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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포카립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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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카립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2 이유식 사서 주는거 어떤가요??의견 듣고싶어요! [새창] 2017-01-19 21:33:34 0 삭제
    전 반반인데 사먹는것도 괜찮더라구요.
    그냥 이번주는 만들어줄까? 싶으면 만들고, 이번주는 귀찮다 싶으면 나가서 사와요 ㅎㅎ
    가격은 거기서 거기고, 각자 장단점이 있으니 그러려니 해요.
    편한데로 하세요~
    121 액자에 넣을 젤 귀여운 사진 한 장만 골라주세요 [새창] 2017-01-10 23:04:16 0 삭제
    3번이요~
    120 애기 너무 쉽게키우고 있어서 자랑글.. ^^ [새창] 2017-01-10 23:00:31 1 삭제

    얼마전 찍은 사진이에요 ^_^
    잘 웃어주진 않지만 낮애도 밤에도 잠을 아주 잘 자는 아들입니다 ㅎㅎ
    다들 이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19 애기 너무 쉽게키우고 있어서 자랑글.. ^^ [새창] 2017-01-10 22:52:12 0 삭제
    ㅎㅎ 감사합니다~
    저랑 애기랑 잘 통해서 다행이에요~
    118 애기 너무 쉽게키우고 있어서 자랑글.. ^^ [새창] 2017-01-10 22:50:51 1 삭제
    저도 로션 안발라주고 있어요~.
    생각도 못했는데 엄마카페보고서야 애기로션의 존재를 알았다는.. =ㅈ=;;

    그런데 전 제가 어릴때 아토피였거든요.
    저희 엄마가 목욕 후 보습용 오일 발라줬었는데, 그.. 아토피는 열 배출이 잘 안되요, 몸안에 열이 쌓인달까..
    그래서 오일 바르면 땀구멍이 막히는 느낌이고 막 더 가렵고 뜨겁고...
    암튼 그 기분이 생각나서 못발라주고 있네요... 우리 애기 싫은데 말 못할까봐서.. 말 할수있게되면 발라주려구요.

    아직은 아주 촉촉해요 ㅎㅎ
    나중에 각질이 생기면 그때는 발라줘야겠죠. 필수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117 애기 너무 쉽게키우고 있어서 자랑글.. ^^ [새창] 2017-01-10 22:38:23 0 삭제
    우와 육아글로 베오베올줄을 몰랐네요. 늘 요리게시판에서 도전하다가 육아글로 오니 신기.. !
    감사합니다 ㅎㅎㅎ

    그런데 저희애가 그렇게 순둥이는 아니에요. 늘 표정이... -"- 미간에 주름이 져 있어요;
    웃는 사진 찍기가 하늘의 별따기...
    사람들 봐도, 한 3번이상 얼굴 익히지않으면 절대 웃어주지도 않고.. 손만닿아도 울고 그래서
    다들 애기가 낯가림도 심하고, 절대 순하지 않다고 하거든요.
    다만 절 힘들게 하지도 않아서 그게 참 좋아요 ㅎㅎ

    잘하는거 같진않지만.. 힘들게 하고 있진 않아요~ 그걸로 만족하려구요 ^_^
    칭찬많이 들어서 기분이 정말 좋네요~ 모두들 감사합니다 !
    116 애기 너무 쉽게키우고 있어서 자랑글.. ^^ [새창] 2017-01-10 22:19:31 0 삭제
    감사합니다~
    역시 밤에 잘 자니까 나머지가 원활하게 돌아가는거 같아요
    115 애기 너무 쉽게키우고 있어서 자랑글.. ^^ [새창] 2017-01-10 22:17:46 0 삭제
    5살되기전에 물어볼까요
    엄마한테 오기전에 어디서 뭐했니? 하고 ㅎㅎ
    114 애기 너무 쉽게키우고 있어서 자랑글.. ^^ [새창] 2017-01-10 22:17:16 0 삭제
    둘째에서 반전인 분들이 많으시네요 !
    지금은.. 제가 잘한다고 믿고싶어요 흑흑
    113 애기 너무 쉽게키우고 있어서 자랑글.. ^^ [새창] 2017-01-10 22:16:09 0 삭제
    꼭꼭 묶어서줘야하구요, 언제나 엄마는 근처에서 보고 있어야합니다 >< !
    112 애기 너무 쉽게키우고 있어서 자랑글.. ^^ [새창] 2017-01-10 22:15:20 0 삭제
    그건 그래요, 잘때 누르면 안되니까... 혹시라도 잠버릇있으면 따로 자는거 추천이요~
    저는 한번 자면 자세가 안바뀌는 타입이라 마음놓고 잤는데요 (병원에서부터 <- 추천받았음)
    이것도 6개월까지만 그렇구요. 이후부터는 바닥에 따로 재우고 있어요~ 엄마아빠는 침대에서 자고 ㅎㅎ

    그냥 이런 사람도있다고 참고만 해주세요~
    111 애기 너무 쉽게키우고 있어서 자랑글.. ^^ [새창] 2017-01-10 22:10:56 0 삭제
    ㅎㅎ 그건 그래요,
    애기가 순해서 거저먹는건 아니고, 쉽게쉽게 하려고 노력한 보람이 있는거다 생각해요 ㅎㅎ
    (사실 순둥이는 아니고 그저 덜 울게 해주는거뿐..)
    110 애기 너무 쉽게키우고 있어서 자랑글.. ^^ [새창] 2017-01-10 22:08:01 0 삭제
    지금 완전 방심상태에요 ㅎㅎㅎ
    109 애기 너무 쉽게키우고 있어서 자랑글.. ^^ [새창] 2017-01-10 22:06:10 0 삭제
    댓글들 읽다보니 진짜 제가 복받았나봐요 ㅎㅎ
    감사합니다~
    108 애기 너무 쉽게키우고 있어서 자랑글.. ^^ [새창] 2017-01-10 22:05:30 0 삭제
    저흰 반대로 엄마가 힘들게키우셨나, 걱정이 심하세요.
    제가 편하다편하다해도 그럴리없다며 절대 안믿어주심..;;;

    아 전자렌지는 지금 사면 1년뒤에 버려야해서 못살거같아요 ㅠㅠ
    이유식 데울때만 필요하긴한데.. 그냥 끓는물에 중탕하는걸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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