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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선동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12-11
    방문 : 155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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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동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63 마트 야외 주차장 강아지 두고 장보는아줌마 [새창] 2016-01-31 20:21:37 3 삭제
    차에 두고 오나
    집에 두고 오나
    어차피 혼자 놔둬야되는건 매한가지고..
    그렇다고 마트에 개를 데리고 들어가기도 애매하니
    견주가 할 수 있는 최선책은 아니더라도
    차선책은 될 것 같은데
    너무 부정적으로 보는건 아니신지..
    저 장면이 안타까워보일수도있지만
    견주가 혼자 사는 사람이거나 집이 비어있으면
    차라리 오고가는 시간만이라도 개와 함께 할 수 있는
    저 방법이 집에 두고 오는것보다 더 나은 방법 일 수도 있죠
    6062 캣맘 혐오가 극에 달했네요 [새창] 2016-01-31 20:19:08 21 삭제
    그 측은지심을 왜 꼭 남의 집 부근에서 할까요?
    자기집 부근에다 해도 될텐데 말이에요?
    궁금하지 않으세요?
    전 심히 궁금합니다만...
    6061 캣맘 관련 글에 보면 매번 나오는 말 [새창] 2016-01-31 20:17:39 1 삭제
    전 예전부터 댓글로 여러번 말했어요
    댓글 목록 보시면 아실텐데 ㅋㅋㅋ
    6060 캣맘 관련 글에 보면 매번 나오는 말 [새창] 2016-01-31 20:17:19 2 삭제
    저도 선동렬 팬으로써..
    님 같은 분이 선동렬을 좋아한다는게 창피합니다
    6059 캣맘 관련 글에 보면 매번 나오는 말 [새창] 2016-01-31 20:16:48 2 삭제
    님은 아파트 사시나보네요
    주택 살아보세요...
    어떤 느낌인지 아실테니까
    층간소음 일으키는 주거환경에서 길고양이 울음소리로 피해 볼 일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집이 1층이 아닌 다음에야 요새 샷시는 방음이 기본이라서 닫으면 고양이 소리도 잘 안들릴텐데 말이죠
    6058 예지는 쎈케가 아닙니다. [새창] 2016-01-31 13:11:17 0 삭제
    남자분 ㅋㅋㅋ
    연예인이 사이다준다~
    6057 스케일이 남다른 영화 [새창] 2016-01-31 13:07:42 0 삭제
    15000 -_-;;
    6056 캣맘 관련 글에 보면 매번 나오는 말 [새창] 2016-01-31 12:55:21 5 삭제
    튈까봐 걱정이면 스샷 찍으세요 ^^
    스샷 찍는 법도 알려드려야지 우리 초딩 네이처님
    키보드 f12 옆에 보면 프린트스크린 키 있거든요?
    그거 누르고
    그림판 열어서 컨트롤 v 하면 화면이 캡쳐된답니다
    언능 가서 실습해보고 오세요 ^^
    아셨죠?
    6055 캣맘 관련 글에 보면 매번 나오는 말 [새창] 2016-01-31 12:54:09 6 삭제
    님이 쓰는 댓글이 님이 말하신 선동이죠 ^^
    밥 먹일거면 집으로 데려가서 먹여라..라는 글을
    밥 주지 말고 다 굶겨죽여라..라고 바꿔서 해석하고
    그걸 남들한테 주입시키는 댓글이잖아요?
    그런걸 사람들은 선동이라고 한답니다 ^^
    아셨죠?
    이 기회에 배우세요
    선동!
    따라해보세요
    선동!
    6054 캣맘 관련 글에 보면 매번 나오는 말 [새창] 2016-01-31 12:53:01 3 삭제
    비꼬는 것 같으세요?
    진지한데?
    내가 쓴 글을 그렇게 해석 할 정도면
    국어공부 좀 더 해야죠
    아까도 말했지만 진짜 진지하게 궁금한거에요
    님이 몇 살인지..
    초등학생이랑 대화하는 기분이거든요 제가 지금
    6053 캣맘 관련 글에 보면 매번 나오는 말 [새창] 2016-01-31 12:51:29 7 삭제
    그건 님의 상상 속의 산물이죠
    동물을 도와주지 마라와 동물을 도와줄거면 책임을 져라는 다르죠
    아이구 우리 초딩 네이처님..
    국어 공부 사회 공부가 덜 되신 듯
    어디부터 알려드려야 될까...
    막막하네요 ^^
    아직 있지도 않은 미래의 일을 자기 멋대로 해석해서
    상상 속의 산물을 가지고
    직접적인 피해라고 말하는 분한테 뭐라고 말 해드려야 이해를 하시나?
    님이 하는 말은 조금 다르게 바꿔보면요..

    제가 지금 님 때문에 답답해서 죽을 것 같거든요?
    그럼 님이 나를 죽인거네요...
    님은 나에게 어마어마한 피해를 줬어요...
    어쩌실거임?
    나 죽으면 님 탓임...

    이거나 도찐개찐인 헛소리죠 ^^
    이 살인자.. 나를 죽였어 흑흑
    6052 캣맘 관련 글에 보면 매번 나오는 말 [새창] 2016-01-31 12:46:27 3 삭제
    국어 공부 좀 더 하세요 ^^
    아셨죠?
    6051 캣맘 관련 글에 보면 매번 나오는 말 [새창] 2016-01-31 12:45:39 5 삭제
    님이 위에 말하는거 보면 ㅋㅋ
    뭘해도 정상적인 토론이 될 것 같진 않습니다
    난독증도 있는 것 같고
    뭐랄까 초등학교 졸업은 했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사람 말귀를 못알아먹는데
    무슨 정상적인 토론씩이나 ^^;;
    6050 캣맘 관련 글에 보면 매번 나오는 말 [새창] 2016-01-31 12:43:01 4 삭제
    피해랄것도 없는 경미한 일이라..
    층간소음문제로 살인도 발생하는 세상에
    소음 문제를 너무 가볍게 생각하는거 아닌가요?
    쉽게 예를 들어서 님이 사는 동네에
    제가 새벽 2시마다 확성기 들고가서
    네이처님 일어나세요! 일어나세요! 하고 외쳐볼까요?
    별거 아닌 문제인지 아닌지?
    6049 캣맘 관련 글에 보면 매번 나오는 말 [새창] 2016-01-31 12:41:58 4 삭제
    내가 동물을 죽였습니까?
    아니면 동물을 죽이랬습니까?
    님이 말하는건 전혀 직접적이지 않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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