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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73	여직원이 자꾸와서 가슴을 부비네요 [새창]	2018-11-01 14:08:39	0	삭제
		그 분들은 보이는 줄 모르고 그랬을 거예요. 같은 여자에게도 그러는데, 민망할때가 아주 많았거든요. 예전에 몇 년동안 여자 가슴골 다 드러나는 옷이 유행한 적 있죠. 정말 난감했어요. 내 옷 사기도 난감하고 다른 여자들 보기도 난감하고.
	4472	(고전자료)힘들때 살아남는 10가지 방법 [새창]	2018-11-01 14:00:36	8	삭제
		그 분 병이 있어서 아프시다고 했어요. 단시간 알바할 정도의 체력은 되는데 장시간 꾸준히 노동할 수 있는 체력은 없고. 그런 경우 많죠. 사회보장이 잘 되어서 병원치료도 잘 받으시고 조금씩 일도 하실 수 있으시면 좋겠네요. 잘 살고 계시면 좋겠는데.
	4471	여자들이 좋아하는 패션 근육! [새창]	2018-11-01 13:57:01	0	삭제
		내가 추천 안했음
	4470	남녀가 생각하는 통통의기준 [새창]	2018-11-01 13:43:07	10	삭제
		팔다리 가늘고, 가슴, 허리, 엉덩이 부분은 완전 항아리형이죠. 군살없이 완전 탄력있고요. 근데 운동해서 그런 거 아녜요. 얘들도 운동 안해요. 체형이 타고나길 원래 그래요.
	4469	남녀가 생각하는 통통의기준 [새창]	2018-11-01 13:34:10	7/5	삭제
		남자들이 생각하는 여자 몸매는 곡선없이 마른 몸- 곡선이 살아있는 날씬한 몸-곡선있고 군살없는 통통- 뚱뚱 인데, 현실은 그냥 군살도 곡선도 없는 마른 몸, 또는 곡선과 군살이 살아있는 뚱뚱이예요. 안타깝게도 한국여자체형이 그래요. 살을 빼면 가슴과 엉덩이부터 빠지고, 살을 찌우면 배와 옆구리, 허벅지, 종아리, 팔뚝, 어깨 이런데부터 찌거든요. (곡선이 살아있는 날씬한 체형은 동남아 여자들이 많이 있는데, 얘들도 운동안해요. 그냥 인종적으로 타고난 것이고, 한국여자는 아무리 운동해도 그렇게 되기 힘들어요. 마치 여자가 남자같은 근육키우는 것만큼 힘든 거예요. 원래 체형이 다른 거라서) 목욕탕이나 수영장에서 보면 가슴이랑 엉덩이랑 막 곡선이 살아있는 글래머 친구들 있어요. 그런데 이 친구들은 맨날 뱃살, 옆구리 살, 어깨살 걱정하고 다이어트해요. 그리고 실제로 옷입으면 부해보이고 전혀 날씬해보이지 않고요. 막 아주 달라붙는 것만 입어야 하는데 맨날 그렇게 입을 수는 없쟎아요? 옷발이 살려면 그냥 말라야 해요. 가슴이랑 엉덩이가 차라리 없으면 옷발이 더 사는 경우도 많고요. 패션모델보면 젓가락 같죠? 그 정도는 아니더래도 그런 체형이면 대체로 옷 입었을때 "날씬해" 보이고 옷발 잘 살아요. 그러니 여자들이 정상체중가지고도 죽어라고 마르겠다고 살빼는 거예요. 제가 의사가 항상 저체중이라고 뭐라고 하는 마른 여잔데요, 여자들은 내가 말랐다는 걸 바로 아는데, 남자들은 내가 날씬하다고 생각해요.... 옷으로 단점이 다 커버가 되니까 그렇게 오해를 하는 거죠. 뽕브라 같은 거 안하고 그냥 일반 브라해도 가슴 굴곡이 확 살아나거든요. 그러니 가슴이 없다는 걸 모르죠. 그러니 가슴과 엉덩이가 있는 곡선있는 여성을 원하신다면 뚱뚱한 여자를 만나세요. 날씬한 여자를 만나면 나중에 옷 벗었을때 충격받을 거예요. 있을게 없어서.... 내가 그런건 절대 아녜요ㅜㅜ
	4467	핀란드의 버스정류장 풍경 [새창]	2018-10-29 10:30:32	0	삭제
		핀란드 친구들이 좀 있었는데, 다른 서구사람들에 비해서 사교성이 적더라구요. 특히 남자들이 과묵하고 숫기가 없고요.
	44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29 02:39:26	0	삭제
		가지럼 --> 간지럼
	44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29 02:39:06	1	삭제
		가지럼 태울때요, 몸이 배배꼬이고 낄낄 소리도 나고 그러쟎아요? 물론 꾹 참으면 아무 소리 안 낼 수도 있겠지만, 대개 소리내는 거 참기 힘들죠? 섹스할때 느낌은 가지럼과 비할수 없이 느낌이 강렬한데 아무 소리 안내기가 쉬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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