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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어선생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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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어선생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9 영국 방송 나갔다가 험한일 당한 로제 [새창] 2025-02-14 10:01:42 0 삭제
    영국도 기독교가 들어오기 전까지는 상당히 윤택한 식생활을 만끽했다고 하는데요.
    청교도식 금욕주의가 하트에 제대로 꽂히는 바람에 최대한 쾌락을 절제하는 음식으로 노선을 변경했습니다.
    가장 증오하는 경쟁국이자 주적인 프랑스의 요리가 사치스럽고 쾌락적이기에 이러한 미식문화에 대한 반발심리도 있었을 것 같네요.
    사치와 쾌락을 멀리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도를 닦는 수행자처럼 식생활을 유지하다보니 문화로 정착했다고 봅니다.

    반전은 금욕주의를 유지하기 위해 미국으로 이주한 청교도들이 먹부림을 제대로 하고 있다는 거죠.
    닭찌찌살만 먹던 타락헬창 핏블리가 치킨과 치즈볼을 먹어보고 타락해버린 것처럼...
    688 영국 방송 나갔다가 험한일 당한 로제 [새창] 2025-02-14 04:02:55 0 삭제
    영국이 청교도 국가라서 그래요.
    청교도 교리에 쾌락을 쫓으면 안 된다는 구절이 있다보니, 맛있는 요리로 인해 쾌락을 느끼는 것을 피하는 방향으로 발전해온 거죠.
    687 요즘 젊은이들은 잘 안쓴다는 표현 [새창] 2025-02-10 01:39:36 1 삭제
    @-->---
    장미꽃 한 송이 놓고 갑니다 ^^
    686 조선시대 때 사람들이 쌀밥을 좋아했던 이유를 알고싶다면 100% 조밥을 [새창] 2025-02-06 12:00:59 2 삭제
    어렸을 때, 외할머니께서 건강상의 이유로 시골 산을 하나 사서 '나는 자연인이다'를 시작하셨습니다.
    차를 타고 구불구불한 외길을 타고 들어가는 데만 한시간이 걸리는 시골 산속인지라, 큰 맘 먹고 가서 몇 주일을 지내다가 돌아오곤 했죠.
    문제는 외할머니께서 100% 조로 만든 조밥 or 겁나게 크고 맛 없는 토종 땅콩이 잔뜩 든 현미밥만 드셨다는 겁니다.
    조밥과 땅콩밥이 워낙 맛대가리 없어서 바깥을 나돌아다니며 쥐, 새, 곤충 같은 걸 잡아서 구워먹고 살았어요.
    입맛을 제대로 단속한 덕분에 아무리 맛없는 음식을 먹어도 30년 전에 맛본 조밥과 땅콩에 비하면 산해진미라고 느껴져서 편식이 싹 사라졌다는 해피엔딩입니다.
    685 10분이나 걸린 새끼는 도대체 누굴까.... [새창] 2025-02-02 22:00:34 5 삭제
    텐미닛이라는 이효리 대표곡이 있어요.
    10분이면 이효리한테 빠져든다는 내용의 가사라서
    '잠깐만 봐도 빠져드는데 10분이나 걸린 사람이 대체 누구냐'는 뜻으로 쓴 것 같네요.
    684 미역을 집에서 길러보았다.jpg [새창] 2025-02-02 21:39:15 2 삭제
    천잰데?
    683 몽고 사진들 [새창] 2025-01-31 15:30:41 1 삭제
    몽고라는 말은 중국에서 몽골을 비하하는 의도로 붙인 멸칭이라더군요.
    될 수 있으면 몽고라는 말은 피하기로 해요.
    682 생선구이 서열이랍니다 [새창] 2025-01-31 09:44:30 0 삭제
    민어가 포함되어 있지 않은 순위, 과연 설득력이 있는 것인가...
    681 닭시키면서 김치만두 달라는 진상 [새창] 2025-01-31 09:26:33 0 삭제
    주문하신 음식을 보니 연어장 덮밥이랑 닭튀김이네요.
    밥집에서 사이드로 나온 작은 치킨이었나봐요.
    680 싸우나 후 당신의 음료는 [새창] 2025-01-27 12:52:09 0 삭제
    어렸을 때 목욕탕에 가면 항상 삼각팩에 든 흰 우유를 맛있게 마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 글을 보고 오랜만에 기억이 나서 사보려고 했는데, 아쉽게도 삼각포리 커피 우유만 있네요.
    679 남자가 걸릴 수 있는 병 중 가장 무서운 병 [새창] 2025-01-06 06:41:18 4 삭제
    미국의 재즈가수인 에덴 앳우드라는 분이라는데, 안드로겐 무감응 증후군으로 유명한 분이라서 사진을 쓰신 게 아닐까요?

    하우스 m.d라는 미국 드라마에서 안드로겐 무감응 증후군을 본 적 있습니다.
    어린 나이에도 키가 훤칠하고, 피부가 맑고 투명하며, 여성적인 몸매가 발달해서 모든 여성들의 워너비라고 묘사하더라고요.
    드라마에서도 고환암을 발견해서 '가장 완벽한 여성'은 남자였다는 반전으로 기억합니다.
    678 쥐고기 구워 먹은 사람이 남긴 후기 [새창] 2025-01-06 06:25:17 6 삭제
    저는 어렸을 때 멧밭쥐를 몇 번 구워먹었던 기억이 있는데요.
    당시에 주로 잡아먹던 참새나 꿩, 두더지, 개구리 같은 애들에 비해서 냄새도 안 나고 상당히 맛있었던 기억만 남아있네요.
    677 군생활 요약 3컷ㄷㄷㄷ.jpg [새창] 2025-01-06 05:00:45 0 삭제
    어? 듣고보니 그러네요. 팬더가 안 나오네 ㄷㄷ
    블랙팬서 할 때 그 팬더였나보군요.
    676 고도비만이지만 액션 장르에서 가히 레전드였던 인물.jpg [새창] 2024-12-31 19:20:32 0 삭제
    물 찬 제비
    675 일본인이 체감하는 K-POP의 침투력 [새창] 2024-12-18 22:42:29 2 삭제
    이건 조금 다른 이야기인데요.
    시노자키 아이가 우리나라에서 유명하지 않습니까.
    가수이자 그라비아 아이돌로 활동하던데, 저는 그라비아라는 게 성인이 되어서 촬영하는 건 줄 알았거든요.
    최근에 알았는데 주니어 그라비아라고 해서 초등학생, 중학생들이 수위 높은 화보를 촬영하더라고요.
    시노자키 아이도 중학생 때 그라비아 아이돌로 데뷔했고요.
    초등학생이나 중학생 어린 아이들을 성적으로 소비하는 모습에서 소름이 끼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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