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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arietjtjtj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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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1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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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arietjtjtj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94 명절 관련 글들을 보면 뭔가 핵심이 비껴나가 있는 것 같아요 [새창] 2017-10-04 16:38:20 11 삭제
    현대의 차례가 조상님을 위한거긴 한데 해외여행 인구는 급격하게 늘고 있죠.명절의 의미를 차례지내고 조상을 기리기 위한 사람들은 제사 지내고 아니면 놀러가는거죠..좀 더 들어가자면, 명절에 일하고 힘든 사람들이 일하기 싫다면 안 할 수도 있는거죠 뭐 ㅎ
    국가공휴일은 공휴일일 뿐 거기에 의미둘 필요업다고 봐요 ㅋ
    1193 솔직히 시댁가서 자고 밥하는거 별거아니그든요. [새창] 2017-09-30 00:45:10 6 삭제
    격한 공감. 저는 시댁스트레스 하나도 없어요.저희 시부모님이 대단하시기도 하지만 신랑이 잘 하니까 더 그런것 같아요. 기본적으로 내 사람이 날 위해 궂은 일, 안 해도 되는 일 하고 있으면 가서 손붙잡고 끌고 나오지 못할거면 그냥 고마워 해 주고 말이라도 수고했다 고생많다 해주면 되는거지...제일 한심한 사람들이 1)그깟꺼 1년에 한 두번이다 그것도 못하냐 2)남들도 다 그러고 산다 3)그게 전통이다.
    무슨 상전이랑 같이 사는것 같아요..(는 우리아빠)
    1192 아기가 시어머니랑 똑같이 생겼어요 [새창] 2017-09-28 00:23:50 166 삭제
    제 친구도 ㅋㅋ조리원 들어가서 애기가 점점 시아버지랑 느무 똑같아서 애기볼 때마다 아버님 오셨냐고 인사하고 ㅋㅋㅋ 애기 수유할 때마다 친정엄마가 "아이구 저기 사돈어르신 밥드려라"라고 그랬대요 ㅋㅋㅋㅋ
    1191 어제밤에 신랑이 애기용품 사는걸 아까워한다고 글올린 사람이에요 [새창] 2017-09-26 13:06:42 2 삭제
    손수건진짜........아오 ㅋㅋㅋ진짜 ㅋㅋㅋㅋ하루에도 기본 네 개 쓰고 빨고 ㅋㅋ20장은 사놔야 될 것 같아요 ㅋㅋ
    1190 인천 현황 [새창] 2017-09-24 17:06:36 1 삭제
    경상도가 싫어서 대전에서 살까 하다가 ...어쩌다 정착한데가 인천인데 ㅋㅋ 어마무시한 도시였군요.
    1189 아내임신 이제 거의 17주차인데요!!! [새창] 2017-09-23 14:01:10 0 삭제
    꺅! 딸바보이약이네용ㅎㅎㅎ 아주 설레고 예쁠때니까 좋은 시간 많이 보내시길 바라요~~~^^
    1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3 12:47:23 2 삭제
    그게 참...문화고 관습이고 전통이라죠. 인습이라고 부르고 싶은 관습 ㅎ
    살아보니 그걸 없앤다는것 다체가 불가능한, 누군가가 총대메고 나쁜 역할 안 하는 이상 이렇게 저렇게 그냥 흘러 가는것 같아요~~ 좋고 나쁨을 떠나서 융통성있게 변화 해 가는게 맞는건데 그 조금의 움직임이 아주 어렵네요 ㅎㅎ
    제 가치관대로 움직이기엔 너무 큰 벽을 마주하는 느낌이랄까.
    1187 공항철도 사망사고.. 실시간 [새창] 2017-09-23 09:24:00 12 삭제
    기관사는 어쩌라고요....투신사고를 겪은 기관사분 정에 똑같이 투신자살 하신 경우가 있었어요ㅡ. 삶의 마지막을 타인에게, 타인의 목숨에 큰 피해를 남기고 갔잖아요.. 왜그런 선택을 했을까 이외에 동정의 가치가 있나요?
    11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3 01:52:01 15 삭제
    ..결혼했으니 내 식구고 내 가정이고 같은 내 조상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내 존재를 있게 해 준 내 조상의 묘를 정리하는거랑 일면식도 없는 분을 위해 음식장만과 일을 해야하는 사람의 입장은 조금 다를 것 같기도 해요..
    지금은 제가 경험한바 없어서 뭐라 판단할 수 없으나
    우리 윗 세대의 경우 보통
    며느리니까,여자니까 당연히 명절준비를 당연시여기는 분위기가 만연했죠. 저희 친정엄마만 해도 친정보단 시댁, 가서도 딱히 좋은소리 듣지도 않았고요 ㅎ 근데 남편이 그걸 너무나도 당연시한다면 심적으로 더 힘들었을것 같아요.

    결국엔 기성세대부터 이어져 내려 온 잘못된 관습이
    명절증후군이라는 단어를 만들어낸 것 같아요. 근데 쓰다보니까....벌초와 운전 정말 힘들죠ㅜ 그것도 명절증후군에 해당되는것 같긴한뎅...
    1185 공항철도 사망사고.. 실시간 [새창] 2017-09-23 01:43:00 9 삭제
    저기는 지상? 그러니가 선로 근처에 수풀이 쳐져있는 곳이에요.. 그 근처에 2m짜리 펜스 띨랑 하나 쳐져 있는데 몇년전에도 저 근방에서 자살사고가 있었어요~~ㅜ...좀 대책을 세워야할 듯 해요
    1184 시골의사 - 억울한 죽음 [새창] 2017-09-23 00:40:29 6 삭제
    아ㅜㅜ이거 너무 잔인하죠..
    저도 아기가 있는데 얼마나 잔인한 일인지 상상하면 괜히 너무 슬퍼요...
    1183 공항철도 사망사고.. 실시간 [새창] 2017-09-23 00:28:08 57 삭제
    물론 혼자죽지 왜 이런데서 죽냐 이런 말은 자극적일 순 있겠지만 .. 영문도 모르고 그 안에서 1시간20분을 기다린 사람들이 몇백명이었을테고 제가 본 아수라장에서는 공항시간 놓쳐서 항의하고 외국인들은 멀뚱멀뚱 ...방송도 안 해줬기 때문에 전부 방향을 잃고 그냥 기다리기만 했어요. 굉장히 힘들었어요;; 그럼 감정적으로 욱하게 되어있는 것 같아요 ㅎ
    1182 아기용품관련글을보고 쓰는 글 [새창] 2017-09-22 22:57:33 8 삭제
    ㅋㅋ메모해놓아야 할듯요 진짜. 알아서 지나치게... 짜증나게 저번부터 산후조리원 거쳐서 육아용품까지 진짜 대애단한 절약쟁이들 납시신듯.
    1181 아기용품관련글을보고 쓰는 글 [새창] 2017-09-22 18:14:41 10 삭제
    근데 내 가정도 아니고 소득이 되든 말든 주양육자가 협의해서 산다고 하면 굳이 신경쓸 필요없는데 말이죠. 육아가 템빨이든 아니든 거기에 돈이 얼마가 필요하든.. 아무상관없어요. 다 자기가 치관대고 사는거죠; 댓님이 쓰신것처럼 뭐 천만원 이렇게 육아템 들어가는 집 본적도 없어요;;;;; 솔직히 다 고만고만한 수준입니다;
    1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2 18:11:27 0 삭제
    주변사람들이 대부분 그러신가봐요?....실제로 그런말 하는 사람 한 명도 못봤는데. 누구는 샤넬백샀다더라는 들어 봤어도 누구엄마가 어떤 기저귀가방 들고다닌다 이딴거 한번도 못들어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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