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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84	실격 처리 당하고 바로 하는 인터뷰는 [새창]	2018-02-13 21:26:50	10	삭제
		전체적으로 인터뷰를 너무 많이하능 것 같아요. 선수들 하나같이 다 호흡도 고르질 못한데..좀 지나고 해도 괜찮을텐데 기자들이 너무 급하네요.
	1283	캐나다가 민거 아닌가요? [새창]	2018-02-13 21:24:33	0	삭제
		맞아요...그러다가 영국이랑 지들 둘이 넘어졌는디 왜 최민정이;;;;;
	1282	마지막 바퀴에서 손쓴 장면이 보이긴 했는데.. [새창]	2018-02-13 21:24:06	0	삭제
		그것도 두 번이나!!!! 이헌 @::+./.%'@-:
	12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11 21:28:48	0	삭제
		그냥....제가 정밀 싫어하는 말이었는데......정말로 진짜 시간이 약이에요ㅠㅠㅠ
	1280	독일 멋지네요 ㄷㄷㄷ [새창]	2018-02-10 23:27:30	15	삭제
		좋게 보고 긍정적이게 보면 좋죠^^! 아무튼 기준은 좋네요 ㅎㅎ
	1279	자리배치 운운 하는 사람들은 결혼식도 안가본건가? [새창]	2018-02-10 17:49:41	0	삭제
		ㅋㅋㅋ어디선가 오신분인듯....ㅋㅋㅋㅋ 굉장히 민감하신 불편러
	12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07 23:26:03	3	삭제
		어머ㅜㅜ빨리 병원을 가셔야.... 그냥 단순히 상처난게 아니라 찢어진거면 세균감염 위험도 있잖아요..
	1277	아이들 책 어떤게 좋을까요 [새창]	2018-02-01 23:41:38	1	삭제
		같이 서점에 한 번 가보세요~^^ 아이의 눈에 띄는 껏, 유독 아이의 손이 향하는 곳이 있을거고 단기적으로는 아이의 시선에 맞춰 책을 고르실 수 있을거에요~^^
	1276	맞벌이 하는 집의 아이는 외로울까요? [새창]	2018-01-29 21:06:56	2	삭제
		그리고 저는 아이의 케어가 힘들 땐 과감하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고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 도움이 나에게 긍정적인 방향으로 작용하기도 하더라구요~~ 아이의 고집과 그에대한 작성자님의 대응방법 같은건 외부의 도움을 받아보아도 될 것 같아요!
	1275	맞벌이 하는 집의 아이는 외로울까요? [새창]	2018-01-29 21:04:46	20	삭제
		예전에 성공하는 자녀들의 부모에 대한 다큐를 봤는데....가수 김소은의 아버지, 미국에서 유명한 외과교수(한국인) 등이 나왔어요. 정말 눈코 뜰 새 없이 바쁜데 아이들의 정서가 똑바르고 애정결핍 없고 자존감 높게 자란 이유는? 주제가 "같이 하는 시간에 최선을 다하기"였어요. 아이랑 하루에 1시간밖에 같이 할 시간이 없다면 같이할 때 몸으로 물고 빨고 비비고 사랑해사랑해 하면사 깨볶듯 놀아주랬어요^^ 저희 아빤 주야로 정신 없었고 아빠의 사랑을 느낄 시간이 없었어요. 근데 물총 쏘고 엄마 아플 때 같이 라면 끓여먹는 기억이 정말로 선명하게 남아있었어요. 엄마도 틈만나면 뽀뽀하고 웃고 떠들고.....가정이 항상 평화롭진 않았지만 저는 아이를 키우는 지금, 일을 하고 있지만 전혀 불안하거나 아이한테 미안하지 않아요. 핵심은 짧디만 강력하게 사랑해주기라고 생각합니다. 우린 다 부모가 처음이에요♥ 공부하고 연구하고 실행해서 하나둘씩 거듭나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작성자님. 요즘같은 세상에 성실한 남자를 만난게 얼미나 대단한건지 몰라요. 정말 하루 벌어 먹고 살기 바쁘신게 아니라면 아이와 같이 있을 때 빡세게 놀아주고 애정을 주세요^^.. 우리 화이팅입니다!
	1274	윰차 사기당했어요 ㅠㅠ [새창]	2018-01-29 08:57:40	2	삭제
		토닥...ㅜㅜ 아가한테 더 잘해주고 싶은 마음에 앞뒤 안보이는건 부모 마음인 것 같아요. 사기친놈들 정말 또라이같은 놈들이에요...진짜ㅡㅜ 약땜이라 치시고 그냥 훌훌 털어버리세요ㅜㅜ 아님 계속 생각날거에요.
	1273	영어가 그렇게 중요한건가요 ? [새창]	2018-01-21 23:40:34	5	삭제
		외국어를 가르치고 있는 사람으로서 느낀 바는, 모국어를 잘 하는 아이는 언제든지 영어 배워도 잘 합니다^^ 지금 외국이 나가서 거기서 살 거 아니면 모국어가 제일 중요해용
	12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21 23:39:19	0	삭제
		삶의 가치를 어디에 어떻게 두느냐에 따라 달라지고 어떤 사람과 살아가느냐가 가장 중요한게 결혼이라고 생각함니다. 저희 부부는 결혼할 때 집대출이 1억8천이었는데 불행하지 않았어요 ㅎ 갚아나가면 되니까. 그리고 많이 갚았어요~ 현금 1억이면 대단한거죠..
	1270	남양유업의 끝나지않은 갑질 [새창]	2018-01-17 20:04:49	1	삭제
		힘드시겠지만 힘내세요.....남양갑질을 아예 못하게 할 순 없지만 이런 사건들이 퍼지고 퍼져서 그들이 개선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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