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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	역대 조선왕들의 글씨체.jpg [새창]	2018-01-28 22:37:05	0	삭제
		조선시대에 왕위에 앉은 사람 중 현종은 없었으니 세자였던 것 같은데 누구인가요?? (태정태세문단세예성연중인명선광인효현숙경영정순헌철고순)
	55	엉덩이가 이쁜 처자 20인.jpg [새창]	2018-01-07 22:34:26	0	삭제
		.
	54	오유 안떠납니다 [새창]	2017-12-20 00:56:52	1	삭제
		언젠간 이 사태가 정리되면 새 국면이 올 겁니다. 시게를 엉망으로 만든 자들이 설령 조직적으로 존재했다 하더라도, 그것으로 우리가 한바탕 홍역을 앓고 나면 또 우리는 전보다 더 신중하게 사안을 판단할 수 있을 것이고, 객관적 시작을 가진 채로 정치를 생각할 수 있겠지요. (게시판이 분리되든 사이트가 폭파되어 새 둥지를 틀던 말이죠) 사족을 달자면 저는 모든 의견 존중하며, 이 글을 보시는 분들에게 제 생각을 강요할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단지 저는 정치의 본질을 ‘싸우는 것’이라 봅니다. 그러므로 해답을 찾더라도 어떤 행위가 선(善）악(恶）이 기준이 되면 사태는 걷잡을 수 없을 것입니다. (감정을 다소 배제한 채)‘내 생각과 일치하는가?’->내맘에 든다->의사표현->다수가 중론이 됨 식으로 갔으면 합니다. 저는 단지 운영자 책임이 있다면 여기서 운영자를 향해 지금처럼 풍자도 좋고 강하게도 따지되 유저의 유출만은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물론 민주당 차원의 문제였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고 봅니다-이건 정말 상상만 해도 끔찍하군요)
	53	정치 이야기꺼내기에 오유만한곳이 없어요. [새창]	2017-12-20 00:30:15	2	삭제
		저 역시 오랜 기간 눈팅위주로 해 온 사람으로서 작금의 현상을 가치판단 없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작성자께서는 본 글을 작성한 의도와 본인의 행동을 잘 일치시키고 계시네요. 표리 일치. 그 점을 아주 높게 평가하고 싶습니다. 정치영역은 개인의 신념을 확인하는 문제라 아무래도 반대의견에 민감하며, 사안에 대해 잘 모른다 하더라도 중심을 잡기가 참 어려운 영역이지요. 지금 논란도 최초 시작은 그러한 원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와중에 어떻게든 결론은 날 것이고 결국 우리는 늘 그랫듯이 다원주의 기본원칙 하에 답을 도출할거라 믿습니다. 저는 이 커뮤니티가 존속하길 바랍니다.
	52	음식 특이취향? 있으시면 댓글달아봅시다 [새창]	2017-11-26 23:51:33	2	삭제
		저는 김밥에다가 마요네즈를 미친듯이 뿌려먹어요 그리고 못먹는건 생선.. 너무 무서워서 만지지도 못하고 가까지 가지도 먹지도 못해요 ㅠ
	51	방미 일정 마치고 돌아온 추댚 페북 [새창]	2017-11-19 23:51:21	8	삭제
		역대급 대통령에 역대급 당대표.
	50	대한민국 역대 최고의 흥행 감독 [새창]	2017-11-14 20:57:19	34	삭제
		도둑들 촬영 당시 마카오에서 단역으로 출연했던 적 있습니다. 제가 느꼇던 점 한가지만 적어 올리자면, 사소한 장면 하나도 원하는 그림이 나올 때 까지 찍더군요. 필요하다면 몇 시간 이든 할애하고, 소위 특급 배우라 불리는 이들도 군소리 없이 (디테일을 변경해 가며) 몇 번 몇십번을 반복하는 모습을 보고 아 넘나 프로페셔널한것~! 했던 기억이 나네요. 특히 인상깊은 장면은 (영화에선 짤렸지만)김혜수씨가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 쇼윈도를 지긋이 바라보며 회상하는 장면 하나를 찍는데 실제 1시간이 걸리더군요. 혹시 누군가 오락영화라고 해서 뚝딱 만드는 영화라 여긴다면 전혀 그렇지 아니하다고 말씀 드리고 싶구요. 최동훈 감독이 오락성 외에 예술성을 겸비했다는 부분도 동의합니다. ‘암살’의 경우에 후반부 결혼식(?) 총격전에서 하얀 웨딩드레스를 입고 꽃다발 속에 소형권총을 꺼내서 격발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제 나름대로의 해석은 ‘웨딩드레스-총격전’ ‘꽃다발-총’ 이라는 상반된 소재를 이용하여 겉으로는 투박하지만 순수한 열사들의 독립의지를 표현했다고 보거든요. 그리고 마지막 노덕술 재판을 보면 우리나라 제헌국회부터 현대사가 어떻게 꼬였는지 보여주고는 이어서 마지막에 처단해버리는 장면을 굳이 넣었지요. 우리가 청산하고자 했으나 실패한 가슴아픈 역사를 대신 씻어주고자 했던 감독의 마음도 엿보였습니다. 어쨋든 최동훈 감독 응원합니다~!
	49	출국금지는 법무부 장관 소관이래요 [새창]	2017-11-11 11:43:58	4	삭제
		출국금지요청은 최종적으로 법무부장관이 승인하나 ‘출입국관리법’상 관계 기관의 장 등이 요청할 시 가능합니다. 출국금지 가능한 사유로는 여러가지가 있어서 세금체납의 경우 국세청에서 요청해야 하고, 범죄와 관련한 사항은 검경 등 수사기관에서 법무부에 요청하게 되어 있고, 만약 거절 시 법무부장관은 거절사유를 밝혀서 답신을 주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경우도 검찰이나 경찰 쪽에서 움직일 수 있도록 압박을 주는게 현실성이 더 높을 것 같습니다.
	48	영화 엔딩 레전드들 [새창]	2017-10-16 00:32:44	0	삭제
		개인적으론 전 이걸 최고로 꼽습니다 달콤한 인생
	47	최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욕 [새창]	2017-08-27 23:37:29	0	삭제
		모욕죄는 친고죄라서 경찰이 기소넘기고 어쩔게 아니라 모욕당한 본인이 처벌의사표시를 했을 겁니다. 경찰은 단지 신고받아 나간거지요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6 13:49:07	4	삭제
		bbc 동물의 정신세계 보기
	45	나만의 별 다섯개 짜리 ★★★★★ 영화 리스트 공유하실분! [새창]	2017-08-24 02:31:59	0	삭제
		달콤한인생이 왜 없나요 ㅠ 내 인생영환데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4 11:09:48	2	삭제
		게리올드만 나의 최애 악역캐 입니다 ㅠ
	43	손,발 다한증의 삶과 발바닥 땀주사 후기(스압) [새창]	2017-08-11 02:04:16	0	삭제
		저도 드리클로 사용 자주 했었고 신발엔 그랜즈레미디 항상 뿌려서 신는 사람입니다. 이놈의 땀 때문에 스마트폰 만질 때 손가락으로 화면 쓸어넘기는게 안되서 너무 속상합니다. 연애 할 때도 참.. 위축되고 난감하기도 하고 그랬었더랬죠 혹시 영동이온요법 해 보셨나요? 일부 피부과나 한의원에서 하는데요 특별히 제조한 용액에 손발을 담근 채 전기 자극을 주면서 땀샘을 닫는 치료방식입니다. 10회 정도 시술 받으면 제 경험상 5~6개월 정도 효과 있습니다. 검색할 때나 병원에 문의할 때 '디스웨터' 라는 장비 구비하고 있는지 확인하시고 방문하시면 됩니다.
	42	말만 못하지 똑똑한 녀석들 [새창]	2017-08-10 01:24:18	1	삭제
		bbc 동물의 정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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