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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쿵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2-27
    방문 : 7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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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
    회원차단해제
     

    쿵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 정의당 "총리 인사청문 비교섭단체 참여 보장하라" [새창] 2017-05-16 17:41:05 0 삭제
    낄끼빠빠!!!
    24 [단독] 초긴장 검찰, 서울검사장 "언행에 신중하라" 지시 [새창] 2017-05-12 16:47:47 10 삭제
    품위는 무슨 ㅋㅋㅋㅋ
    참 검사스럽다.
    23 부평입니다. [새창] 2017-04-21 16:49:02 1 삭제

    난 샤이 문재인이니까 뒤에 숨어있어야지.
    22 [초스압] 문구덕후 티내기 [새창] 2017-03-29 18:26:44 0 삭제
    뭐랄까..
    보는 내내 마음이 편안해지고 포근해지네요.
    나는 샤이문구맨인가.
    21 영어 공부 포기하고 다시 시작하려는 분들을 위해 글 올려요. [새창] 2017-03-22 16:26:50 0 삭제
    늦었지만 놓은자료 감사합니다.
    20 광주·전남 대학교수 262명 "문재인 지지 [새창] 2017-03-22 16:13:29 9 삭제
    책상 두 번 내려치고 갑니다~
    19 세월호리본과 광화문집회 [새창] 2017-03-19 16:29:19 0 삭제
    세월호는 확실한 마무리가 되기 전까지..
    항상 마음아픈 미안함과 부끄러움등 여러감정들이 없어지지 않을것같아요.
    막상 글을 적고 확인하는것도 쉽지않았네요.
    행여 누군가에게 아픔이 될까봐서요.
    아직도 그 날 뉴스를 보며
    전화라도 한통화해서 민원이라도 넣어야했나..
    더 자주 찾아가서 분노하는 국민 여기 한 명 더 있다고 말했었어야 했나..
    나름 한다고 한것같았는데
    지나보니 무언가 더 행동할 수 있었는데
    못했다는 생각에 너무 힘드네요.
    확실한 진실을 밝히고 이 상처들을 치유하고 싶어요. 언제나 함께하겠습니다.
    18 토끼 침대에서 자는 토끼씨 [새창] 2017-03-14 20:03:17 9 삭제

    오염함으로 턴을 마치지
    17 토끼 침대에서 자는 토끼씨 [새창] 2017-03-14 20:00:15 8 삭제

    나도 까먹지 말라고
    16 토끼 침대에서 자는 토끼씨 [새창] 2017-03-14 19:59:08 9 삭제

    토사모는 여기로 모이라던데 맞나요?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2 11:27:45 5 삭제
    저 역시 토끼 두마리 키우는 입장이다보니..
    남 일 같지 않네요.
    아 이거 참..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14 <재조명>내가 본 박정희와 김대중 [새창] 2016-04-22 09:17:59 0 삭제
    급히 옮기다보니 잘못적었네요 부끄럽네요 지적 고맙습니다
    13 <재조명>내가 본 박정희와 김대중 [새창] 2016-04-22 09:03:12 0 삭제
    이후락 실각 후 비밀구좌 박근혜 명의로 바꿔

    이처럼 온 나라를 혼맥으로 엮어 가며 차기 권력을 향한 기반을 착착 다져 가던 이후락도 73년 12월 박정희의 '가지치기'에 의해 해임되고 만다. 권좌를 떠난 후 신변에 위협을 느낀 이후락은 74년 4월 조계종 회의에 참석한다는 명목으로 한국을 빠져나와 런던으로 갔다. 그 곳에서 미국 비자를 받기 위해 노력했으나 미국측이 말썽 많은 그에게 비자를 내주지 않자, 당시 한.영 영사협정에 따라 비자 없이 갈 수 있었던 영국령 바하마로 갔다.

    거기서 그는 그 때 돈으로 50만 불을 주고 저택을 사들이려고 했다. 이후락이 50년대에 주미 한국대사관 무관으로 있을 때 알고 지내던 한 여성이 이후락의 부탁으로 바하마로 가서 집 구입 계약을 대행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 사실을 알아챈 미 국무성 레이너드 한국과장이 미국과 영국 정보기관 간의 채널을 통해 영국 정부에 압력을 넣었다. 결국 영국 정부가 브레이크를 걸어 이후락의 저택구입 계약은 무산되고 말았다.

    이후락이 바하마에 집을 사서 정착하려 한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었다. 바하마는 은행에 돈을 갖다 넣어도 비밀이 보장되고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되는 곳이다. 그래서 지금도 미국의 대부호들이 재산도피 장소로 애용하는 곳 중 하나가 바하마 은행이다. 이후락이 바하마에 정착하려 한 것은 그 역시 재산들을 상당 부분 바하마에 도피시켜 놓았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김형욱에 이어 이후락마저 해외로 도망가자 박정희는 이후락을 다시 귀국시키기 위해 노심초사한다. 자신의 엄청난 치부들이 폭로될 것을 극도로 우려했기 때문이다. 그가 이후락을 설득하기 위해 보낸 밀사 중의 한 사람이 바로 조선일보 외신부의 김아무 기자였다. 그러나 박정희의 잔인성을 잘 아는 이후락 역시 노심초사하기는 마찬가지였다. 결국 서울과 바하마 사이에 몇 차례나 밀사가 오갔다. 최종적으로 이후락은 "모든 것을 용서한다는 것을 확약하는 박정희의 친필 편지를 보내라"고 요구했고 박정희로부터 그것을 받고서야 74년 2월 극비리에 귀국했다.

    [워싱턴포스트]가 최초로 코리아게이트 사건을 폭로한 74년 당시 정화섭, 이동훈은 모두 뉴저지의 호화 주택가에 살고 있었다. 이동훈. 정화섭이 아직 프레이저청문회에 출두하기 전에 필자는 그들을 인터뷰하기 위해 뉴저지의 저택을 찾아간 일이 있었다. 상대가 상대인만큼 나는 가발을 쓰고 미국 기자를 기사석에 앉혔다. 우선 그 지역 부동산 브로커들을 만나 봤더니 "이동훈, 정화섭이 70년대 초에 모두 현금으로 35만 불을 지불하고 지금 살고 있는 저택을 사들여 깜짝 놀랐다"고 증언했다.

    이동훈. 정화섭의 저택 사진을 찍으며 들여다 보니 정화섭의 집안에는 캐딜락, 벤츠 등 자가용만 세 대가 서 있었다.

    우리는 집 근처에 잠복했다. 한나절이나 지난 뒤에 마침내 정화섭의 처(이후락의 외동딸)가 아이를 태운 채 차를 몰고 나왔다. 우리는 그녀와 인터뷰하기 위해 그 차를 추격했다. 그러나 우리의 추격을 알아챈 이후락의 딸이 아이까지 자동차 안에 버려 두고 도로변의 대형상가 안으로 피신해 버리는 바람에 인터뷰 시도는 실패로 돌아갔다.

    73년 이후락 해임 후 박정희의 스위스 은행 비밀구좌는 어떻게 되었을까. 일설에 의하면 박정희는 비밀구좌의 예금주 이름을 모두 박근혜로 바꾸었다고 한다. 그런데 10.26 이후 전두환이 보안사 요원 5명과 박근혜를 스위스로 보내 그 비밀구좌의 돈을 모두 찾아 왔다는 얘기가 있다. 그 때 따라갔던 요원 중 한 사람이 미국에 와서 "그 때 수고비로 5만 달러를 받았다"고 발설한 일이 있다.
    12 <재조명>내가 본 박정희와 김대중 [새창] 2016-04-22 08:58:59 0 삭제
    일본 육사 교장, 일본을 방문한 박정희에게 "너 출세했구나"

    마지막으로 박정희와 정일권의 친일 전력에 대한 이야기 한토막을 덧붙인다. 지난 72년 나는 도쿄에서 박정희의 만주 신경군관학교 동창생 두명이 도쿄에 살고 있다는 얘기를 듣고 수소문 끝에 그들을 만난 일이 있다. 만주 군관학교 시절 박정희의 창씨명은 '다카키 마사오'. 그 곳을 졸업하고 일본육군사관학교에 편입 했을 때 박정희는 창씨명을 완전히 일본사람 이름같이 보이는 '오카모토 미노루'로 바꾼다. 어렵사리 만난 박정희의 두 동창생은 만군 시절의 박정희를 다음과 같이 회상했다.

    "박정희는 하루 종일 같이 있어도 말 한마디 없는 음침한 성격이었다. '내일 조센징 토벌 나간다' 하는 명령만 떨어지면 그렇게 말이 없던 자가 갑자기 '요오시(좋다)! 토벌이다!' 하고 벽력같이 고함을 치곤 했다. 그래서 우리 일본생도들은 '저거 좀 돈 놈 아닌가' 하고 쑥덕거렸던 기억이 난다."

    그들은 "박정희가 '벚꽃처럼 활짝 폈다가 한 순간에 떨어지겠다'는 내용의 혈서를 썼다"는 증언도 했다. 나는 그들로 부터 박정희와 함께 찍은 사진을 어렵사리 입수했다.
    11 믿어지실지 모르겠지만 [새창] 2016-03-08 00:31:42 0 삭제
    아이고 저도 hdmi선으로 본체랑 티비. 연결해놓고 썼었네요. 해뜨면 사러가야지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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