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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75	업적 달성 알림 [새창]	2025-01-15 11:39:28	7	삭제
		오동훈 공수처장이 앞으로 얼마나 제대로 할 지는 지켜봐야 함. 마지막까지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잘 해낸다면 국민들은 당신을 결코 잊지 않을 것임. 공수처에 빈 틈이 무척 많다는 것을 이번 기회에 알게 됨.
	1474	이제 중간은 갔네요 [새창]	2025-01-15 11:08:41	0	삭제
		중간은 커녕 겨우 아주 작은 한발짝 내디딘 것에 불과. 당장 오늘 구치소에 수감시키지 않고 '귀가'조치하는 것으로 합의봤을지도 모름. 왜냐하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법이 모든 국민에게 평등하게 적용되지 않는 나라니까.
	1473	윤석열 체포는 끝이 아닌 시작입니다. [새창]	2025-01-15 10:56:32	9	삭제
		이제 겨우 아주 작은 한발짝을 내디딘 것에 불과. 이제 끝났다라고 조금이라도 방심하는 그 순간 바로 도돌이표됨.
	1472	윤석열 체포는 끝이 아닌 시작입니다. [새창]	2025-01-15 10:49:21	8	삭제
		오늘 '수사' 후, 구속시키지 않고 혹시라도 '귀가'조치하는 것으로 짜고 치는 고스톱이 되지나 않을까 걱정됩니다. 왜냐하면 대한민국은 법이 평등하게 적용되지 않으니까요.
	1471	6년전 국군과 북한군... [새창]	2025-01-11 19:20:38	2	삭제
		일본 외교의 최우선 명제는 한반도분단상태 유지입니다. 그리고 일본의 경제부활을 위해 한반도에서 전쟁이 나주길 간절히 염원하고 있죠.
	1470	느그윤이 [새창]	2025-01-09 23:19:25	1	삭제
		윤석열의 부자감세로 경제적 이익을 얻는 자들은 전국민인구의 5퍼센트가 채 안됨. 경제적으로 상위5퍼센트에 들지 못하면서 윤석열을 지지하는 자들은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능력이 부족한 사람들. 예를 들면 전광훈 신도들, 예를 들면 신천지 교인들.
	1469	특공대 투입 안하나보네 [새창]	2025-01-09 20:55:36	4	삭제
		쌍용자동차나 용산철거민 내쫒을 때는 경찰특공대 주저 없이 투입했어요. 커다란 경찰봉으로 쌍용자동차 노동자들을 그야말로 개패듯이 패는 영상을 유튜브에서 검색하면 볼 수 있습니다. 경찰이라는 공권력은 특권층의 재산을 지키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입니다.
	1468	하얀 헬멧 쓴 애들 데리고 나와서 기자회견 ㅋㅋㅋㅋ [새창]	2025-01-09 20:51:05	1	삭제
		부자증세가 두려운 자손들. 토지공개념 도입이 두려운 자손들. 그래서 세계최하위 출산율, 세계 최고의 자살율의 현 체제를 유지시키고 싶어하는 계층의 자손들.
	1467	[단독] 경찰, 윤두창 포획 1,000명 투입 준비 [새창]	2025-01-09 20:44:33	2	삭제
		헬기동원도 검토한 바 없다고 강하게 말하며, 소설같은 이야기라고 표현한 걸로 봐서 경찰특공대나 헬기투입은 물 건너 간 것 같습니다. 또 체포안하려는 것 같아요....
	1466	[단독] 경찰, 윤두창 포획 1,000명 투입 준비 [새창]	2025-01-09 20:42:36	1	삭제
		오늘(2024년1월9일)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경찰특공대 투입을 검토한 바 없다고 국민의힘(=경상도의힘) 의원들에게 답변했습니다. 경찰특공대를 투입하지 않겠다는 것에서 왠지 불안함이 감지됩니다. 출처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congress/2025/01/09/20250109500135
	1465	“협박 전화 10통” JK김동욱, 대구 공연 취소‥추후 재공연할까(종합) [새창]	2025-01-07 21:33:08	7	삭제
		헉! 이 인간 캐나다 국적인가요? 그럼 캐나다 가서 돈 벌지 왜 한국에 왔지?
	1464	[속보]공수처 ,오늘 尹체포영장 재집행 않기로 [새창]	2025-01-05 20:09:17	3	삭제
		월급은 왜 받지?
	1463	경찰 "윤두창 체포 경찰 특공대 총동원령 내려달라" [새창]	2025-01-05 19:51:40	1	삭제
		시위하던 쌍용자동차 노동자들은 커다란 경찰봉으로 개패듯이 패면서 윤석열(=부자감세에 너무나 열중하여 해마다 세수를 바닥나게 한 것도 모자라서 권력독점을 위한 계엄령까지 선포한 인간)에게는 한없이 관대한 경찰.
	1462	[속보]공수처 ,오늘 尹체포영장 재집행 않기로 [새창]	2025-01-05 19:42:52	6	삭제
		대설 상황 등 고려? 그럼 이런 '대설 상황' 속에서 밤을 새워가며 시위하는 국민들은 뭐지?
	1461	. [새창]	2025-01-05 19:24:08	2	삭제
		네, 방금 각 줄의 첫 글자를 세로로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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