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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03 18:43:04	8	삭제
		님이 말하는건 택시기사 입장으로서 대안과 원인일뿐이고요. 택시를 이용하는건 시민들인데 , 왜 택시들은 시민들 입장은 반영을 안하냐고요. 승차거부 , 난폭운전 , 요금불리기등 쌓여왔던 불만들의 이유가 사납금 , 미터요금 , 정책 등으로 어쩔수 없는거다라고 변명이라고 이야기하는걸 사람들이 받아들이겠냐고요 . 빈민가에서 태어나 범죄자가 된 아이가 사회탓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같이 빈민가에서 태어나도 올바르게 큰 아이들도 많을 겁니다. 지금 택시의 문제가 사회탓,제도탓 이라고 생각하는 택시 기사들의 입장만 고수하는한 아마 시민들과 국민들은 계속 등돌릴겁니다.
	42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03 17:19:19	6	삭제
		근본 원인이라는게 본인 주장 아닙니까? 그건 그냥 본인 생각일뿐입니다. 택시파업을 바라보는 국민들 시민들 입장은 틀려요. 말투가 뭐 알지도 못하는 것들이 댓글다네? 이런식인가요?ㅋㅋ 당연히 공기업과 대기업 파업은 국민적 관심사 였고 관심 많았습니다. 택시 파업 역시 마찬가지였고요. 대기업 파업할때 그들이 국민들한테 싸움 걸었나요? 아니에요. 이번 택시 파업도 아마 국민들이 원하는 개선 사항이나 축적된 불만사항 , 잘못된 관행에 대해 개선 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면 국민들이 이렇게 까지 등돌리진 않았을거에요. 지금도 계속 그런식으로 말씀하시는데 , 잘못된 관행들이 사납금이나 잘못된 정책 때문이라고 말씀하시는데 , 택시를 타는 입장에서는 그냥 운송수단의 독과점 때문이라는 생각이 훨씬 커요. 다른 대체 수단이 없으니깐 울며 겨자먹기로 탈수 밖에 없는거죠. 지금 파업요? 다른 운송 수단이 생긴다니깐 불법이네 , 생존권 침해네 , 한국당 들러붙어서 자기 밥그릇 얘기만 하고있는데 .
	42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03 15:28:11	8	삭제
		택시기사들이 집회하고 파업하고 난리 쌩쑈를 해도 이렇게 까지 국민들에게 공감을 얻지 못하는 이유가 그동안 택시들의 승차 거부와 거지같은 서비스 ,불친절, 도로위에서 급정거 끼어들기 ,등등이 쌓이고 쌓여서 이렇게 까지 파업하고 난리를 쳐도 외면 하는겁니다. 철저하게 택시기사 입장에서만 이야기하며 파업하고 카풀 폐지하라고 난리 치고 서비스나 잘못된 관행들은 바꿀 생각을 안하니 돈벌려고 택시 하는거지 봉사하러 하는거 아니라고요? 그 돈을 벌기 위해서 위와 같은 상황이 생기는게 어쩔수 없는거라면 그냥 택시 대체 서비스가 카풀이든 뭐든 생겨 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왜 시민들이 공감도 못하는 택시기사의이익과 공생을 위해 불편함을 감수해야 되나요?
	4222	옛날 경양식 정식 [새창]	2019-01-03 12:40:12	0	삭제
		매뉴에 야채스프도 있던가요? 요즘은 야채스프 있는 경양식집은 정말 드물던데 , 인테리어가 옛날 경양식집 보다는 90년대 커피숍이 생각나요. 누군가의 삐삐 호출을 기다리던..
	4221	추운날 어울리는 술안주 <코다리 알탕> [새창]	2019-01-03 11:30:18	0	삭제
		이런 탕종류가 술을 부르는 안주라 ㅎㅎ 근데 콩나물이나 코다리 무 , 해장에 좋은게 잔뜩 들어가서 많이 마셔도 속이 편한건지도 모르겠네요.
	4220	추운날 어울리는 술안주 <코다리 알탕> [새창]	2019-01-03 11:29:31	0	삭제
		술을 부르는 안주죠 ㅋㅋ
	4219	추운날 어울리는 술안주 <코다리 알탕> [새창]	2019-01-03 11:28:41	0	삭제
		사실 동태탕과 코다리탕은 살자체가 워낙 맛있어서 손질만 잘하면 대충넣고 끓여도 항상 시원하고 맛나요.ㅋㅋ
	4218	우리동네 최저가 중국집 [새창]	2019-01-02 21:05:53	0	삭제
		부먹도 용서할수없거늘 눅눅 불어버린 탕슉이라니.. 지못미..
	4217	은행원이 알려주는 꿀팁 받아가세요 [새창]	2019-01-02 17:38:09	0	삭제
		청양예금 소득공제가 뭘까요? 청약통장 예금 , 소득공제를 받으라는건가요?
	4216	여성 보디빌더의 스테로이드 부작용 고백 [새창]	2019-01-02 14:22:56	4	삭제
		현역 트레이너가 경각심을 위해 용기를 낸건 좋은데 , 편집인지는 모르겠지만 스샷에서는 구차한 변명이 많이 보이네요. 특히나 약물을 사용한 이유를 모두 자신의 탓이 아닌 남에게 돌리는 뉘앙스인데.. 아무것도 모르고 약을 먹은것도 아니고 맞았다는것은.. 약의 효과와 부작용을 충분히 고지하고 고지 하지 않고의 문제가 아닌거 같아요.
	4215	베오베간 [군대 소원수리 대참사] 게시글 정정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9-01-02 14:13:20	0	삭제
		원래 fm 대로 하자면 근무후에 아침 점호하고 아침 밥 먹고 취침하는걸로 알고있어요. 아무리 개말년이라도 아침 점호는 받았는데 , 밥은 안먹고 식판에 밥타서 갔다주거나 뽕라면 먹거나 하는 경우는 있었어도요.
	4214	여성 보디빌더의 스테로이드 부작용 고백 [새창]	2019-01-02 12:26:16	9	삭제
		일반인도 어느정도 인지하고 있는 약물의 부작용을 , 자기는 정말 몰랐고 남들 선수 다한다고 비키니선수들은 필수라고 약을 사용했다고 하는데 , 억지로 약먹인것도 아니고 본인이 선택해서 먹은 것일텐데 마치 본인은 아무것도 몰랐고 심지어 약물이라는 것도 몰랐다는 것은 솔직히 믿기 힘드네요. 그 이야기에 대한 증거도 없고요.
	4213	신논현동 맛집, 가성비집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9-01-02 11:51:11	1	삭제
		홍대개미집 가성비 괜찮은것 같아요. 출장갔다가 검색해서 포장해서 먹었는데 고기양이 제법되고 그냥 덮밥이 9900원이였던거 같고 , 연어회 추가 4000원대였던거 같은데 고기좀 집어먹다가 밥 반은 연어 올려서 먹으니깐 연어초밥느낌이라 괜찮았음. 강남역점은 씨지뷔 뒤편 골목 이였어요.
	421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들 떡국은 드셨나요? [새창]	2019-01-02 11:46:55	0	삭제
		국물이 엄청 진해요. 굴향 때문에 호불호가 있긴 한데 , 굴 좋아하시는분들이나 굴 입문 하기 좋은 요리 같아요.
	421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들 떡국은 드셨나요? [새창]	2019-01-02 11:46:14	0	삭제
		떡국을 싫어하시는 집이라니 ㅋㅋㅋ 보통 가래떡은 여자들이 꿀찍어먹는거 좋아하는 사람 한사람쯤 있을법 한데 말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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