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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9	어째서 연상연하일까요? [새창]	2017-03-11 16:59:30	0	삭제
		쨋든 연하남 좋아요오오
	1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3 03:11:27	1	삭제
		나는 극복하고자 할 때 그사람은 떠날준비를 했었던거였구나..싶어요 사람의 마음은 어쩔 수 없나봐요 그래도 최선을 다해보세요 안입던 치마나 원피스도 입고 / 코트에 로퍼를 신고 안가봤던 장소, 공연, 영화를 보고 스포츠나 등산도 할수있음 같이 해보고요 따뜻한 말한마디 더 해주고 안아주고.. 다이어트하고 꾸미고 혼자 있을때 뭔가 자기계발에 힘쓴다거나 열중해보기도 하고.. 힘내세요
	1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2 16:03:17	0	삭제
		조그마한거 부터 의미를 찾아가보아요 내인생 내꺼고 내가 주인공이니까요! 왜 나만 힘들고 죽고싶고 힘드냐고요오! 분명 좋은 날이.오겠죠 이 또한 지나가리.. (나한테도 하는말 ㅜ 1000일.이틀앞두고 차였어여ㅠ)
	196	일년반만의 연애가 끝났다 [새창]	2017-02-04 07:39:35	1	삭제
		저도헤어졌어요..998일째에 차였어요 너무 힘드네요 꿈만같아요 비현실적이에요 실감이안나요 벌써 일주일이 지났는데도.. 내맘은 그대론데.. 너는 떠났구나.. 몇일전만해도 밤을 같이 보냈었죠. 근데 이상하게도 한달전쯤? 부터 뭔가.. 의무적이다란게 느껴졌죠.. 뭔가 막 불안함이 생기고. 서운하고.. 헤어지기 전날엔 8시부터 연락이 안됐는데 가족들과 함께라고 해서 전활하지 않았어요. 할 걸 그랬어요. 더 많이 목소리 들어둘걸.. 다음날 저녁에 집밑에 주차장으로 왔어요. 차에 타래요. 명절음식 냄새가 확 났어요. 처음 보는 바지를 입고 있었어요. 누군가에게 음식을 가져다 주려고..한거같았어요. 비참했어요. 아. 우리는 근데 이틀.. 적어도 삼일에 한번은 꼭 봤었는데 그러고보니 점점 만나는 시간이 짧아지고 만나는 텀도 길어지고 스킨쉽도 줄고 손도 잘안잡았구나. 타자마자 설 잘보냈냐는데 내얼굴을 똑바로 보지 못하는 그사람 얼굴을 보니 느껴졌어요. 지금 이별하는구나. 날 떠나려하는구나. 내가 끄덕이니까 마음이 변했대요. 다짜고짜 빨리 헤어지는게 좋을거같았대요. 노력해도 안된대요. 나없인 못산다고 해놓고요.. 사실은 예상하고 있었다고. 알고있었는데 이런날이 이렇게 빨리 올 줄 몰랐다고 했어요. 그전날 혼자 엄청 울고 밤샜는데. 나도 모르게 이별할걸 알았나봐요.. 설날 선물은 아닌데 그전에 양말 두켤레 사둔걸 주며 그래도 이거 신으라고 하고 커플링을 돌려줬어요. 1000일 기념하는 손편지는 전하지 못했죠.. 편하게..죄책감 없이 미안함 없이 진짜 편하게 보내주고 싶었는데 눈물이 났어요. 급하게 그동안 고마웠다고 잘지내라고 하고 차에서 내려 바로 집으로 올라왔어요. 그사람은 고마웠다,미안하다, 잘지내라.. 이런 말 아무 말도 안하더라고요. 서운해요 지금까지. 헤어졌는데.. 천일 가까운 우리의 시간이 3분도 안돼서 정리됐어요. 헤어졌는데. 아무 소용 없는데. 계속 생각나요.. 조금 더 잘해줄걸. 좋아하는 치마, 원피스 자주 입을걸. 더 많이 사랑할걸. 사진 더 많이 찍을걸. 이곳저곳 많이 돌아다닐걸. 편지 자주 써줄걸.. 후회돼요. 그사람 진짜 행복했음 좋겠어요. 다만 새로운 누군갈 만난다면 아직은 sns랑 카톡에 티 내지 말아줬으면.. 그리고 나도 이젠 나혼자 그만 아파하고 그만 힘들어하고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그사람 잊고 그사람 없는 일상이 당연해졌으면 좋겠어요.. 작성자님도 그러길 바랄게요. 우리 힘내요.
	1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9 15:03:21	0	삭제
		힘내세요.. 뭐라 드릴.. 적당한 말을 찾기 힘드네요ㅜ 이겨내실 수 있으실거에요 밥은 꼭 드세요. 하루 한끼라도 드세요. 힘내요.
	194	단 두장으로 암에 걸리도록 해보겠습니다. [새창]	2017-01-22 06:52:29	0	삭제
		양심없다 진짜ㅜ
	1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2 06:47:51	0	삭제
		전 그냥 모든 사람들의 멘탈 나가는거 방지+내멘탈 유지를 위해서 정치질 하려고하면 사과해요. 물론 영혼1도없음ㅋ 픽이 이상하다.싶음 포기하고 암말안하고 놔둬요. 말섞으면 더 피곤해지니깐 ㅜㅠ 물론 트롤도 마찬가지 ㅎ 겜끝나고 차단, 신고해버려욧
	192	1300점... 심해유저입니다ㅜ점수를 못 올리겠어요.뭐가 문제일까요ㅜ [새창]	2017-01-21 15:11:06	1	삭제
		자주죽는게 문제인거같아요 솔저등 딜러는 연습후에 돌리시는걸 추천해요 에임연습 꾸준히 하세욥ㅎ 탱도 킬뎃이 낮으신듯 ㅠ 유튭 보시고 훈련장에서 에임연습, 빠대연습 충분히 하는게 도움 많이 되실거에요 솔큐로 충분히 골드찍습니당
	1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0 22:27:08	0	삭제
		님글처럼 집착버리고 무시하세요
	1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0 22:20:08	0	삭제
		메이꿀잼
	189	게임하면서 스트레스 받는분들 읽어보셔요. [새창]	2017-01-20 22:16:13	2	삭제
		아 그리고 님 나이 많다고 하면서 다른 사람 나이는 작을거라고 왜.단정짓죠? 20세일수도 40세일수도 있는거에요 본인 의견과 다르다고 동생으로 보는거 아니에요 동생이더라 하더라도 내가 형이야. 이런마인드가 꼰대인거구요. 님 이번글, 댓글엔 명령조도 넘 많고 걍 정크로 캐리하고 애들 멘탈케어까지 해준다 정크장인ㅇㅈ? 이런 자랑글 같아여.. 꼭 글, 댓글 다른사람이 썼다고 생각하시고 다시 읽어보시길.
	188	게임하면서 스트레스 받는분들 읽어보셔요. [새창]	2017-01-20 21:58:40	1	삭제
		님.. 님이 뭔데 나를. 다른사람들을 승리에만 집착해서 게임을 즐기지 못하는 사람으로 만드는거죠? 댓글 읽어보셨죠? 님 글은 (님 취지가 어떻든) 그렇게 받아들여져요. 기분이 매우 불쾌합니다. 게다가 댓글로 소통도 전혀 안되니 완전체를 만난 느낌. 사람은 다 달라요. 생긴거부터 다르죠? 생각하는것도 다 드릅니다. 틀린게 아니구요. 승리 집착하는 사람이 있는건 당연한거구요 그 답도 다들 알고있지만 블쟈의 시스템 때문에 더 답답한거구요. 님 글은 마치 승리에 집착하는 너님들이 제일 문제다. 라고 말하는거 같아서 기분이 나쁜거구요. 바보들아 나처럼 즐겨! 난 이렇게해! 라고 하지만 조언,팁이라고 보기 힘들며 오히려 약올리는 느낌. 게다가 댓글보니 사람들이 왜 비공감하는지 전혀 모르고 계속해서 님 생각,의견만 말씀하시는데 답답하죠. 님 의견은 받아들여라. 하면서 남 의견은 안듣고 이해할 생각도 없어보이시구요. 위에 댓글로 사과 하셨지만 댓을 안남길수가 없네요.. 앞으로 이런글은 보고싶지가 않아서요.
	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9 05:59:40	0	삭제
		힐러할때 시비걸면 바로 솜브라,토르,한조 픽합니다 그리고 챗 보이스 끄고요 그럼 반성하고 겜 제대로하는게 반..
	186	진짜 접을까요... [새창]	2017-01-19 05:23:05	0	삭제
		인벤 가셔서 영웅별 카운터픽, 영웅별 공략 많이 보시고 프로들이나 천상계분들 영상 꾸준히.보시면 도움 많이 됩니당! 디바는 미로, 빅헤드, 각폭님 영상 추천드립니다
	185	진짜 접을까요... [새창]	2017-01-19 05:21:19	0	삭제
		1. 다인큐 추천 2. 팀목소리 최소하고 브리핑하기 3. 에임연습 -> 딜러하세요! (전 힐탱 유저인데 겜시작전 훈련장,빠대서 에임연습 1시간정도 하고 경쟁전 돌려요. 그리고 실버구간이면 딜러해서 올라가는게 빠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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