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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	사람 죽여놓고 다나와는 돈 벌었다네요 양아치들 [새창]	2016-09-07 22:06:55	0	삭제
		저는 여러분들의 동정표를 바라는것도 아니고 없었던 일을 거짓으로 적은적도 없습니다. 증거가 없는것도 아니구요, 떼를 쓰며 우는것도 아닙니다. 무책임하게 일처리를 해서 피해를 입혔음에도 불구하고 사과한마디 없이 법타령만 하는 이 기업의 만행을 알리고자 글을 올린 것이구요. 불매운동을 하자는 얘긴 적은적 없구요. 본인이 당하지 않으면 와닿지 않는다는것도 잘 알고 있으나, 꼭 다나와 직원들처럼 제게 훈육하듯 댓글은 달지 말아 주십시오. 1년을 죽은듯 살아 견뎠습니다. 더이상 살 이유도 없습니다. 이글을 읽으시고 댓글 달지 말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는 오늘의 유머에 자주 들르지는 않지만 가끔 안타까운 사연들을 읽을때면 제 일 같아 글을 남기곤 합니다. 댓글 남기신 분들이요, 화도 나고 고맙기도 하고 네 그런데요,, 제가 왜 혼나는 기분이 들어야 하는지 참 서글프네요. 아무튼 관심의 글이시니 감사합니다.
	34	사람 죽여놓고 다나와는 돈 벌었다네요 양아치들 [새창]	2016-09-07 16:53:40	0	삭제
		뒤가 구린 정도가 아니라 굉장히 더럽죠ㅎ 아파서 앉아서 조용히 기다리고 있는 사람을 경찰을 불러서 빽차를 태웠으니까요... 그리고 이 게시판엔 다나와 관련글은 안올릴게요. 게시판 목적까지는 생각못했네요.
	33	사람 죽여놓고 다나와는 돈 벌었다네요 양아치들 [새창]	2016-09-07 16:46:35	0	삭제
		그러게말입니다. 여기에 글을 올리는것은 다나와 불매운동을 하자는 것도 아니고 변호사를 알아보기 싫어서도 아닙니다. 겪지 않은 사람은 정말 몰라요ㅜㅜ 그냥 넋두리인데 그렇게 매몰듯이 댓글 쓰지 말아주십시오. 그냥 읽게되시면 읽고 지나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한글자 한글자 되게 상처로 되새겨 지거든요. 조언의 말씀들 다 알겠으니,, 훈육하듯 댓글 달지 말아 주십시오..
	31	사람 죽여놓고 다나와는 돈 벌었다네요 양아치들 [새창]	2016-09-07 16:30:37	0	삭제
		법인사업자라 민변도 대한법률구조공단 에서도 도움을 받을수 없답니다. 법인사업자여야 계약이 된다해서 사업자도 바꾼것이구요.
	30	사람 죽여놓고 다나와는 돈 벌었다네요 양아치들 [새창]	2016-09-07 16:28:59	0/9	삭제
		죄송하지만 다나와 직원이십니까? 여러번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드렸었죠. 그큰금액을 쥐고 계약을 한게 아니라 일을 하라고 계약을 했더니 일을 엉망으로 망쳐놔서 들어간 돈이 그만큼이란 얘깁니다.
	29	다나와 때문에 빽차 타봤습니다!! [새창]	2016-08-30 19:14:21	0	삭제
		진심으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28	다나와 때문에 빽차 타봤습니다!! [새창]	2016-08-30 17:07:11	0	삭제
		판매대행 계약서에서 제일 중요하다는 몆장이상의 판매, 몇회 이상의 노출... 이 조항이 빠진 계약서를 다나와가 작성해왔구요, 참고로 저는 소셜의류 판매를 목적으로 이들과 판매대행 계약서를 쓰게 된 것입니다. 계약서를 제대로 안보고 싸인했냐는 분들의 댓글이 가끔 보였는데요... 정말 한참을 울어요..댓글 하나에요... 잘모르는 분야이기 때문에 그들이 필요했고 그래서 계약했으며 구두로도 그 중요한 얘긴 듣지도 못했습니다. 그런 상황인데 계약서에 그런 조항이 있어야 되는건지 조차 모르는 사람에게 설명한마디 없이 그저 다나와랑 일하면 광파는 거란 자신만만한 큰소리만 쳤었죠. 계약서 상에 해지관련 손해배상에 대해서 그래서 책임질 이유가 없으니 법대로 하라고 계속 저러는 거구요.... 저는 어제 거기서 죽어야 했거든요... 더이상 잃을것도 없고 빚독촉에 막장이라 생각하고 약을 먹고 힘들게 찾아간건데.... 경찰차 처음 타 봤습니다. 친절하신 분들이더라구요ㅎ 경찰관님께 한마디 해 드렸습니다. 고생하시는거 아는데 죄송하지만 이나라의 법은 돈인것 같다구요... 씁쓸히 담배만 태우셨구요.. 관심 가져 주셔서 고맙습니다. 죽어서도 기억할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27	다나와 때문에 빽차 타봤습니다!! [새창]	2016-08-30 16:09:10	0	삭제
		다나와 덕분에 돈없는 지갑보다 약봉투를 먼저 챙기는 사람이 되어서요.. 무료상담도 두번 이상 여쭤보니까 더이상의 무료는 힘들다 하시더라구요. 나라에서 운영하는 기관들도 다나와가 가져온 법대로는 문제없는 계약서라 안타깝지만 이라는 대답만 들어왔구요... 도움주시고 싶단 말씀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26	다나와 때문에 빽차 타봤습니다!! [새창]	2016-08-30 15:59:04	0	삭제
		죄송합니다.. 사연이 장문인지라 다시 올리긴 좀 그렇구요 제 닉네임으로 가시면 그전에 올린 글들을 확인하실수 있을거에요. 관심댓글 고맙습니다.
	25	다나와 회장님, 대표님 봐주세요! [새창]	2016-08-25 14:36:33	0	삭제
		블로그 첫글이 장문의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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