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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국어선생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08-15
    방문 : 220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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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어선생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1 아 하리수만 보면 짜증이난다 [새창] 2006-03-11 14:45:53 1 삭제
    제가 동방신기만 보면 짜증이 나는 것과 같은 맥락으로 이해하겠습니다.
    190 요즘 mp3 넣어가지고 다니는 파일 [새창] 2006-03-11 14:44:34 0 삭제
    역시 낚시의 제왕
    189 기분이 너무너무 좋아요 ~ ㅎ [새창] 2006-03-11 14:43:42 0 삭제
    서클이 뭐 어때서 탈퇴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고교생활을 윤택하게 해줄만한 것은 동아리가 가장 좋다고 생각해요.
    취미에 맞는 동아리에 가입해서 열심히 활동하시는 게 어떨까요?

    그리고... 남자친구 생긴 것 축... 축... 축하 -_ -
    ...........................저주할테다!!!!!!!!!!!
    188 오늘은 정말 슬퍼지려 합니다. [새창] 2006-03-11 14:40:35 0 삭제
    정은 끊으려 한다고해서 쉽게 끊어지는 것이 아니죠.
    여성의 경우에는 비교적 과감하게 끝내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어요.
    그런데 남자는 그렇지 못 하고 흐지부지한 경우가 많죠.

    그렇게 문란한 여자라면 함께 지내는 사람이 파멸할 수 밖에 없는 것을 스스로 잘 알고 계시리라고 생각합니다.
    과감하게 관계를 정리할 수 있어야겠죠.
    187 흥미로운 52가지 지식_ [새창] 2005-12-27 00:39:59 0 삭제
    ▲카페인(커피, 콜라, 홍차 등)이나 양파(대파), 오징어나 땅콩도 치명적이죠!
    그런데 극단적인그녀님이 어디 있슈?
    186 [퍼온글] 전 서울대 수의대 94학번입니다. - 황교수 관련글 [새창] 2005-12-27 00:09:32 0 삭제
    제가 분명한 진실을 다른 사람들에게 아무리 알리려해도 잘나가는 이 나라의 언론 플레이에 젖은 사람들을 이해시키지 못 했었죠.
    그때 저는 반대만 줄기차게 먹었어요.
    지금 이 사건도 진실을 아는 사람은 답답해서 말해주고 싶은데...
    언론플레이에 넘어간 사람들이 이해 못 하는 거라고 믿고 싶습니다.
    185 내가 오유를 하는 이유 [새창] 2005-12-26 23:58:32 1 삭제
    ▲▲잘 생겼다는 소문이 있는 남자분
    011-9288-0868
    184 전 공대생입니다.... [새창] 2005-12-13 23:44:10 0 삭제
    12월 23일부터 교환학생으로 타지에 강의 들으러 갑니다.

    저 역시 공대생 신분입니다.
    183 오늘자 와탕카 - 그들의 잔치 [새창] 2005-10-21 01:14:38 0 삭제
    우리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모습을 담고 있군요. 과거에 지방의 양반들은 열심히 일하는 농민들을 위해서 저렇게 연예인들을 불러다가 스트레스를 풀어줬다는군요. 이건 반전만화라기보다는 실화에 가깝네요^^
    182 제 친구가 1년전에 캐나다로 유학을 갔습니다. [새창] 2005-10-01 17:02:52 0 삭제
    그런것같구 초죽음을... 친구분이 조금 욱하는 성격이신가봐요^^;
    181 프로그래머 공감; [새창] 2005-10-01 16:51:11 5 삭제
    수학공부를 열심히 안 해서 수학공식 넣을때마다 고민하는건 나뿐인가...
    180 가슴 찡한 사진 하나.. [새창] 2005-10-01 16:44:14 18 삭제
    우리나라는 올바른 데모문화가 정착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데모를 할 때 폭력이 동원되는 경우가 많으며, 데모로 인해 길이 막히게 되면 시민들은 거기에 불만을 터뜨립니다.

    선진국에서는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무시하는 처사를 내렸을 때, 자신의 권리를 지키기위해 수없이 많은 데모를 한다고 합니다. 데모나 파업이 자신에게 불편을 주더라도 기꺼이 용서합니다. 마음이 넓어서 그런게 아닙니다. 자기 스스로의 권한을 지키기 위해서 파업할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그런 불편을 쉽게 용서해주지 않는군요.

    선진국에서는 파업이나 데모가 있을때 부당한 폭력이 적다고 합니다. 힘있는 자본가들의 권리를 지켜주기 위해 경찰들이 출동해서 데모하는 사람들을 막아세우는 일도 없고, 나라의 정책에 반하는 의견을 가진 집단이라고해서 두들겨 패 쫓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기업이 잘 살기 위해서 힘 없는 사람들이 못 살고 배고파도 참아야 한다고 합니다. 미국이 없으면 스스로 지킬 힘이 없다고 미국 철수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미쳤다고들 합니다.

    우리나라의 데모나 파업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의 요구를 씨알도 안 들어주고 경찰로 막으려는 사람들에 대한 불만을 의경들을 때림으로써 풉니다. 의경들이 무슨 죄가 있습니까? 다 대학교 잘 다니다가 휴학계 넣고 우리나라 치안을 위해 잠시 봉사중인 친구, 선·후배이자 자식뻘인 사람들인데 말입니다.

    선진국민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폭력적인 시위보다 우선시 되어야 할 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혈연·지연·학연에 따른 편들어주기 보다는 올바른 선거를 통해 자신들의 생각을 최대한 반영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자기 자신만 생각하기보다는 우리나라 전체를 생각합시다. 우리가족 배불리 먹고 잘 사는 것도 좋지만 TV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힘든 이웃들이 많지 않습니까? 모두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생활합니다. 그리고 오마이뉴스나 딴지일보를 접해보시길 바랍니다. 세상은 힘있는 사람들의 것이라고, 어이없게 당하고만 있는 사람들의 모습에 대해 그들의 입장에서 얘기하고 있는 몇없는 매체들입니다. 조선일보나 동아일보, 그리고 각종 뉴스들은 힘있는 사람들을 위한 논조가 지배적입니다. 한겨레나 오마이뉴스 등을 통해서 힘없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딴지일보는 기존의 신문 형식을 탈피해 재미있고 편한 기사들이 많습니다. 꼭 읽어봐주세요.

    제가 신문기자를 맡고 있는 관계로 여러가지 시위 현장에 취재가야할 일이 많습니다. 시위의 현장에서 만나는 사람들에게는 자신들의 이야기를 묵살하는 윗대가리들을 대변하는 의경을 잠시 미워합니다. 당장의 현실이 미치도록 억울한데 가로막고 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흥분이 가라앉고나면 미움이 사라집니다. 의경들도 힘이 없어서, 군대식 세뇌법으로 인해 생각이 달라서, 자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 무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것을 상기하기 때문이지요.

    경찰들은 자신의 의견을 언론에 말할 수 없다는 법이 있기 때문에 그들의 의견을 듣지는 못 합니다. 하지만 의경을 지내고 온 선·후배들의 이야기를 들을 때, 시위하는 사람들을 바라보는 슬픈 시선을 볼 때마다 경찰들이야말로 가장 큰 피해자라는 생각을 합니다.

    아... 두서없이 길어졌네... 결론이 뭔지 모르겠군요;; 이상 한 신문기자의 넋두리였습니다^^;
    179 가슴 찡한 사진 하나.. [새창] 2005-10-01 16:44:14 33 삭제
    우리나라는 올바른 데모문화가 정착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데모를 할 때 폭력이 동원되는 경우가 많으며, 데모로 인해 길이 막히게 되면 시민들은 거기에 불만을 터뜨립니다.

    선진국에서는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무시하는 처사를 내렸을 때, 자신의 권리를 지키기위해 수없이 많은 데모를 한다고 합니다. 데모나 파업이 자신에게 불편을 주더라도 기꺼이 용서합니다. 마음이 넓어서 그런게 아닙니다. 자기 스스로의 권한을 지키기 위해서 파업할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그런 불편을 쉽게 용서해주지 않는군요.

    선진국에서는 파업이나 데모가 있을때 부당한 폭력이 적다고 합니다. 힘있는 자본가들의 권리를 지켜주기 위해 경찰들이 출동해서 데모하는 사람들을 막아세우는 일도 없고, 나라의 정책에 반하는 의견을 가진 집단이라고해서 두들겨 패 쫓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기업이 잘 살기 위해서 힘 없는 사람들이 못 살고 배고파도 참아야 한다고 합니다. 미국이 없으면 스스로 지킬 힘이 없다고 미국 철수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미쳤다고들 합니다.

    우리나라의 데모나 파업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의 요구를 씨알도 안 들어주고 경찰로 막으려는 사람들에 대한 불만을 의경들을 때림으로써 풉니다. 의경들이 무슨 죄가 있습니까? 다 대학교 잘 다니다가 휴학계 넣고 우리나라 치안을 위해 잠시 봉사중인 친구, 선·후배이자 자식뻘인 사람들인데 말입니다.

    선진국민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폭력적인 시위보다 우선시 되어야 할 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혈연·지연·학연에 따른 편들어주기 보다는 올바른 선거를 통해 자신들의 생각을 최대한 반영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자기 자신만 생각하기보다는 우리나라 전체를 생각합시다. 우리가족 배불리 먹고 잘 사는 것도 좋지만 TV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힘든 이웃들이 많지 않습니까? 모두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생활합니다. 그리고 오마이뉴스나 딴지일보를 접해보시길 바랍니다. 세상은 힘있는 사람들의 것이라고, 어이없게 당하고만 있는 사람들의 모습에 대해 그들의 입장에서 얘기하고 있는 몇없는 매체들입니다. 조선일보나 동아일보, 그리고 각종 뉴스들은 힘있는 사람들을 위한 논조가 지배적입니다. 한겨레나 오마이뉴스 등을 통해서 힘없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딴지일보는 기존의 신문 형식을 탈피해 재미있고 편한 기사들이 많습니다. 꼭 읽어봐주세요.

    제가 신문기자를 맡고 있는 관계로 여러가지 시위 현장에 취재가야할 일이 많습니다. 시위의 현장에서 만나는 사람들에게는 자신들의 이야기를 묵살하는 윗대가리들을 대변하는 의경을 잠시 미워합니다. 당장의 현실이 미치도록 억울한데 가로막고 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흥분이 가라앉고나면 미움이 사라집니다. 의경들도 힘이 없어서, 군대식 세뇌법으로 인해 생각이 달라서, 자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 무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것을 상기하기 때문이지요.

    경찰들은 자신의 의견을 언론에 말할 수 없다는 법이 있기 때문에 그들의 의견을 듣지는 못 합니다. 하지만 의경을 지내고 온 선·후배들의 이야기를 들을 때, 시위하는 사람들을 바라보는 슬픈 시선을 볼 때마다 경찰들이야말로 가장 큰 피해자라는 생각을 합니다.

    아... 두서없이 길어졌네... 결론이 뭔지 모르겠군요;; 이상 한 신문기자의 넋두리였습니다^^;
    178 그동안 낚이셨던 분들~~ [새창] 2005-09-20 22:04:15 0 삭제
    맞는 '사람'이 아니지 말입니다
    177 [펌]박찬호. 우리는 그를 응원해야 할 의무가 있다. [새창] 2005-09-19 13:46:05 1 삭제
    늦은밤 집에 돌아와서 TV를 켰을때 찬호형의 3진 장면 모음을 보면 그렇게 짜릿할 수가 없었어요.
    찬호형 우린 믿고 있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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