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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39	매일 기저귀만 보다가 17개월만에 생리대를 쓰려고 보니 [새창]	2017-12-01 01:21:07	12	삭제
		응? 애기낳고 나서 남편 얼굴 커보이는게 저만그런게 아니었네요;;;;와 충격. 저희남편 저보다 얼굴 작거든요...헐헐..
	1238	[전문] ‘박수진 특혜’ 폭로글 “2달 간 집중치료실 입원이 진짜 문제” [새창]	2017-12-01 00:13:40	15	삭제
		어이쿠..일반인 이러고 계시네.연예인이면 뭔데요. 조리원에 있는 산모들이, 애기 막 낳은 산모들이 연예인이다 이러면서 사진찍으러 다닌답니까.
	1237	고3 이젠 별로 살고 싶지 않습니다. [새창]	2017-11-24 01:10:53	16	삭제
		학생. 제가 뭐라 얘기해주어야 할 지 잘 모르겠어요. 지금 닥친 아픈 시간들은, 여기 써진 몇 글자의 말로 회복되는 것들이 아니겠지요. 그래도 최선을 다했네요. 그런 상황에서 학교생활에 충실 해 보고 사관학교 진학이라는 목표도 잡아보고 4년제 대학진학에 대해 도전하고. 아직 어린 나이에 목표했던 것들이 번번히 좌절되어 오늘로써 삶이 끝난 것 같겠지만.. 인생은 럭비공 같아서 그렇게 나름의 목표를 가지고 어떻게서든 살아가다 보면 또 어디선가, 의외의 기회가, 새로운 상황이 학생을 좋은 곳으로 안내해 줄것이라 믿어요. 학생이 목표를 세우고 정진할 때 누군가도 다른곳에서 좌절과 낙담을 겪었을거에요. 누군가는 목표 없이 흥청망청 하루를 보냈겠죠. 분명한건 지금까지 겪어온 것들은 곧 자산이 되고 단단함으로 굳어져 디딤돌이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10대시절의 끝인 수능이 끝났으니 숨 한 번 크게 들이쉬고 몸과 마음을 좀 쉬게하면서 좋은 목표를 설정하길 바랄게요..^^
	1235	미국 내 방탄 현상에 대해 어리둥절한 분들을 위한 어느 평론가의 분석 [새창]	2017-11-22 00:13:09	10	삭제
		헋. 그..그게 저에요....
	1234	“애 춥다”는 말 [새창]	2017-11-18 22:23:01	2	삭제
		저도그래서 ㅋㅋ아기띠 워머샀어여 ㅋㅋㅋㅋ
	1233	요즘 젊은 사람은 왜 애를 안 낳는가에 대한 고찰. [새창]	2017-11-17 18:48:50	3	삭제
		사실 아직은 월별로 크게 돈이 안들어간다고 생각해요 . 그렇지만 이건 제 생각고 ㅋ 부동산이 잡혀야 출산율이 올라간다는건 확실한거죠...저희도 월 원리금만 90정도 들어가서 맞벌이인데도 뼈빠지네요 ㅋ
	12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4 23:58:52	0	삭제
		가정문화를 같이 만들어가야 한다는 말엔 정말로 동의합니다. 근데...남자든 여자든 살림 잘 하는 것도 자랑이죠;; 저는 제가 살림 센스가 너무 없어서 사랑하는 사람한테 좀 잘 해주고 싶어도 못해줘요. 일을 하고 말고를 떠나서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돈을 좀 더 많이 벌고 싶은 것, 그 사람에게 내가 한 요리를 먹여주고 그 사람이 조금이라도 덜 피곤하도록 미리 치워놓고 싶은건 다 비슷하지 않을까요. 여자남자 남편아내를 다 떠나서 그냥 내 사람이 좀 더 편하게 생활하면 좋겠다는 맘은 다 비슷할거라 생각해요 ^^ 물론, 배우자가 어떤 외부상황으로 힘들어져 못했을 때 비난하진 말아야겠죠.ㅎ
	1231	줄 서 있다가 나가면 낙장불입! 다시 못들어오죠!?!? [새창]	2017-11-14 09:25:57	2	삭제
		헐.........;;;;
	1230	‘아베 발라당’ 언급한 트럼프… “체조 선수보다 낫다” [새창]	2017-11-12 23:24:52	26	삭제
		이야 정말 수치스럽겠다 ㅋㅋㅋㅋㅋ 내가일본국민이면 접시물에 코박는다 어휴....ㅉㅉㅉ 인간아.
	1229	임신중일때 관계는어떡하나요?? [새창]	2017-11-12 21:18:16	5	삭제
		5개월쯤 안정기때 빼곤 안하시는게....ㅜㅜㅜ 진짜 많이 붓거든요. 따갑기도하고.....
	1228	추운겨울 남편이 아이와나를 두고 도망갔다. [새창]	2017-11-12 01:29:28	7	삭제
		도울 방법 없을까요. 같은 아이키우는 입장으로서 .. 아이가 축축한 옷만 입고있어도, 배고프다고 입만 쩝짭거려도 맘이 아픈데ㅜㅜ....도울방법 알고싶어요....
	1227	아기가 코감기 걸렸을때 [새창]	2017-11-11 19:51:15	0	삭제
		감사합니다!!!! 두고두고볼게요! 요즘이 면봉만 보여도 기겁을 해서 어째야하나싶었는데ㅜㅜ 감사해용
	1226	[단독] 행사 동원돼 선정적 춤..간호사 인권 짓밟는 성심병원 [새창]	2017-11-11 01:25:31	1	삭제
		참나...
	1225	이명박 “나라가 자꾸 과거에 발목 잡히는 것이 안타깝다” [새창]	2017-11-10 02:08:24	3	삭제
		과거의 주인공은 너야 너~ 너야 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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