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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AN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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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A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5 첼시2전은 좀 토레스좀 도와줘라 ...니들은 격수가 아냐.. [새창] 2013-09-25 11:53:11 6 삭제
    정확한 지적이라 생각합니다.

    첼시의 2선 탐욕을 언급하자면 예전 얘기를 먼저 하고싶은데요, 저 개인적으론 램파드가 훌륭한 선수라 여기면서도 첼시에 큰한계를 만들어 주었다고 봅니다. 램파드의 득점력은 훌륭했지만 여지껏 첼시 경기 지켜보면서 램파드가 특별히 패싱플레이에서 팀에 커다란 이점을 주었다고는 생각치 않습니다. 자기 몫을 해낸정도일뿐 포워드들에게 양질의 전진패스를 제공한다든지 경기 자체를 조율하는 데에는 탑플레이어라고 하기에 무리가 있으니까요.

    그래서일까요 첼시의 경기들을 보면 항상 로벤 더프 양날개가 나간이후로 그냥 상대진영에 느릿 느릿 성큼 성큼 들어와서 그냥 어떻게든 넣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이지점이 바로 드록바의 훌륭한 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공간을 열어주는 침투패스가 적은 편인데도 헤딩으로, 등진 상태에서 터닝으로, 단순한 컷백으로, 중거리슛으로, 등등 참 마무리를 잘지어주었던 거죠.

    하지만 토레스는 전혀 그런 유형의 선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수비를 벗겨낼줄 아는 드리블도 엄청나고 자신이 어느정도는 찬스메이킹도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뒷공간을 돌아들어가는 타겟형 스트라이커입니다.

    솔직히 램파드가 나이가 들어 조금더 쳐져서 플레이하면서 패싱과 조율에 방점을 놓게 되자 저는 이제야말로 첼시가 정말 강해질때가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더군요. 플레이 스타일은 다르지만 아자르 오스카 를 필두로한 2선자원들이 템포를 많이 늦추더라고요. 개개인들은 무척 빠른 선수들임에도 아이러니하게 그들의 드리블이 경기템포를 무척 늘어뜨리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그러다보니 토레스가 침투하기 이미 어려워진 상태라 측면으로 업사이드 라인을 피하기 위해 나오는 경우가 많아지더군요. 그러다보니 포워드를 이용한 골보다 2선자원 개인의 능력으로 골을 넣는 일이 많아졌던 것 같습니다.

    이제서야 2선의 탐욕이 사라지는가 했는데 오히려 더 심해진거죠.

    지금처럼의 스타일을 계속 유지한다면 솔직히 말해 기량차가 나는 약팀과 중위권팀들과는 모를까 정말 강팀들 상대로는 어렵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인사이드커터로써의 아자르의 능력은 분명 월드클래스이지만 포워드를 돕는 능력에선 사실 아직 멀었다고 보고요. 오스카는 공수 모두를 겸비했지만 공격라인을 신뢰하지 못하는 모습과 자신이 마무리 짓는 것에 혈안이 된 모습이 보기 좋지 않더라고요.

    오직 마타만이 드리블과 패싱타임을 적절하게 구별하고 때에따라 필요한 플레이를 했던 유일한 선수인데, 무리뉴가 마타를 완전히 배제하는 것 같아 너무 아쉽습니다
    134 실바가 없이도 이지경이라니;; [새창] 2013-09-23 01:46:35 0 삭제
    모예스가 첫해인걸 감안하면 이해를 하긴하지만 모예스가 에버튼에서 축구하던 방식을 그대로 고집하는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 선수 구성이나 전체적인 느낌이요.

    반면에 페예그리니 감독은 명장은 명장이네요, 선수들의 개성도 십분 발휘하고요.

    맨유축구가 확실히 자리 잡으려면 올시즌엔 너무 과도한 성적보다도 팬들이 지켜보는게 더 중요할 것 같아요
    133 시선처리 관련해서 여쭙고 싶습니다. [새창] 2013-09-22 00:18:05 1 삭제
    한입만 // 조언 참 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원터치 패스의 중요성을 참 많이 느껴요 아무래도 사실 공을 받을때 돌아설수가 없다면 리턴패스도 많이해야되고 또 간결하게 갈수 있을 때는 논스톱 패스를 많이 해야하는데 내가 잡고서 뭔가를 해야겠다는 욕심을 내다보니 더 실수를 하는 감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선에 관해 말씀하신 부분도 잘 소화해서 시도해볼게요~ 알찬 조언 감사합니다
    132 아디제로4 f50 ag 260mm기준으로 무게가 어떻게 되나요? [새창] 2013-09-21 17:09:32 0 삭제
    아디제로의 생명은 경량성인데 솔직히 말씀드려서 FG로 구입하지 않으실 경우 다른 축구화를 차라리 선택하시는 걸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뿐더러 작성자님이 칼발이 아니시라면 착화감이 많이 떨어지리라 생각합니다.

    더불어서 아디제로는 무게가 나가는 사람이 신으면 짧은 인조잔듸에서 접지가 썩좋은 편도 아닙니다.

    바꿜말해 작성자님이 호리호리하고 가벼운 몸매에 준족이시라면 아디제로4 FG를 권해드립니다.
    131 라스 샤이니 키 나온편 조금 불편하네요 [새창] 2013-09-19 17:02:22 2 삭제
    포기하지마// 저는 얘자체를 잘 모르고요, 연예인 무슨 논란 생겨도 그냥 넘어가는 편이에요,

    근데 라스에선 보고도 확연히 느껴지던데요?

    한번다시 보시면 아실것 같아요,

    조금 솔직히 표현하면 후반부에서 김민종한테 뭐 노래부르는 거시킬테 비웃듯이 웃는 모습 볼땐

    쟤 좀 돌았나? 싶을정도더라구요.
    130 아스날과 번개땅 경기 정리 [새창] 2013-09-15 01:01:42 0 삭제
    램지 요새 잘해서 저도 너무 불안해요, 잘해도 걱정인 우리 전자램지
    129 중국집을 운영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새창] 2013-09-11 23:44:32 54 삭제
    최근에 오랜만에 만난 대학 선배랑 동기들끼리 중국집가서도 부어져서 나왔다고 갖은 짜증을 내는 동기하나를 보니 조금 납득하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렇다고 그집 사장님이 다시내온건 아니지만요.

    저도 이게 부먹이니 찍먹이니 하는 것 자체가 논란이 되었을 때 참 의외다고 생각했던 사람입니다.

    솔직히 레시피 자체에서 소스에 흥건히 적셔 나오는 것이 탕수육의 본질일뿐 아니라, 배달시에 따로 포장하는 것도 통상 소스가 부어지자마자 먹는 경우와 달리 시간이 지연될 경우를 생각해서 하는 부득이한 조치일텐데요.

    사실 식감으로 따지더라도 찍먹파 때문에 부먹파가 희생하는 것도 납득하기 힘듭니다. 대부분의 부먹파는 사실 부어져 나온 후 처음에는 비교적 바삭하게 그리고 시간이 조금더지나면소스에 약간은 눅눅해져가는 튀김의 식감변화도 즐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이는 오히려 그 눅눅해진 상태를 더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요, 전 그렇습니다.

    그런데 찍먹파때문에 이런 식감의 변화를 포기하느니 애초에 찍먹파가 자기 먹을 분량을 덜어서 남은 소스에 찍어먹는 것이 부먹파와 찍먹파 모두 별탈없이 먹는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정말 식감문제 때문에 찍먹파를 주장하는 분들도 계신지는모르겠지만 사실 제가보기엔 부먹을 조금은 촌스러운 먹는 방식으로 보기 때문에 굳이 찍먹을 주장하는 분들이 더많은 것 같습니다.

    그날 제동기도 막상 나오니 거의 혼자 흡입하더군요. 개인적인 생각일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이게 논란이 되는 것 자체가 잘이해가 안됩니다.
    128 클라라 해명 트윗.jpg [새창] 2013-09-10 19:40:32 38 삭제
    본인에게 묻고싶은거 세가지

    1. 예능에선 무엇이고 진실여부를 물어보는 것이 의미가 없나? 다큐가 아니니까?

    2. 재미를 우선하는 예능을 했어요라는 발언에서 벌써 진실에서 벗어난 발언을 했다고 자인하는 것 아닌가?

    3. 방금 치맥발언으로 보아 앞으로는 술을 좋아하는 사람과 술을 싫어하나 술자리의 분위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음주에 대한 선호여부에 대해 모두 '좋아한다'라고 대답해야하는 건가?


    +++++ 플러스, 진짜 수술안하거? 사람들이 관심이 있어할 가슴이 크네 작네 이런 걸 다 떠나서
    누가보기에도 수술한 것 같은데 그게 시쳇말로 자연산이면 수술한 가슴은 무슨 금속으로된 유방이라도 달아야하는 거?

    배우가 자신의 신체적 아름다움을 무기삼아 인기를 얻는 것도 마냥 비난할수는 없다고 여기지만
    적어도 그렇게 인기를 얻었다면 최소한 누가보기에도 눈에 빤희 보이는 그런 거짓말을 하는게 진짜 웃기지도 않나?
    127 폭행 여성 구하려다 숨져...swf [새창] 2013-06-25 00:25:49 0 삭제
    마음이 안좋네요, 좋은 곳 가셨으면 합니다.
    126 폭행 여성 구하려다 숨져...swf [새창] 2013-06-25 00:25:49 0 삭제
    마음이 안좋네요, 좋은 곳 가셨으면 합니다.
    125 크레용팝 해명 트윗 나왔는데 돼지눈엔 돼지만 보인다네요 ㄷㄷ [새창] 2013-06-23 15:07:43 1 삭제
    아쉽네요, 그왜 똑같이 생긴 대갈장군 애들 둘, 비쥬얼이 너무 열악해서 얘넨 못뜨겠다 싶었었죠. 그래도 안타까운 마음에 열심히 하는 아이들 잘되라고 빌어주고 싶었는데 이건 뭐 끝이네요;;
    124 위암말기에서... 살았음... [새창] 2013-06-19 22:01:24 0 삭제
    그까짓 돈 없으면 어때요, 세상에 꼭 필요한 당신이 살아있는데, 까짓거 무에서 시작해요, 그래도 훗날에 뭔가 근사한 것들이 반드시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거야!!! 살아서 버틴 당신이 있어 오늘하루가 기쁘네요, 고마워요~!!! 힘내~!!!
    123 보기좋은 형제애.jpg [새창] 2013-06-19 15:10:38 0 삭제
    이런 형님이라면 너무 부럽네요 ㅎㅎ 장난스럽긴해도 동생을 진심으로 생각해주는 모습이 좋음!!! 동생분도 축하드립니다.
    122 일본인 유학생의 미모 [새창] 2013-06-19 15:03:24 1 삭제
    어이쿠, 너무 예쁘다;; 이나영 에뛰드 시절 보듯이 넋놓고 한참을 봤네;;
    121 상식이하의 글? [새창] 2013-06-18 23:26:40 1 삭제
    11 그럼 이상황에서 아무렇지도 않은 게 더 이상한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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