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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9	[본삭금]이번에 그래픽 카드를 바꿀려고 하는데 호환관련 질문이 있습니다. [새창]	2018-06-22 13:41:10	1	삭제
		오오.....가능하군요.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14 14:33:57	0	삭제
		역시 군괴담이 어느곳에나 존재하긴하는군요. 그나저나 진지병으로 애기하면 가스 소음기 빼도 단발로 격발 가능하죠. 3점사 및 연발 사격이 않되는것 뿐이지... 그 가스가 장전해주는거라 단발사격은 됩니다.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26 15:30:06	1	삭제
		글 정말 재미 있게 읽었습니다. 읽으면서 어 내가 생활한 중대인가 했네요. 저도 1군 사령관 사위가 중대장 하던곳에 있었는데 이 사람은 술먹으면 사람 두들겨 패되서...(맨정신으로는 사람 좋습니다. 머 첫 근무지가 특임대 소대장이였다해서 잘 폭팔하는 사람이지만...) 다른부대 전출가고 새로온 중대장이 딱 저런 넘이였습니다. 오자마자 내무 부조리 없앤다고 일이병과 상병장들 갈라서게 만들고 작업은 상병장들만 나가고 일이병은 못나가게하고 애들 절대 못갈구게 하고... 머 결국엔 일병 둘이 외박나가서사고쳤는데 그게 하필 사단과도 연괄될 정도라 크게 터졌죠. 결국 진급에 미쳤던 중대장( 그것때문에 주말도 상병장들은 작업나가고 대대에 일있으면 제가 있던 중대가 다 했죠.) 그 사건으로 진급길 막혀버렸죠. 아무튼 중대장도 ㄸㄹㅇ 였는데 새로온 소대장 또한 상 ㄸㄹㅇ 여서 군생활한번 스펙타클하긴했습니다.
	86	남자로 태어나서 한번씩은 경험하게 되는 이것.. [새창]	2018-03-15 10:58:54	0	삭제
		저도 나온 부대가 부대인지라(11보병사단) 행군이라면 아주 지겹도록해서 저런경우도 많이 당해봤죠. 그래봐야 짬않되는 이등병, 일병때가 많고 상병되고부터는 군화 길도 들고 깔창좀 깔고 하다보니 좀 덜해지더라고요. 저거 정말 압권은 행군 끝나고 의무실가서 치료받을때 저거 중간 가위로 자른다음 저 속으로 빨간약 묻은 거즈로 사정없이 후빌때가.... 지옥과같은 고통이 오죠... 저 정도면 쓰레빠신고 활동하게되죠. 밥먹으러 갈때는 활동화 신고..
	85	여기 대한민국 법치주의국가였죠? [새창]	2018-03-09 10:52:26	1	삭제
		머 예전에도 맞다고 보기 어려웠지만 지금과 미래는 더 아닌쪽으로 흘러갈것 같습니다.
	84	비범했던 그 양반 完 [새창]	2018-02-22 18:02:47	8	삭제
		저도 거진 고시원 생활만 5~6년 해봐서 이 애기가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별에별 인간 군상들 다보죠. 자기 고시원비 없다고 값자기 방에 쳐들어와서 돈 내놓으라고하고 새벽에 토끼는건 일상 다반사고 칼부림에 물뜨는 정수기 옆방 ㅁㅊ 할아버지때문에 몇주를 물도 못뜨고 ( 물 받을때마다 너무 시끄럽다고 날리를 쳐되서 고시원 사람들 다 한층 아래내려가서 물받으러가고..) 한달에 경찰이 찾아오는게 기본이 5~6번, 많으면 수십번이고 물건 없어지는건 찾지도 못하죠. 우울증 걸리고 눈물로 지세는 날이 정말 많았죠. 지금 다시 돌아가라하면 절대 못돌아갈것같아요.
	83	97년생 사촌동생한테 들은 요즘 군대 분위기 [새창]	2018-02-19 17:10:00	0	삭제
		정말 부럽네요... 20대 초반이라는 그 나이가... 이제 민방위 내년이면 마지막차라... 20대로만 돌아갈수있다면 군대쯤이야 다시 가줄수 있는데...(그놈에 11보병사단..)
	82	(혐주의?)로열 블러드가 나왔군요 [새창]	2018-01-11 16:17:22	0	삭제
		전 듀랑고 좀 기대되긴하는데 과연 어떨지 모르겠네요. 후기들보면 괜찮다는 글들이 많아서요.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1 16:00:06	7	삭제
		아직 해외 여행 한번 못가본 사람이지만 답변 다는분들 이해되는게 그냥 어느 도시가요 일정좀 정해주세요 하는거 보면 그 사람에 자금 사정, 먹는걸 좋아하는지 구경을 좋아하는지, 혼자 여행인지 가족 여행인지등에 기본적인 애기라도 써줘야 그래도 거기에 맞춰 애기라도 해줄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거기다 꼭 느낌이 모른다는 이유로 니들이 함 애기해봐라라는 느낌도 들고요. 그거 다 감안해서 열심히 답글 달았을때 과연 본인은 그걸 그대로 이행할까요? 또한 그거 그대로 일정 진행했을때 과연 만족도가 어떨지 또 모르고요. 일정되로 가보니 재미 없네 고생만했네 하며 정해준 사람 탓할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최소한 이러한 일정을 잡았다거나 본인에 여행 스타일, 현재 상황정도는 애기해줘야 그거에 맞춰 여기 좋더라 저리 좋더라 말할수 있지 않을까합니다. (가족끼리도 일정때문에 싸우는데 여기는 오죽하겠습니까....)
	80	돈도 다 모았고 견적도 다 짜 놨는데 재고가 없네... [새창]	2018-01-11 10:54:11	0	삭제
		제가 그렇게 지금 1년을 넘게 못사는 중입니다..... 머 업체 한곳만 생각해서 그런것도 있지만...
	79	냉전 당시 3차 대전 발발시 소련의 대 한반도 전략. [새창]	2018-01-02 16:06:37	0	삭제
		저 장성이 애기하는건 3차대전시 소련이 한국을 의식했을때 무엇을 할지에대한 애기인것 같은데요. 일단 냉전시대면 아시아쪽 공산 국가로 중국과 북한이라는 재래식 전력 몰빵한 국가가 두개나 있는데 소련이 굳이 아시아전선에 병력을 몰빵 투입할일도 없고 시베리아쪽 군으로 중국, 북한 지원만해줘도 어느정도 버티긴 할테니 그동안 서부전선에 전력 투입해서 나토군 및 미군유럽방위군 총공세로 두들겨 패면 미국 입장에서는 2차대전 꼴 나는건데 그때랑은 양상이 틀리죠. 한국이라는 교두보가 있으니 태평양전쟁같은 해상전보다는 지상전위주로 치열하게 박아델텐데 과연 양쪽전선 유지가 가능했을지.. 아시아에서 그나마 육군국이라면 한국 말고는 거진 없다봐도 되니 역량적으로 3차대전시 소련은 한국 신경쓸 필요가 없다는거죠. 거기다 한국에 전술핵이라는 미국 주도하에 핵인데 작전권이 자유로운것도 아니고 거기다 중국도 여러 핵투발수단이 있어 이쪽에서 먼저 두둘길텐데 소련입장에서 그냥 관심 줄 필요도 없지만 저리 물어보니 만얀 한다면 옛다 관심이다하며 핵 한두발 날려준다는 립서비스정도로 보이는군요.
	78	이름때문에 부모에게 항의하는 아들 [새창]	2018-01-02 13:28:00	38	삭제
		제 아들이 먼가 잘못이라도??
	76	나에게 18조원이 있다면.. [새창]	2018-01-02 13:14:50	6	삭제
		18조원이라.... 일단 생기면 어머니, 동생한테 4조씩 드리고 6조는 은행에 예치해서 이자빼먹던하고 4조로 전국에 소년, 소녀가장이나 고아들 다 데려다가 한곳에 기숙학교로 초,중,고 교육 다 시킬수 있는 종합센터 만들어서 대학갈때쯤 학자금 밑 생활자금주고 독립시키면서 살아보고 싶다. 서로 눈치 않보고 왕따 없이 그래도 좀 풍족하게 생활하며 세상이 살만하다는거 느끼게 해주고 싶음.
	75	어한처 충격적인 장면 [새창]	2017-12-29 17:56:30	0	삭제
		혼자 먹는거 아니면 부어먹던 찍어먹던 많이 먹는게 장땡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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