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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선동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12-11
    방문 : 155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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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동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53 연기를 잘한다는게 어떤걸까요? [새창] 2016-02-13 08:52:15 0 삭제
    악마를 보았다에서 보여줬던
    최민식 이병헌 두 배우의 연기는 진짜..
    잊혀지지가 않아요
    6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3 08:50:50 0/17 삭제
    오유는 이런 쪽으로는 꽤 극단적인 모습을 보일 때가 많습니다
    김연아 김대중전대통령님 노무현전대통령님을 칭찬하거나
    손연재 이명박전대통령 박ㄹ혜 현직대통령 을 까거나..
    이런 류의 글이면 이유막론하고 추천이 박히는 경우가 많죠
    김연아 선수가 칭찬 받을 행동을 했다..라는 글에 박히는 추천은 이해가 되지만...
    그냥 뜬금없는 김연아 선수 사진 몇 장에도 추천이 박히는게 사실이긴하죠 ㅎㅎ
    61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3 08:46:50 22 삭제

    전설의 이 제품인가요?
    61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3 08:46:36 3 삭제


    6149 안돼! 이런 문신은! [새창] 2016-02-13 08:43:19 1 삭제
    여자분 목뒤에 있는건 사랑 아닌가요?
    ㄹ을


    이런식으로 표현한듯.. 가운데 한 획이 빠졌지만
    밑에 ㅇ 이 있는걸로 봐선
    사랑 같네요
    6148 경찰차 오토바이 추격전 [새창] 2016-02-12 10:45:50 0 삭제
    와 속이 다 시원하다...
    이건 사이다 게시판에 올려도 될 듯...
    저런 애들은 그냥 확 들이받아도 상관없게 법 바꼈으면 좋겠네...
    얼마나 경찰을 좃으로 보면
    앞에서 와리가리 하면서 놀리면서 도망감...
    우리나라 견찰이네 뭐네 말들은 많아도
    저렇게 작정하고 공권력 물 먹이는 놈들한테는
    더 강한 처벌 있었으면 좋겠음...
    중고딩애들인것 같은데
    잡혀도 아무 댓가 안치르고 풀려나는건 아니겠지...
    부모한테라도 책임을 물었으면
    6147 배트맨 대 슈퍼맨 : 저스티스의 시작 파이널 예고편!!! [새창] 2016-02-12 01:53:57 0 삭제
    렉스 루터가 로이스레인 납치해서
    풀어주는 댓가로 배트맨 없애달라고 한 다음에...
    슈퍼맨이랑 배트맨이랑 박 터지게 싸우다가
    둘이 같은 편 먹고 렉스 루터 뚜들겨 팰 것 같은 느낌..
    배트맨이 원더우먼한테 부탁해서 렉스 루터 손에서 로이스 레인 빼오거나..
    뭐 그런 스토리 였으면 좋겠네
    6146 브론즈는 도대체 어떻게 올라가나요 [새창] 2016-02-12 00:31:10 0 삭제
    운에 맡기십쇼...
    님 말고 다른 라인 애들이 반땅 싸움은 해주길 비시면 됩니다...
    6145 오랫만에 가렌을 픽했다.. [새창] 2016-02-11 16:05:28 0 삭제
    가렌으로 티모 찢는 사람들 여럿 봤음
    예전처럼 극악의 상성은 아닌가봐요
    6144 하드코어 새로운 트레일러 영상.. (개쩜주의) [새창] 2016-02-11 16:01:53 0 삭제
    1인칭 슈팅게임 같은 느낌이네요
    진짜 기발한 아이디어네요 ㅋㅋㅋ
    6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1 15:13:20 38 삭제
    둘 중에 하나라고 보이네요..
    하나는 업주 쪽에서 철판 깔고
    분명히 조심하라고 말해줬잖아? 근데 니들이 조심 안해서 물린거니까 니들 탓임 우린 잘못 없음...
    그래서 애 엄마가 빡침
    이런 경우에는 아무리 주의사항 말해줬어도 애견카페 쪽 잘못이 커보이네요...
    근데 가능성은 낮아보이는게..
    보통 아무리 빡쳐도 저렇게 잘 안하죠
    그냥 가게 주인이랑 죽이네 살리네 싸우지..
    1인 시위를 하고 벽보를 붙이고 이러진 않으니까요

    그런 이유로 다른 한가지 상황이 생각되는건데
    애 엄마 글 쓰는 스타일이 약간 진상 느낌이 심하게 납니다..
    1인 시위나 벽보를 써가면서 니들 그딴식으로 나왔어? 한번 망해봐라..라고 대응하는 것도 그렇고
    인터넷에 글을 올려가면서 님들 이것 좀 보세요! 라고 하는 것 같아서 더 그렇습니다...
    제가 겪은 이런 성향의 사람들은 공통점이 하나 있습니다
    자기가 만족할만한 수준의 사과나 대응이 아니면
    사과도 안한거고 대응도 안한거라고 생각하죠
    아마 애견카페 쪽에서
    물론 저희측도 잘못을 했지만 주의사항을 얘기해드리지 않았나요?
    뭐 이런식으로만 나왔어도 저런 분들은
    사과도 안하고 우리 책임이라고만 한다..라고 할 사람들이 많죠...

    전자일 가능성도 있지만
    후자일 가능성도 있기에
    지켜봐야 될 상황인 것 같네요
    전 개인적으로 후자일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이유는 위에 적어놨다시피
    보통 억울하고 성질이 나도
    저런 식으로 대응하는 분들은 드물기때문에..
    6142 골을 막겠다는 수비수의 의지 [새창] 2016-02-11 01:58:21 3 삭제
    자기들이 얼마나 위험한 생각을 가지고있는지 모르시네...
    잘못을 저질러도 그에 대한 댓가를 치뤘으니 된거 아니냐..라는거네...
    수아레즈가 범죄를 저지른건 아니기에
    잘못이긴하지만 이해는 한다..정도라면 말이 되겠지만
    이해가 된다 잘한 행동이다..가 되서는 안되지
    이사람들아
    6141 1억8천짜리 흉물.jpg [새창] 2016-02-10 19:46:14 1 삭제
    저걸 예술작품이랑 같은 취급하는건 좀 아니죠...
    이미 영화에 나온 케릭터를 그냥 만들어놓은 것 뿐인데
    창작 예술품이랑 같은 취급 하면 됩니까?
    1억8천은 진짜 뒷 돈 챙기지 않는 이상 나올 수가 없는 가격이라고 봅니다
    6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0 19:24:01 0 삭제
    세종대왕은 1397년에 태어나셨고
    정도전은 1398년에 돌아가셨음...
    세종대왕 2살 때...
    그니까 아마 세종대왕은 아니실 듯
    6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0 19:17:28 0 삭제
    님이 권선징악 주제인 영화만 보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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