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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8 03:59:56	3	삭제
		이건 중개소나 소개받은곳에 얘기하셔야 할 것 같네요. 일단 기본적으로 일도 제대로 하지도 않으시고선 엉뚱한 탓을 하시다니요..ㄷㄷㄷ 연락받지 마시고 맘쓰지 마세요.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8 03:52:42	48	삭제
		음음... 남의 집 가장은 빼 오는거 아니랬어요. 심지어 여러집 가장이신거 같네요. 남친분. 스펙은 그렇다 쳐도 가정사가... 작성자님께서 이미 답을 알고 계시네요. 헤어지세요.
	19	산후도우미 업체 선택의 미세먼지팁 [새창]	2017-11-30 23:35:30	0	삭제
		좋은 정보는 스크랩!!! 감사합니다
	18	위기에 처한 사람 도와주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7-04-08 18:50:52	0	삭제
		구급차가 늦게왔어요. 피해자 아저씨가 피를 많이 흘리시는거 같았고 여경은 지혈을 도왔어요. 가해자가 너무 저항을 해서 경찰 2분이 쉽게 제압을 못해서 나중에 2분 더 오셨어요. 놀고있지 않았어요. 사진은 구급대원 왔으니 뒤로 빠져있어서 그런거 같네요.
	17	가습기 공기청정기 침구청소기 꼭 필요 한가요? [새창]	2017-02-05 00:40:21	1	삭제
		음.. 가습기는 진짜 잘 쓰고 있어요. 애기가 습도가 너무 낮아도 코가 막힌 소리를 내요. 55% 정도로 맞추면 숨소리가 편안해요. 공기청정기는 쓸모가 있겠어? 하고 안사고 있다가 미세먼지가 연일 너무 심해서 바닥을 닦아도 닦아도 또 걸레가 까매지길래... 침실에만 하나 놓구 써요. 청소 좀 덜해도 덜 까매지는거 같아요. 근데 사실 잘 모르겠어요...ㅎㅎ 침구 청소기는 아예 생각도 안하고 그냥 빨아쓰면서 만족했는데 얼마전에 다이슨을 사서.. 거기에 침구 헤드가 있길래 밀어보니까 먼지가..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뭐... 애가 사고치면 수습용으로(라고 쓰고 한번 덜 빨아보자 용으로) 잘 쓰고 있어요..ㅎㅎㅎ
	16	ㅎㅎ 사실 상의 88 하의99 입어요 [새창]	2017-02-05 00:25:00	0	삭제
		1 감사합니다. 전 살찌고 나서는 가게 들어가는게 너무 무서워졌어요..ㅠ 봄되어 날 따뜻해지면 용기 내어 볼게요^ㅁ^
	15	아내가 백만원짜리 컴을 질렀어요.jpg [새창]	2017-02-04 23:00:20	38	삭제
		어? 울 남편 키보드다!! 불도 들어오네? 이쁘네~ 했었는데 그렇군요.. ㅎㅎ ㅎㅎㅎㅎㅎㅎ
	14	ㅎㅎ 사실 상의 88 하의99 입어요 [새창]	2017-01-25 21:35:51	0	삭제
		우왕 멋져요!! 괜찮으시면 옷을 어디서 구매하시는지 알 수 있을까요?? 저도 예쁘게 입고싶은데 옷사는게 너무너무 힘들어요 ㅠㅠ
	13	5개월아기 잠투정과 젖먹여재우기.. 궁금해여 [새창]	2017-01-06 21:54:10	2	삭제
		저도 공갈젖꼭지 추천이요.(근데 이것도 어머님하고 갈등이 생길거 같네요..ㅠㅠ 싫어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아가가 10kg면 충분히 커서.. 수유텀을 지키셔도 될거같아요. 전 선생님이 신생아때부터 3시간 텀 주면서 수유하라는거 그냥 제가 4개월쯤 까지는 달랄때마다 줬었거든요. 근데 엄마 마음은 이해하는데 그러면 엄마가 지친다고 육아는 장기전이라고 텀 잡으라고 혼났어요..ㅠ 낮엔 수유텀 3시간이 잡혀 있나요? 밤에만 그러는거면.. 제 아들같은 경우는 1. 배앓이 - 6개월쯤 들어서면서 배앓이 다시 하는 경우도 있다고 그랬어요. 2. 이빨 - 아가가 큰편이라 이가 빨리 나오는 것일 수도 있을거 같아요. 제 아들은 이날때만 되면 손을 깨물깨물 쪽쪽 하더라고요. 3. 온도 - 보통 더워서 짜증많이 냈어요. 집에 베란다 근처나 다용도실같은 약간 서늘한곳에 애기 안고 가보세요. 다시 잘수도 있어요. 요 3개가 많았던거 같아요. 이것도 애기 마다 달라서.. ㅠㅠ 잠투정 한다고 매번 물리시는거 보다 이것저것 해보시면서 시간을 좀 끌어보시어요.(그래서 3시간 되면 딱!! 젖을 딱!! ㅎㅎ) 괜히 습관들이면 나중에 더 더 힘들어 지실수도 있으니까요. 화이팅이예용.!!
	12	초보 아빠입니다. 기본검사에 대해서 잘 모르겠네요.. [새창]	2016-12-30 00:23:56	0	삭제
		병원.. 잘 맞는 병원으로 옮기세요. 질문 할 일도 많고 들어야 할 것도많은데 병원이 불편하면 정말 힘들어요.
	11	아이가 아빠를 싫어하는건 아이 잘못인가요? 아빠 잘못인가요? [새창]	2016-12-26 23:16:43	106	삭제
		아빠 잘못이죠. 6살짜리 아이가 아빠를 싫어한다고 아이를 탓할수 있나요..;;;;;;; 아빠의 노력이 먼저고 그 후에 아이의 마음이 따라가겠죠..ㅠㅠ
	10	안 되는 걸 아는데...더 먹고 싶어요 [새창]	2016-12-26 21:23:28	2	삭제
		다행히 입덧은 안하시나봐요 ㅎㅎ 그렇다면 애기 나오기 전에 드시고 싶으신거 실컷 드세요.(강조. +_+) 전 18주까지 입덧때문에 감자 모닝빵 이런것만 먹다가 입덧 사라지고 부터 짬뽕 곱창볶음 이런거 막 먹었어요. 그래도 건강한 아기 낳았어요.ㅎㅎ 정 남편분이 불안해 하시면 다음에 병원가실때 선생님한테 매운거 먹어도 되냐고 물어보세요. 전 선생님이 술이랑 담배빼고 먹지 말아야할건 없다고 그러셨었어요~ 남편분을 안심시키시고 같이 실~~~컷 드시어요!!! 수유하면 못먹는게 너무너무너무 많아요..ㅠㅠㅠ
	9	100일된 아기 사두증 때메 고민이네요 ㅜㅜ [새창]	2016-12-02 16:25:05	0	삭제
		저희 아들은 100일 좀 지났을때 아파서 병원가니깐 선생님이 무서운 얼굴로 사두증이 더 걱정이예요!! 라고 하셨었어요..ㅠ 근데 다른 선생님은 유전의 영향이 더 크다고 그러시더라고요. 그리고 애가 양쪽으로 고개 다 잘 돌리니깐 걱정하지 말고 열심히 고개 운동 시켜주라 그래서 생각날 때마다 왼쪽으로 얼굴 돌려줬어요. 살살. 지오 필로우도 사다가 써보고요. 잘때 왼쪽으로 누워재울라고 애썼어요. 근데 베개의 효과 이런건 잘 모르겠고 애기 앉고 기고 걸으니깐 점점 다시 동글동글 이뻐졌어요. 2주전에 돌 지났는데 요샌 머리 눌렸단 소리 못들어봤어요. 걱정하지 마시고 살살 왼쪽으로 눕혀 보시어요. 그래도 걱정되시면 병원을 한번 가보시구용~
	8	애기낳고 염증 달고사네요 [새창]	2016-11-28 02:11:11	4	삭제
		윗분 말씀처럼 면역력이 많이 떨어지셔서 그러실거예요. 전 몇년전에 병이 와서 면연력이 확 떨어졌었는데 몇달동안 질염 달고 살았어요. 선생님이 질염은 감기같은거라 몸이 조금만 피곤해도 재발할수 있는거라고 일단 쉬고 몸을 챙기는게 중요한거라고 그러시더라고요. 전 홍삼이랑 유산균 꼬박꼬박 챙겨먹고 하루에 한끼 먹던거 꼬박꼬박 먹기시작하니깐 괜찮아졌었어요. 그리고 속옷을 면속옷으로 싹 바꾸고 생리대도 면생리대 면 라이너로 바꾸고는 거의 없어요. 많이 쉬시고 많이 드세요..ㅠㅠ 화이팅입니다!
	7	심난할땐 밥을 만들어 먹자(29살 아빠와 5살 아들의 식탁). [새창]	2016-10-13 21:30:15	1	삭제
		저도요!! 레시피!! 레시피가 필요합니다!! 레시피를 주세요~얍얍~ 맛나겠당..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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