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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99	반낙태운동연합인지 존나웃기네요 [새창]	2018-04-28 21:40:42	3	삭제
		좋은 얘기도 여러 번 하면 짜증나는데...뭔 의사가그러나요 참나..ㅇ병원 바꾸심이ㅜㅜ
	12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23 12:24:59	0	삭제
		한 쪽이 아이 경제관념이 없는 수준이 아니라면 둘이 같이 하시는 것도 좋을듯해요^^
	1297	여러분이 결혼 결심을 하게 된 계기기 뭔가요??? [새창]	2018-04-18 18:42:06	2	삭제
		결혼생활이 이랬으면 좋겠다, 저랬으면 좋겠다 이런 말을 하는게 아니라 우리는 이렇게 발전할 수 있다고 말하는게 인상적이었어요. 대부분 결혼 후의 역할이나 의무에만 초점을 맞추는데 이 사림은 저를 발전하게끔 도와주더라고요. 그렇다보니 저는 시댁에 4일 5일을 있어도 너무너무 행복해요. 긍정적인 시너지랄까..
	12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5 20:50:43	9	삭제
		논리적으로 이성적으로 이해한다고 해서 없었던 일이 되는게 아닌 것인만큼 .. 가슴으로 보듬어 줄 수 없다면 더 상처주지 않으시는게 좋은 것 같아요
	1295	출산장려는 한계가 있는거 같습니다. 최선의 저출산 문제 해결방법은... [새창]	2018-03-25 14:47:16	2	삭제
		부동산만 잡아줘도 한 셋은 낳고 싶어요
	1294	결혼식장은 남자쪽 지역에서 하는 게 맞나요? [새창]	2018-03-19 10:28:24	3	삭제
		저희는 둘 다 경상돈데 결혼식은 여자쪽에서 하는 거래서 저희 지역에서 했어요~~
	1293	임신이 뭐라고... [새창]	2018-03-18 16:02:21	34	삭제
		거 참....입으로 죄를 짓는 분들이네요. 근데 우리가 예와 효를 중시하는 유교국가에서 자랐으니 그 상황에서 따박따박 대꾸를 못 하는건 어쩔 수 없는것 같아요...근데 남편분은 왜그리 아무말도 안 하고 있었는지..같은 자리에 있으면서 정신없어 말을 못했다는건 100프로 핑계죠. 시댁에서 사근사근 흘려버릴정도의 작은 목소리로 얘기했을리 없는데 말이죠... 아울러,그놈의 대 대 대. 누가보면 아직도 조선시대인줄 알겠네. 토닥...힘내세요. 남편한테 방어역할 좀 잘 해달라고 하세요. 스트레스 받으면 몸이 더 힘들잖아요ㅜㅜ...
	1292	잠자는 애기유모차를 손으로 흔들거리는 남초딩의 심리는 뭘까요 [새창]	2018-03-18 15:57:17	2	삭제
		헐.....저같으면 부모 보란듯이 얘기했을 것 같아요. 부들부들
	1291	일기주의) 임신중 터져버린 울음 [새창]	2018-03-17 22:44:03	1	삭제
		커리어와 나의 아이 사이에서 겪는, 어쩔 수 없는거 알지만 왠지 나만 뒤처질 것 같고 .... 그 느낌 너무나도 잘 알아요. 토닥토닥... 잠깐 쉬어간다고 생각하셔요. 그렇게 좋은 직장이기에 또 님이 돌아올 때 반겨줄거라 믿어요^^
	1290	잠자는 애기유모차를 손으로 흔들거리는 남초딩의 심리는 뭘까요 [새창]	2018-03-17 22:15:31	2	삭제
		저학년이라면 뭘 몰라서인데 그렇다고 놔두면 안 되고 엄격하게 타일러야 할 것 같네요...
	1289	13-14살 나이면 위생개념이 아직 없나요? [새창]	2018-02-24 14:30:22	0	삭제
		그렇더라구요ㅜㅜ 보통 중3까지도 그런 경우4ㅏ 많아서 그냥 저는 아무렇지않게 들어왔으니 먼저 씻고 공부하자~ 라고 얘기했어요. 보통 그렇게 얘기 몇 번 하면 씻는게 습관이 되는데 몸에서 나는 냄새라면....말하긴 좀 난감하시겠어요ㅠㅠㅠ
	1288	정재원 선수가 어직 어려서 체력이 딸리네요 ㅜ [새창]	2018-02-21 22:57:31	0	삭제
		태극기 들고서도 계속 힘든지 애기처럼 축축 처지더라고요~~귀엽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고 ㅎㅎ 이제 푹 쉬겠네욤!
	1287	ISU가 중국, 캐나다 실격 사유를 밝혔네요. [새창]	2018-02-21 09:40:56	5	삭제
		엇 저도 그거봤어요! 그래서 잉 쟤가 왜 저기서ㅜ나와? 이랬었는데 ㅋㅋㅋㅋ 그거였군요!
	12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14 18:23:04	0	삭제
		13키로 빠진 후에 남편이 놀랐어요.. 근데 변기잡고 쭈구려앉아서 토하다가 이렇게 배에 힘들어가다가 애 나오는거 아닌가 하는 무서운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ㅜㅜㅜㅜㅜ 그냥 푹 자고 일어나면 열 달 지나버리면 참 좋겠다싶었어요ㅜ
	1285	킴부탱선수 인스타 상황.. [새창]	2018-02-13 22:25:23	27	삭제
		아무리그래도 이런건 좀 아니지 않나...싶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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