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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	아직도 한국술을 '사케' 라고 부르나? 이젠 0000라고 불러다오 [새창]	2021-09-06 08:07:03	1	삭제
		막걸리는 따로 있네요. 2.1.5.2 Makgeolli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4-03 18:54:48	0	삭제
		아.. 이런건 신고 대상이군요.. 뭐 정보도 아닌걸까요? 하여튼 동참해 주신 몇몇 분 감사드리고요. 해보면 그냥 프라미드 같은 느낌인데.. 어쨓든 꽁으로 받은 코인 대박 나시길...
	71	평창올림픽의 애국무보수.jpg [새창]	2018-02-13 14:24:39	0	삭제
		저도 인정... 추천드리려고 로그인 합니다. 표창 하나 드리고 싶네요.. 표창원 !! ㅋㅋ
	70	"이전에 없던 글'..출판계 흔드는 노동자 작가 탄생 [새창]	2018-02-03 08:06:39	2	삭제
		추천드리려고 로그인 고고!!
	69	아이리버 근황 [새창]	2018-02-02 07:43:09	0	삭제
		아이리버가 sk와 스트리밍 시장인가에서 sm, jyp 등의 대표(?)로 뭘 한다는 것 같아요.. 잘 나가는 듯..
	68	문재인정부, 외상센터 예산, 인력 확충 + 닥터헬기 5대 추가 구입예정. [새창]	2017-11-28 17:28:25	1	삭제
		민원 저는 이해해요. 외상센타 작동하는 곳이 아주대 밖에 없으니 그런 거 아닌가요? 하루속히 전국으로 쫙깔려서 분산되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요?
	67	김어준의 뉴스공장. 오프닝 김어준 생각 받아써봤습니다. [새창]	2017-11-09 14:17:52	0	삭제
		안동 지검장인가 술 취해서 그 말 했다는 그분, 사실이 아니랍니다. 그분은 검찰총장에게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고 합니다. 검찰 쪽에서도 인정한 부분... 어디 기레기들이 잘 못 전달했던 것 같아요. ▶ 그런데 왜 현직 지청장이 문무일 검찰총장을 향해 '너희들이 죽였다'고 한 거냐? = 이 발언도 사실관계를 정확히 따져봐야 한다. 실제로 그런 발언을 했다는 보도는 현장에 있던 여러 언론 중 중앙일보만 보도했다. 중앙일보는 11월 7일자 신문에서 <현직 지청장, 빈소 찾은 문무일 향해 "너희들이 죽였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이날(6일) 오후 8시쯤 문무일 검찰총장은 빈소에 와 눈물을 흘리며 조문했다. 그때 한 현직 지청장이 '너희들이 죽였다'고 소리 질렀다. 그는 술에 취한 상태였다"고 보도했다. 그렇지만 취재해보니 이 현직 지청장은 박기동 안동지청장인데(이미 실명이 공개돼서 파다하다) 그런 발언을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변 검사의 빈소에 문무일 총장과 대검 간부들이 앉은 바로 뒷자리에 변 검사가 서울북부지검 차장시절 함께 근무했던 검사들이 앉아 있었다고 한다. 박 지청장이 술에 취한 상태였지만 '너희들이 죽였다'는 발언은 하지 않았다고 당시 현장에 있었던 복수의 검찰관계자들이 확인했다. 원문보기: http://nocutnews.co.kr/news/4874304#csidxfb784522ccf4260b5dc7e8bbe7593b4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1 18:52:19	1	삭제
		토실토실...tosiltosil2...tosiltosli?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8 08:32:42	6	삭제
		그리고 함께 이니 마중나온 교민들에게 100미터 이상 걸으면서 인사하죠.. 눈 마주하고, 손 잡아주고,,, 이렇게 시작하는 거라고 지지자던 비판자던...
	64	참전용사 수당에 대한 빡침이 느껴지는 우리 아부지의 생각 [새창]	2017-06-25 19:18:03	5	삭제
		월남전 뿐만이 아닙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04563 국가유공자 처우개선 시급해요.
	63	LG "휴대폰 지원금·장려금 모두 공개"..이통사 발끈 [새창]	2017-06-07 15:15:38	1	삭제
		그래서 제가 엘지 폰 씁니다. 업뎃도 잘 해주세요. ㅠㅠ
	62	대학에서 자신의 소속과 실명을 걸고 익명 페미집단과 맞서는 신입생 [새창]	2017-06-02 19:15:26	8	삭제
		물론 그렇다고 혐오의 문제는 아니지만, 사회적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61	대학에서 자신의 소속과 실명을 걸고 익명 페미집단과 맞서는 신입생 [새창]	2017-06-02 19:13:48	8/10	삭제
		이건희님 고생하십니다. 긴글 참 정성들여 썼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13. 번은 말 자체로는 좀 위화감이 있군요. 정말 개인의 선택이라고 생각하시는지... 저는 고정관념과 성 역할 교육의 문제라고 봅니다. 그리고 각 업체나 산업체의 진입문턱이 존재하는 것도 사실이구요. 하지만, 그게 우리나라에만 있는 것도 아니죠. 하지만, 정말로 개인의 선택의 문제라고 생각하신다면, 해결책이 없지 않겠습니까? 이건 마치 네가 선택한 거니까 네가 책임져... 이런 것으로 오해하기 쉽죠.
	60	전혀 가망없던일이 저에게 생겼습니다 [새창]	2017-06-01 12:51:34	1	삭제
		와우.. 정말 놀라운 일이네요!
	59	김상조 케임브리지대학 초빙교수가 허위라는 기사가 허위 [새창]	2017-06-01 11:05:11	1/7	삭제
		글쎄요. 저 메일에서 김 교수님의 위치를 정확하게 지적하는 부분은 "Official Visitor" 입니다. 기사 내용은 논란이 예상된다. 이구요. 기자로서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다른 분에게 물어 본 부분도 있군요. 서울대의 한 교수는 "초빙교수는 엄밀히 따지면 그 학교에서 목적을 가지고 초청해 돈을 지급하고 수업을 맡기는 개념인데, 방문연구원은 자신의 필요로 가는 일종의 '비지팅 스칼러'(visiting scholar)의 개념이라 다르다"고 설명했다. 이슈는 이슈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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