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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08	"개는 키우면서 길고양이는 왜 안돌보냐?" [새창]	2016-02-05 20:39:59	2	삭제
		캣맘 = 개독.. 동급이죠.. 말이 안통하고 상식이 안통함 타인에게 피해가 될 수 있는 일이라면 자제하는게 당연함에도 타인이 받는 피해보단 불쌍한 고양이를 우선으로 치는 사고방식 노답
	6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5 20:37:17	0	삭제
		아주 지루한 영화인데도 지루하지가 않은 영화죠.. 그 매력에 빠져서 여러번 보게 되는...
	6106	캣맘이랑 대화가 안되는 [새창]	2016-02-05 19:11:43	10	삭제
		왜 중성화수술이 해결책이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음 이 글을 오유에다가 몇번이나 적는지도 모를 정도로 적는데 발정기 때 내는 울음소리도 문제지만 고양이들끼리 자리 싸움한다고 싸우는 소리도 문제란걸 왜 모름? 발정기 때 내는 소리는 그냥 계속 울기만 하지만 싸우는 소리는 격한 동작이 동반되기때문에 주택에 사는 사람은 지붕 뛰어다니는 소리 하악질 소리 발정기 때 내는 소리보다 더 낮고 그르릉거리는 듯한 소리.. 이게 더 스트레스임... 캣맘이 한구역에서 밥을 계속 주면 그때문에 고양이들이 몰려들기때문에 싸움이 심해 질 수 밖에 없는건데... 발정기 때 우는 소리만 생각하는듯..
	6105	야생 고양이에게 밥주는 행위를 지적하면 냉혈한 사이코패스가 됩니다. [새창]	2016-02-05 19:00:39	11	삭제
		캣맘들은 개독이랑 동급임 말이 안통함 캣맘들의 첫번째 요건이 뭔지 아세요? 고양이를 데려다가 키울 자신은 없다는거임... 자기가 키울 자신이 없으니까 책임은 지지않고 밥을 주는걸로 자기만족을 하겠다..이거임... 그럼 왜 데려가서 안키우느냐?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결론적으로 하나임.. 뭔가 불편한게 있는거임.. 부모님이 싫어하시던지..(부모님이 고양이를 불편해하는거임) 데려다가 키우는데 들어가는 비용이 부담이 된다거나(고양이한테 들어가는 비용떄문에 자기가 쓸 돈이 줄어드는게 불편한거임) 그 외에 무슨 이유가 있건간에..고양이로 인해 생기는 불편함이 이유임.. 그래서 자기들이 불편한건 싫으니까 데려가서 키울 수는 없음... 근데 자기들이 밥을 줌으로써 생기는 불편함을 타인들은 참고 받아드리길 원함... 아주 이중적인 생각임... 그래서 그런 사람들한테 말을 하죠 아무리 고양이가 가여워도 인간이 피해를 보게 하면서까지 밥을 주는건 아니지 않냐 고양이보단 인간을 먼저 생각해라... 그럼 뭐라고 하는지 앎? 고양이도 사람과 똑같은 생명을 가진 생명체다.. 고양이는 죽어도된다는거냐? 블라블라블라... 근데 여기서 모순이 일어남... 고양이 = 인간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고양이를 생각한다는 사람들이 고양이를 데려가 키움으로써 생기는 불편함은 감수안한다는거.. 나중에 자식 키울 때도 불편하면 자식 내다버릴건가...
	6104	요새 킹오파 방송에 재미 붙였는데.. [새창]	2016-02-05 15:38:42	0	삭제
		차이점 알아볼려고 클릭했다가 너무 전문용어(?)가 난무해서..포기 ㅠ.ㅠ
	6103	인생에 있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가 있다면 어떤게 있으신가요? [새창]	2016-02-05 15:25:11	0	삭제
		터미네이터2 비디오로 처음 봤을 때의 그 충격을 잊지 못함...
	6102	주인공이 천재이거나 자폐아이거나 어떤 특정인물이어서 왕따당하는 영화 [새창]	2016-02-05 15:12:18	0	삭제
		엠버허드가 나왔던 겟 썸이 생각나네요..
	6101	야생 고양이에게 밥주는 행위를 지적하면 냉혈한 사이코패스가 됩니다. [새창]	2016-02-05 12:14:15	16	삭제
		저번에 캣맘관련 글을 써서 먹이를 줄거면 책임을 지던가 책임을 질거 아니면 그냥 냅둬라..라는 식의 글을 썼더니 어떤 사람이 그러데요 ㅋㅋ 사람이 안챙겨주면 고양이 다 죽는다고 님이 고양이 다 죽이자고 그랬잖아요 라고... 초딩이랑 말을 섞어도 저런 말은 안할 것 같았습니다
	6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4 10:42:40	1/15	삭제
		근데 저런 상은 이정현이 탔건 전지현이 탔건 그렇게 중요하진 않은듯.. 말 그대로 인기투표나 다름없는거잖아요? 팬들의 과다경쟁이 부른 참사죠... 이정현씨가 나왔던 성실한 앨리스 엄청 재미있게 봤고 이정현씨 오랜 팬이지만 이정현이 타건 전지현이 타건.. 진짜 말그대로 그들만의 잔치인듯... 의미가 있을까 싶네요
	6099	요즘 한국 영화 [새창]	2016-02-04 10:37:44	0	삭제
		유명배우 나왔다고 다 흥행하진 않죠 요새 영화의 흥망은 인터넷에 달려있다고 봐도 무방한 듯 보고 온 사람들의 평이 좋으면 인터넷에 글이 쏟아지고 그 글을 본 사람들은 오 이 영화 내용 좋은가보네? 하고 보는거고 보고 온 사람들의 평이 안좋으면 보러갈려던 영화도 두번 세번 생각하게 되는거고..
	6098	트롤이 들어오는건 어쩌다 한 판.. [새창]	2016-02-04 04:01:16	0	삭제
		쉔 람머스 알리고 상대방이 몰가 빼곤 올ad 수준이라 이번 판도 계속 사리자..죽지말자 버티자.. 후반가면 할만하다... 2분마다 1데스.. 진짜 아오 ㅋㅋㅋ 쌍욕하고싶은 하루네... 하루에 3판 하는데 저런 애를 2번 만나나 ㅋㅋㅋ
	6097	트롤이 들어오는건 어쩌다 한 판.. [새창]	2016-02-04 03:59:43	0	삭제
		아니 못하는 애가 팀에 있을수는 있죠 근데 왜 내가 만나는 애들은 하나같이 2분마다 1킬씩 주는거죠? 진짜 거의 죽고 부활해서 미드 복귀하고 죽고 다시 부활해서 미드 복귀하고 죽고 이런 수준 아님? 브론즈 페이커 온 줄
	6096	왜 내가 팀 탓 하는지 사진 2장으로 보여줌.. [새창]	2016-02-04 03:51:25	0	삭제
		무조건 빨간와드가 노란 와드보다 좋은건 아니라고봄 팀원 중에 와드 박아주는 사람이 없어서 혼자 와드를 박다시피 해야되서 와드 갯수도 모자르고 저렇게 한 명 잘 큰애 있으면 뭐 그 애를 자르러 들어가자... 이런 느낌이 아니라 다른 라인은 아직 1차도 못밀었는데 탑은 2차 밀리고 그래서 우리가 이리저리 휘말리는 그림이라 지우는것보다 박어야 될 때가 더 많아요 물론 까먹고 안바꾸는 판이 더 많긴하지만... 저건 억지로 안바꾼거임
	6095	내가 글 3개 올렸는데.. 보고 생각 좀 해봐요 [새창]	2016-02-04 03:44:01	0	삭제
		당연히 이겨야 될 게임을 힘들게 이긴거죠 질 수 있었던 게임을 이긴게 아니라... 상대방이 원딜이 라이즈인데 겨우겨우 이긴다는거 자체가 저 쪽은 지는게 당연한거나 다름없는 판이였던거고 우리 팀은 이기는게 당연한 게임이였는데 팀원 하나 잘못 들어와서 4명이 개고생한거임
	6094	내가 글 3개 올렸는데.. 보고 생각 좀 해봐요 [새창]	2016-02-04 02:51:28	0	삭제
		단순 한두판은 그럴수있다고 말해서 7판 중에 4판이 그랬다 절반이 넘는 수치다..라고 글을 써둔거잖아요? 안그래요? 이긴게임중에 내가 못했는데 이긴게임도있겠죠... 근데 내가 잘해서 이긴게임도 있겠죠... 적어도 그런 게임에선 우리팀에 저런 트롤 버금가는 사람이 없었으니 후반까지 가서 내가 할거 다 해보고 지면 지는거고 이기면 이기는거고 그런거임... 근데 저런 트롤 버금가는 놈이 있으면... 후반 가기도 전에 이미 게임 판도가 기울어서 뭘 해보지도 못하고 그냥 잘 큰 챔 하나에 학살 당하는게 부지기수지... 뭘 해보고 지는거랑 해보지도 않았는데 지는건 다른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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