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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13	[극혐주의] 이 영화 제목 아시는분...등골이 오싹하네요.. [새창]	2016-01-18 17:08:24	0	삭제
		파이널 데스티네이션인듯? 데스티네이션은 저런 장면들로 유명하죠 1~5편까진 나왔던가... 그런걸로 알고있는데 저게 제일 마지막에 나온 작품일거에요
	59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8 17:05:48	13	삭제
		친일이라고 책 낸 조가놈도 있습니다만...
	5911	정샘물선생님이 고순위를 기록하는이유가 뭐죠? [새창]	2016-01-18 16:53:31	2	삭제
		손앤박은 태어나서 마리텔에서 처음 봤음.. 정샘물은 탕웨이때문에 메이크업 = 정샘물.. 이런 인지도의 차이죠
	5910	이말년이 마리텔 갤러리에 올린글 [새창]	2016-01-18 16:52:34	38	삭제
		이말년 부인분이 일을 지나치게 키운 느낌... 근데 애당초 일의 원인을 만든건 제작진 측이죠 출연진의 요구를 너무 무시했다는 게 안타까움
	59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8 16:49:21	0	삭제
		오 장난인줄 알었는데 진짜 되서 깜놀 ㅋㅋㅋ 날아가는 것 처럼 안보이고 진짜 땅바닥으로 붙어가는 것처럼 보여서 상대방 당황할 듯
	5908	여자배구 흔한 서브 [새창]	2016-01-18 14:57:08	0	삭제
		무회전은 손바닥으로 때리는거니까 그러려니 하겠는데 낙차 큰 커브가 더 어려워보임 치는 방향대로 치면 저런 낙차가 나올리가 없고 역으로 스핀을 걸어야되는거 아니에요?
	5907	딜템 2개 방템 3개 vs 딜템 [새창]	2016-01-18 00:09:10	0	삭제
		쓰레쉬가 같이 탱템만 타줬어도.. 뭔가 해볼만 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사형선고 걸고 죽어버리는 쓰레쉬라니 슬푸구만..
	5906	롤 모의고사 챔프좀 알려주세요 ㅜ ㅜ [새창]	2016-01-17 21:31:54	0	삭제
		무기모양만봐도 레넥;
	59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6 19:43:13	5	삭제
		그리고 아까부터 계속 TNR이란 단어가 나오는데 고양이를 안키워서 모르겠지만 아마도 중성화 수술이 아닐까 합니다... 고양이의 발정 났을 때 의 울음소리가 소름 돋는다고 사람들이 말을 하니까요.. 근데 뭔가 잘못 생각하신 것 같은데 고양이 안키우는 사람한테는 그냥 고양이 울음소리도 하루종일 들리면 스트레스입니다.. 그 중에 유독 발정 났을 때의 그 애기 울음 같은 소리가 짜증나는 것 뿐이지... 그리고 싸울 때 내는 약간 그르렁 대는 것 같은 소리도 짜증나거든요... 중성화 수술 같은걸로 해결 할 문제가 아닙니다 길고양이로 인해 받는 피해는..
	59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6 19:39:54	12	삭제
		길고양이를 싫어하는 사람 중에 고양이 대소변 냄새 때문에 싫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겁니다 일단 고양이는 본능적으로 모래에 볼 일을 보는 동물로 알고 있거든요 그니까 무슨 냄새를 줄이는 사료.. 이런건 그냥 먹이주는 사람의 자기위안일 뿐이죠 님이 약한 동물을 예로 들었기에 저 분도 그럼 고양이보다 더 약한 쥐나 바퀴벌레 같은걸 예로 든 것 같구요 솔직히 고양이가 외형이 귀엽고 애완동물로 키워지니 사람들한테 거부감이 덜 한 것 뿐이지 길거리를 돌아다니는 동물이 무슨 병균을 옮길지는 모르는거 아닙니까 그놈의 도움 도움 하는데 위에도 적어놨지만 도움 없어도 충분히 잘 먹고 삽니다... 근데 괜히 어줍잖게 도움 준다면서 책임감은 1도 없는 도움을 주니까 주변사람이 피해보잖습니까? 혼자서 알아서 잘 먹고 잘 살 고양이가 불쌍해서 도움 줄 여력 있으면 그 고양이 때문에 생활하는데 피해를 많이 받는 피해자들한테나 주십쇼
	59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6 17:23:57	11	삭제
		위에도 계속 적혀있지만 캣맘이 길고양이의 인식을 더 안좋게 만들고있다는 증거죠 고양이가 떼로 몰려있지 않거나 일정한 곳 위주로 배회 하지 않는다면 길고양이 싫어하는 사람들도 훨씬 줄어들겁니다 날이면 날마다 반복되는 듣기 싫을 울음소리와 싸우는 소리.. 이걸 만드는 주 원인은 길고양이가 아니라 그 길고양이들에게 일정한 장소에서 먹이 경쟁을 하게 만든 캣맘이라고 봅니다..
	59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6 15:33:01	16	삭제
		길고양이들을 신경 안써도 갸들은 알아서 잘 먹고 잘 삽니다 음식물 쓰레기를 뒤적거리는 한이 있어도 어떻게든 살겠죠.. 물론 그렇지 못해서 굶어죽는 고양이들도 있긴 있을겁니다.. 근데 그건 인간의 손이 닿지 않는 야생의 세계에서도 피해 갈 수 없는 순리죠 인간이 자리를 잡아서 길고양이들이 살 곳을 잃은거 아니냐 인간이 책임져야된다..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 수 있습니다.. 데려가서 키우세요 누가 뭐라고 합니까? 예쁜 고양이를 보고싶고 자기만 보면 달려들어서 먹이 달라고 보채는 고양이들 보면서 뿌듯하시죠? 근데 키울 맘은 없고요? 여건이 안되서.. 부모님이.. 다 핑계일 뿐이죠.. 자기가 사정이 안되서 못키울거면 그냥 내비두세요 괜히 다른 사람 피해 주지 마시고...
	5901	시야석 논란 왜 시작했나봤더니 ㅋㅋㅋ [새창]	2016-01-16 15:22:00	0	삭제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lol&no=647734&s_no=647734&page=4 이 글이 시작이고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lol&no=647739&s_no=647739&page=4 이 글이 시끄러워지는데 한 몫 했죠... 2번째 템으로 시야석을 가냐 안가냐 이걸 따지는게 아닙니다 시야석을 안가고 딜템 가는거랑 딜템 하나 포기하고 시야석 가는거랑 이 두개를 놓고 벌어진 일이죠
	5900	쯔위 사태로 이러니 저러니 글 쓰는 사람들 답답합니다.. [새창]	2016-01-16 02:45:27	0	삭제
		그 놈들이 지금 껏 해왔던 일들 보면 좋게 표현하면 대륙 클라스고 나쁘게 표현하면 병신 맞다고 봅니다.. 이것도 그 대륙 클라스의 연장선일 뿐이죠... 이런 일이 벌어질거라고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근데 상상 이상을 보여주잖아요 항상,..
	5899	북한 연예인이 제3국에서 인공기 흔들었으면 한국인들이 욕했을까요?? [새창]	2016-01-16 02:43:18	0	삭제
		우리나라 정서로 이게 이해가 안된다는 말은 중국 정서로는 대만국기 흔드는게 이해가 안된다는 말이나 매한가지 아닙니까? 우리는 우리 입장이 있으면 중국은 중국 입장이 있는겁니다 간단한거잖아요? 우리가 여기서 째들은 뭐 그런거 가지고 그러냐..라고 하고 있지만 그 쪽은 그게 그 쪽 정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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