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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	현명하게 싸우고 화해한다는 건 어떤 걸까요? [새창]	2016-12-15 03:37:39	0	삭제
		감정적,신경질적으로 상대방을 대하지 않으며 소리지르거나 욕,비난,비교,비꼬기,말꼬리잡기, 예전일 꺼내기 안하구요 쟈기의 어떤 행동과 말이 지금 나는 이해하기 힘들고 서운하다. 이런 부분을 고쳐준다면 더 사랑할것이다. 혹시 힘든 부분이 있다면 얘기해달라. 뭐 이런식으로 알아들을수있게 조근조근 말합니다. 몇번 하다보면 다 알아먹구요 고치더라고요 또 저도 양보할건 하고 내가 잘못했을땐 바로 미안하다고 합니다. 연애 초기때 귀가시간이 늦는 걸로 싸운적이 있는데(남친이 술만 마시면 4시쯤 귀가..7일에 4번은 술!) 술깬 담날 저녁에 만나서 얘길 꺼냈죠 (일단 기분좋게 쟤운후!) 귀가 시간이 늦는게 종종 있다보니 걱정도 되고 담날 쟈기가 무리하는것도 신경쓰이고 무엇보다 언제 들어가나 생각하고 새벽에 자다깨고 그런것들 자체가 스트레스라고요 그랬더니 그런 시간 정하는거 싫다고 연락만 잘하면 안되냐 시간 보면서 술 못 마신다하더라고요 화안내고 애기한테 얘기하듯이 입장바꿔서 내가 그러면 자주 그런다면 어떨거같냐 맘편히 잘수있겠냐 신경쓰이고 걱정안되겠냐 그렇게 말하니 서운하다 그럼 나도 이제 늦게 들어가도 되겠냐 하니깐 그건 싫대요. 미안하다고 고친다고하고 이젠 (곧 천일) 너무 일찍들어가네요.. 눈치줘요..ㅋㅋ 그사람이 나와 다름을 인정하는것도 중요한거 같구용 이쁜사랑 하시길!
	78	여자친구가 너무 더러워요... [새창]	2016-12-15 03:11:45	1	삭제
		코파는 여친이라도 있는게 어디야 . . . 넝담이구여 ㅋ 말을 하세요! 자제해달라구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5 03:10:09	1	삭제
		여친을 포기하는 쪽이 빠를듯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5 03:07:55	2	삭제
		아무의미없어요 좋아하면 손떨려서 못함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5 03:07:08	0	삭제
		앞이나 옆이나 오징어라서 별생각없음 님 죄송..
	74	축하나 해주시죠. (당당) [새창]	2016-12-14 06:54:57	0	삭제
		안물!!!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4 06:53:09	0	삭제
		아..진심 부럽네요 나도 온천 터지듯 터지고픔..
	72	19) 이벤트... 해보려구 하는데용... [새창]	2016-12-14 06:50:58	6	삭제
		전 대놓고 물어보니깐 교복이랑 앞치마에 판타지가 있다길래 교복샀어영ㅋ 물어보고 사는게 어때용?ㅎ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3 04:36:20	10	삭제
		돌직구로 얘기하세여!
	70	핸드폰 보시는거 괜찮으세요? [새창]	2016-12-13 04:34:40	0	삭제
		그렇게 시도때도 밑도끝도 없이 막 보는건 골치 아픈데.. ㅜ 전남친이 늘 저 보자마자 폰부터 가져가서.. 단톡도 안하게 되고 친구와 개인톡도 많이 줄어들었었죠. 톡지 우면 지운다고 뭐라하고 진짜 폰땜에 많이 싸웠는데.. 의심받을만한.짓 한번도 안했고요ㅜ 헤어지니 진짜 편하고 좋아용!ㅋㅋ 음 님 헤어지라는건 아니에여ㅋ 1년을 그렇게 보내고 제가 톡잘안하는거보고 (꾸준히) 어느순간 안보더라고요ㅋ 암튼 화이팅!?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3 04:21:18	6	삭제
		헐 윗댓 보고 다시 글적네요 내로남불; 님은 패딩이 안된다니.. 무슨 개억지.. 담에 꼭 패딩 입고 가세여! 다 안읽고 댓달아서 죄송해요ㅠ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3 04:19:05	1	삭제
		님 입맛대로 바꾸려고 하지 마세요; 사랑한다면 배려해주세요 전 갠적으로 추위 넘잘타서요..추운건 딱 질색 ㅠ 어릴때 저는 날 사랑하면 좀 꾸미고 내말대로 옷도 입고 머리도 기르고 그래야되는거아냐? 이랫는데.. 연애 거듭하다보니 제가 이기적이었단걸 깨달았죠ㅎ 제가.다른 상황에서 강요당해보니.참 싫드라고요! 잘생각해보시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닷
	67	핸드폰 보는 것에 대한 의견. [새창]	2016-12-13 04:09:43	2	삭제
		지금은 서로 오픈하고 볼때는 말하고 보는데, (볼것이라곤 사파리 페이지?ㅋㅋㅋ) 어릴땐 의심도 많고 집착도 하고 폰 몰래보기도 하고 실수도 많았죠 근데 음 나이 들수록 믿음이 가는! 괜찮은 사람 그런사람 만나려고 해요!
	66	7주년이에요. [새창]	2016-12-13 03:57:06	0	삭제
		외롭겠다.. 더 이상 상처 안받는다뇨ㅜㅠ 슬프네여.. 버티느라 많이 힘드실텐데ㅠ 7개월이든.7년이든.17년이든 아닌건 아니에요 사랑받고 사랑하고 행복하시길 바라요!
	65	여성분들 이거 어떤상황인지 여쭤도 될까요..?? 불안해서요ㅠㅠ [새창]	2016-12-12 03:15:41	2	삭제
		ㅋㅋㅋㅋㅋㅋ진정한 형제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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