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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	캐나다 이민 관련 질문 - IELTS Module, Express Ent [새창]	2017-06-15 10:16:12	0	삭제
		1. CIC에서는 Ielts general만 받아 줍니다. 따라서 Ielts general을 받아주는 학교를 찾지 못한다면 Academic을 따로 보셔야 합니다. 제가 아는 바로는 Ielts general을 받아주는 학교는 없습니다. 2. 전체 질문을 봐야 하는데 제가 아는 한으로는 캐나다를 포함 전세계의 모든 경력 포함입니다. 대게는 캐나다 내 경력과 다른국가의 경력으로만 구분합니다. 회사가 제조업이라도 하신일이 영업쪽이라면 sales administration이나 sales management 쪽에 해당되실 것 같습니다. 자세한 것은 NOC code를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구글 캐나다로 접속하셔서 noc code로 검색하시면 찾아볼 수 있는 사이트가 나옵니다. 건승을 기원합니다.
	3	[푸념]서른입니다. 탈조선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중이에요. [새창]	2017-05-16 04:42:34	14	삭제
		작성자님의 심정에 충분히 공감합니다. 먼저 한국이나 미국이나 캐나다나 호주나 모두 사람사는 곳이고 사람사는 곳에는 모두 같은 종류의 고민이 있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다만,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인데, 한국이 좀 심하다는 것에 극히 동의 합니다. 한국에서 나와서 다른나라로 간다면 한국에서 누렸던 것을 모두 포기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마치 산소같이 전혀 존재의 여부를 인지 하지 못했던 시민권이나 영주권 조차도 다른나라에서 외국인으로 살다보면 그렇게 소중할 수 없고 이로 인해 불이익도 많이 당할 수 있습니다. 해외에서 살다보니 이전에 미쳐 알지 못했던 많은 혜택들을 누렸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5년 후 10년 후를 그려보세요. 당장 그회사에서 5년, 10년 고참이 어떻게 살고있는가를 보고 그 모습이 내가 추구하는 것인지, 감당할 수 있는 것인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난 그렇게 도저히 못살겠다면 또는 한국에서 누렸던 것들을 모두 포기하더라도 무엇인가 새로 도전할 수 있는 여유가 있다면 해외에 나가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2	캐나다 유학 후 이민 관련 질문입닏. [새창]	2017-03-28 12:05:51	0	삭제
		온타리오 주는 잘 모르겠고 알버타주 말씀 드립니다. 유학원에서 어떤 기준으로 주정부 이민이 힘들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주정부이민 사이트에서 조건을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현재 주정부 이민 잘 돌아가고 있습니다. http://www.albertacanada.com/opportunity/programs-and-forms/ainp.aspx 이민이 목적이라면 전공을 잘 선택하셔야 합니다. 대부분의 주에서 이민시 엔지니어링 업종이나 기술 직종 전공자를 우대합니다. 이것도 주마다 다르므로 각 주별 웹사이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도움이 될까 해서 말씀드리자면 결론적으로 이민정보는 자신이 알아보셔야 합니다. 특히 유학원 말은 완전 참고만 하셔야 합니다. 유학원은 학교 입학의 전문가이지 이민의 전문가가 아닙니다. 이민업체는 대부분 정확하긴 하나 이민업체의 말만 믿고 진행하는 것은 모험입니다. 적어도 이민업체에서 알려주는 정보의 80~90%는 자신이 알고 있었던 것이어야 합니다.
	1	캐나다 캘거리 이민 생각중인데 상담 좀 부탁드립니다. ㅠㅠ [새창]	2017-03-21 05:22:10	1	삭제
		1. 알버타주가 영주권 취득이 가장 쉬운 편은 아닙니다. 영주권 취득만 놓고 본다면 사스카추완이나 매니토바 같은 주가 더 쉬울 수도 있습니다. 또한 주정부 이민은 제도가 자주 바뀌는 편이고 (연방정부 이민도 자주는 아니지만 종종 바뀝니다.) 조건이 주정부마다 다르므로 잘 알아보셔야 합니다. 현재 상황으로 말씀드리면 알버타 주에서는 2년 이상 대학과정을 알버타 주 내에서 졸업한다는 조건하에 엔지니어링 업종은 주정부 이민이 쉽게 되는 편입니다. 그 외에는 업종에 따라 별도의 조건이 붙는 경우가 많습니다. (평균 이상의 급여수준이나 일정수준 이상의 영어점수 등) 2. 한국보다는 나이가 취업에 차지하는 부분이 현저히 적습니다. 나이보다는 기술을 우대하는 편입니다. 3. 세이트의 경우 한국에서 일정수준이상의 대학을 나오신 분들의 경우 영어 점수 이외에는 크게 장애가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홈페이지에 학과에서 요구하는 과목과 점수가 있으므로 본인 고등학교 성적과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대게는 유학원에서 판단해 줍니다. 4. 유학원에서 이민을 상담하는 것은 별로 권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그들의 전문분야도 아니고 책임질 사항도 아니기 때문에 대충 카더라 소식을 알려줄 뿐입니다. 전문 이민 컨설팅을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한국에 있는 이민컨설팅의 경우 대부분 무료로 상담해주고 현지 이민 컨설팅은 비용을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CIC홈페이지를 달달 외울정도로 본인이 숙지하고 계셔야 합니다. 최소한 그정도의 영어는 필요하다는 것이고 본인이 잘 모르면 돈만 들이고 원하는 결과를 못얻는 경우도 많습니다. 어느 유학원이나 이민컨설팅회사보다 CIC가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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