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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가르뎅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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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가르뎅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 먹고 남은 분유 다시 먹였는데 [새창] 2018-01-12 01:10:07 0 삭제
    네. 저도 아기 낳아 키우고 있고 병원, 조리원도 겪었어요. 저런 내용을 강조하는건 당연한거구요. 근데 제가 동시에 의사이기도 해서, 앞뒤사정 모르고 병원탓부터 하는 댓글을 보니 황당해서 글남겼어요.
    저런 중요한 내용을 꼼꼼하게 가르쳐 주는 병원이 대부분이지만, 일부는 아닐수 있고. 반대로 설명 열심히 해도 환자나 보호자에 따라 교육을 받아들이는 정도의 차이도 크거든요.
    근데 글쓴분은 남자이고, 어떤 성향의 사람인지도 모르는데, 무턱대고 병원 잘못 갔다느니 그런말 하셔서 댓글 달았었습니다.
    무튼, 아가는 별탈 없기를 바랍니다.
    50 먹고 남은 분유 다시 먹였는데 [새창] 2018-01-09 20:37:37 0 삭제
    글쓴 내용의 어떤 포인트에서 병원을 잘못 고른건가요?
    49 돌치레? 돌발진 이후..ㅠ [새창] 2017-12-28 16:25:42 0 삭제
    제 딸(16개월)도 최근에 돌발진이었는데요. 열나는 삼일동안은 컨디션 좋았고, 발진생기고 삼사일은 진짜 최고조로 징징댔었어요. 밥도 안먹구요. 성격좋은 아빠도 두손두발 다 들었었죠.
    그리곤 원래의 딸래미로 돌아왔어요. 힘드시겠지만ㅠ 시간이 약이더라구요. 진짜 힘들었어요..ㅠ
    48 20개월 아기 팔을 들면 뼈가 튀어나와요 [새창] 2017-12-26 22:23:07 0 삭제
    근데. 제 딸래미도 만세 해보니 양쪽 다 튀어나오는데요..
    실제 얼마나 튀어나오는지 못봐서 제 딸이랑 비슷한건진 모르겠네요.
    47 20개월 아기 팔을 들면 뼈가 튀어나와요 [새창] 2017-12-26 17:36:31 0 삭제
    "winged scapula" 구글이나 유튜브에 검색하셔서 글쓴이님 아기랑 비슷한지 보세요.
    정확한건 소아 정형외과 가셔서 진단받아 보시구요.
    44 휴일에 택시에서 욕먹고 울분에 차서 글을 씁니다. [새창] 2017-12-19 20:26:57 12 삭제
    같은 30대 의사로서...정말 눈물흘렸습니다.
    억울하고 억울하고 억울하죠...
    저희 부모님도 밖에서 의사 딸 뒀다고 자랑못해요. 의사딸 두면 하루아침에 부자되는줄 알거든요.
    현실은 용돈 한푼 못 드리고 있는데...
    드라마에 나오는 흔한 돈 많은 의사는.. 현실에선 대부분 원래 부잣집에서 태어난 사람들이예요...ㅠㅠ
    43 아이 자반증 진단받아서 치료받아보신분 계실까요? [새창] 2017-11-27 16:51:51 0 삭제
    자반증은 아닌것 같구요.
    윗분 말씀대로 혈액검사가 필요해보입니다.
    결과 괜찮길 바랍니다.
    42 14개월 아기가 잘때마다 심하게 울어요..ㅠㅠ [새창] 2017-11-10 01:38:44 1 삭제
    저희딸도 생활패턴 변할때 그랬어요. 14개월쯤 이었어요. 밤잠은 변화없었는데, 낮잠 재우려고하면 막 울고 뻗대더라구요.
    낮잠 두번에서 한번으로 바꾸니까 낮잠도 잘자고 있습니다.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8 00:12:12 1 삭제

    올해 그랜저 IG 가솔린 3.0 샀는데, 며칠전에 이런 문자가 와서 찝찝하더라니..ㅠㅠ
    40 고양이 키우는 시댁 [새창] 2017-10-21 09:49:47 1 삭제
    저희 시댁은 화장실 신발을 실내화처럼 신고다녀요.
    그냥 신발한개를 신고 화장실갔다가 거실부엌갔다가.
    14개월 딸래미 바닥에 앉히기 정말 싫어요.
    글쓴이님 마음이 완전 이해돼요 ㅠㅠ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4 22:36:43 22 삭제
    직장상사에게 밥사주는건 김영란법에 걸리진 않나요? 제가 잘 몰라서..
    불법이라고 변명을 해보시는건 어떠세요?
    38 불편해서 우는거 아는데.. [새창] 2017-09-20 00:52:20 1 삭제
    한시간을 버티신다니...이미 대단하세요!!!!
    저는 한시간은 커녕 삼십분도 못 버티고 버럭할 것 같은데요ㅠㅠ
    37 이쁜 우리 딸 [새창] 2017-09-06 02:01:55 0 삭제
    완전 귀엽네요. 몇개월이예요?
    얼마나 크면 저렇게 책 덮고 혼자 자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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