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를 사랑하지만.., 오유보다는 다음 카페 내마음속의의 미니벨로에 가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ㅋ .. 다혼사 모델 중에는 스피팔.., 젯피팔.., 그리고 티티라던가.., 노란색 스프린터류가 평이 좋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 티티류는 불혼바였던.., 음.., 그럼 탈락인가..ㅋㅋ 인터넷가 기준 스피팔은 칠십대.., 젯피팔은 일백이십대였던걸로.., 오프에서 현찰 주시면 좀 더 저렴하게 구입하실 수 있겠습니다.. 스피팔이 샥이 없지만.., 애플 타이어가 순정으로 달려나와서 승차감도 꽤 좋은 편이라 들었습니다.. 아시겠지만 미벨은 바퀴가 작아서 대부분 승차감이 거시기합니다.., 제 티아고는 특히 더..ㅋㅋㅋㅋ .. 예산을 좀 더 잡으신다면.., 브롬톤.., 버디.., 바이크프라이데이.., 정도가 유명하다하겠습니다.. 카페 가 보시거나., 검색해 보시면 각 차들의 장단점을 아실 수 있겠습니다.. 그 외 오리.., 스트라이다.., 한 물간 느낌이 없지 않지만 khs(김희선,구혜선,간호사로도 불립디다..ㅋㅋ) 정도가 폴딩이 되는 유명 잔차 브랜드입니다..ㅋ .. 함부로 얘기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만.., 저렴한데 폴딩까지 되는 넘이면 튼튼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하겠습니다.. 예산을 좀 더 해서.., 최저 스피팔 정도.., 아니면 폴딩이 되지 않는 미벨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 한 줄 요약하면.. .. 내마음속의의 미니벨로에 가 보시라.. .. 아래 사진은 저를 잔차에 물들게 한 바이크프라이데이입니다.. 뉴월드투어리스트 혹은 포켓 리마지 싶은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