 좀비영화 다본거같아요 추천할만한거없나요 [새창] 2016-08-08 04:08:48 0 삭제
    반지의 제왕 감독인 피터잭슨의 데드 얼라이브(브레인 데드)
    나 스파이던 맨 시리즈 감독이 만든 이블 데드.

    제 나이때는 이 두 시리즈가 좀비영화의 양대산맥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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