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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	자연산 표고버섯으로 지은 가마솥 버섯밥! [새창]	2020-07-04 18:20:32	0	삭제
		마트에서 산 버섯으로 만든 밥이랑 차원이 틀려요.ㅋ 거의 자연산 버섯이라 자체 향이 아주 좋고 오래가는 버섯이에요!ㅋ 감사합니다~ㅎ
	67	자연산 표고버섯으로 지은 가마솥 버섯밥! [새창]	2020-07-04 18:19:53	0	삭제
		감사합니다~ 영상도 잼나게 봐주세요~ㅎ
	66	자연산 표고버섯으로 지은 가마솥 버섯밥! [새창]	2020-07-04 18:19:31	0	삭제
		감사합니다! 정말 숲 속에서 자라는 버섯이라 자연인 같네용.ㅋ
	65	아이언 피스트 리뷰...저질의 강을 건너지마오... [새창]	2017-03-18 14:27:12	2	삭제
		일부러 이렇게 만들었다고 전제를 하고 다시 생각해 봤습니다. 돌이켜 보면 앞의 3인방 시리즈는 너무 남성적이지 않았나 합니다. 심지에 여주인 제시카 존스도 그랬던거 같습니다. 이게 뭔 얘긴가 하면은 어둡고 진지하고 밀도 진한 드라마는 매니아틱한 사삼들의 환희를 얻을 수는 있어도, 대중적이거나 가십거리로 이끄는 드라마를 보는 일반 시청자들한테는 너무 무겁게 다가서는 단점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가십거리를 좋아하는 일반 남녀노소를 생각한다면 얻는 시청자층에 비해 버리는 시청자층이 많았을 거라고 생각했던 제작자의 고민이 있었으리라 합니다. 아무래도 디펜더스를 만들기 전에 시청자층의 외연을 확장하려는 의도가 필요했을것이라고 봅니다. 저같은 사람에게 실망을 주었을지언정 남녀노소 모든 시청자들한테 난해하지 않게 다가가고자 했던 고민을 많이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전체적으로 어떤 주제던 깊게 들어가지는 않겠다는 제작의도가 굳건했던것 처럼 보였습니다. 나중에 디펜더스의 벨런스는 어떻게 할지 궁굼합니다만은 차라리 어벤저스 처럼 오락적인 요소를 많이 첨가했더라면 하는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막말로 이미 데어데블의 노부라는 나쁜놈이 나와있는 상황에서 핸드의 꿈나무들과도 고전했던 아이언 피스트의 벨런스가 어찌 될지 걱정이기도 하네요.
	64	아이언 피스트 리뷰...저질의 강을 건너지마오... [새창]	2017-03-18 06:31:32	1	삭제
		미드에 투입되는 수많은 작가들이 바보가 아니고 아이언 피스트의 작가도 그렇듯이, 드라마를 다 보고 우리가 마땅히 느낄법한 생각들을 뜬금없이 등장인물의 입을 통해서 그대로 전달해줍니다. 미친듯이 소름 돋았네요.
	63	아이언 피스트 리뷰...저질의 강을 건너지마오... [새창]	2017-03-18 06:20:26	1	삭제
		13회 마지막에 카페에 앉아서 주인공 친구가 조이한테 주인공에 대해서 해주는 얘기가 있는데 그거 들어보면 소름 돋습니다.
	62	넷플릭스 아이언피스트 풀렸네여.. [새창]	2017-03-17 19:34:34	2	삭제
		4회째 보고 있는데 실망이네요. 13부작중에 3부를 이런식으로 낭비하다니...ㅠ ㅠ
	61	좀비영화 제목 찾습니다. [새창]	2016-09-17 02:35:49	0	삭제
		헐! 맞는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7 01:59:34	0	삭제
		지극히 정상이십니다.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5 22:32:51	2	삭제
		이제 고만좀 하세요ㅋㅋ 지친다 지쳐.ㅋ http://todayhumor.com/?psy_1579
	58	이명박,박근혜 대통령에서 찾아볼 수 있는 심리적 특징. [새창]	2016-08-23 13:57:07	0	삭제
		http://todayhumor.com/?psy_1579 심지어 저격글 페이지도 안넘어갔네요.ㅋ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3 13:42:11	3	삭제
		ㅋㅋ 본인이 일베나 메갈 보다 더 연구대상인데.ㅋ 소장님 사랴져서 심심하던 중에 잘 보고 있습니다.ㅋ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2 16:03:54	1	삭제
		본문의 내용은 본인 이야긴가요? 그리고 질문이 있습니다.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라는 표현을 저번부터 강조하셨는데. 남들이 봤을때 잘못 생각하고 있는 사람은 고로 잘못 존재하고 잇는거라고 할 수 있을까요? 전 세계와 시대를 통틀어 하나의 좋은 생각이라는건 있을 수 없겠지만 남들이 봤을때 위험하다고 느끼는 생각은 개별적으로 존재한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런 위험한 생각을 하는 사람이 신념을 가지고 본인의 위험한 존재를 사적인신념에 의거하여 위세를 떨치려고 할때, 위험한 신념도 존재를 정당화 할 수 있을까요? 비상식의 상식화가 정당화 될 수 있을까 하는 궁굼증이 생깁니다.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2 16:02:53	2	삭제
		오랫동안 오직 우울증에만 집중하다보니 자신이 시달리는 진짜 문제가 무엇인지 잊어버려 이렇게 된 것인데, 이런 사람들에게는 ‘글쓰기치료’가 가장 효과적이다. 깊게 생각안 해도 저는 이 말이 생각납니다. 내가 시달리는 문제가 무엇인지, 왜 내 주변에는 소통 할 수 있는 친구들이 많이 없는지, 왜 나는 혼자고 쓸쓸한지에, 내 스스로에 대한 문제를 잊은 채 남들의 관심이 필요로 할 때에는 '어그로' 가 가장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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