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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64	모유촉진차 추천해 주실수 있나요 ? ㅠㅠ [새창]	2017-09-05 17:33:40	0	삭제
		마쟈여 ㅜ댑따비싸요ㅠㅠㅠㅠㅠ
	1163	모유촉진차 추천해 주실수 있나요 ? ㅠㅠ [새창]	2017-09-05 10:37:38	2	삭제
		저는 맘라떼모아 3개월을 사서 먹었어요~효과 꽤 봤고 4개월까지 계속 수유했어요^^
	1162	남편 사별 후 8개월 [새창]	2017-09-03 22:24:35	212	삭제
		친구중에 27살에 남편을 사고로 보내고 4살 딸아이와 함께 살고 있는 친구가 있습니다ㅡ 씩씩한 워킹맘인 그 친구가 어느 날 저에게 '내 딸이 받는 그 사랑 나도 받고싶어.'라고 하는데 그 날 제 마음이 무너지더군요.... 주변에 글쓴님을 진심으로 생각하고 아파하는 마음에 공감하는 분들이 계실거라 믿어요. 바쁘셔도 밥 꼭꼭 챙겨드시고 맑은 하늘 한 번 바라보시면서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로 힘내세요...
	1161	해가 밝으면 한판 하게될 것 같아요 ...... [새창]	2017-09-03 12:22:08	2	삭제
		타협하지 마세요. 종교가 얼마나 배타적인건데 다양하고 유연한 사고방식을 키워줘야 할 아이에게 지옥은 무슨 지옥.....(ㅅㅂ) 보아하니 타인의 종교의 자유따위 관심도 없는 집안인 것 같은데 절대 타협하지 마세요.
	1160	진짜 안그러려고 하는데 특정종교가 싫어지네요 [새창]	2017-09-03 12:20:02	83	삭제
		저도 냉담자인데요... 저는 정말이지 지 종교만 강요하고 타인의 종교의 자유를 짓밟는 존재들을 이해하지 못하겠어요ㅡ 그래서 저 역시도 특정종교만 보면 눈살이 찌푸려지고 그 사람들이랑 잘 안어울리고 싶어져요; 웃긴게 아무리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사람이라도 종교얘기만 시작되면 무슨 벽에다 얘기하는 것 같고. 이래서는 갈등의 골이 깊어질 수밖에 없을 듯 해요. 오히려 그들이 이단 및 사이비로 규정한 자들과 별반 다를 바 없어보여요.
	1159	해가 밝으면 한판 하게될 것 같아요 ...... [새창]	2017-09-03 09:50:13	21	삭제
		미친 목사 쌍놈 진짜....뚤린 입이라고 막 나불대네요..
	1158	신행 어디로 가셨나요? [새창]	2017-09-03 00:45:27	0	삭제
		푸켓 자유여행했어요! 오토바이 타고 시내 누비고 섬에도 들어갔다 오고 마사지 받고 ㅎㅎ 여러모러 푹 쉬다왔어요^^! 잘 정리된 관광지라서 현지인들이 약속도 잘 지키고 좋았어요 .
	1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3 00:42:29	0	삭제
		없어요. 근데 여자친구분 몸건강을 위해서 병원 가야할 것 같은데요.
	1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2 00:22:31	0	삭제
		그.. 그런 기본적인 마인드가 안맞는 사람과 결혼을 생각하시는건 좀 무리수 같은데요....
	1155	솔찍히 부당한거 부당한거 맞습니다 [새창]	2017-08-29 00:14:53	5	삭제
		비공드렸어요.도대체 무슨말을 하신건가...싶어서요;;
	1154	임신하고 얼마큼씩 찌셨나용?? [새창]	2017-08-28 23:47:32	1	삭제
		키 167,원래 60키로였는디 72키로까지 찌고 지금 120일 넘었는데 7키로빠졌어용.... 운동하니까 빠지네요ㅠ
	1153	솔찍히 부당한거 부당한거 맞습니다 [새창]	2017-08-28 23:43:16	18	삭제
		뭔 고추 한통 보다 무시당하고 쓰레기는 왜 나오는지..님 너무 극단적이에요. 말씀하시는 단어들이 너무 심각하게 극단적으로 가고 있어요;;;;
	1152	솔찍히 부당한거 부당한거 맞습니다 [새창]	2017-08-28 23:42:26	4	삭제
		공감. 격하게 공감!
	1151	솔찍히 부당한거 부당한거 맞습니다 [새창]	2017-08-28 23:41:25	10	삭제
		군대얘기는 비교대상이 잘못된거 맞죠 뭐.ㅋ꼰대 싫어하시면 꼰대 행동 안 하면 돼요. 안 좋은걸 좋게 바꿔 나가는게 진보고 발전이에요.(물론 원글의 글쓴님의 발언들이 좋은방향으로 갈거라곤 생각안합니다만...) 근데 거기다가 군대 얘기하면서 여자도 군대다녀와야한다 이런 말은 안타깝지만 꼰대맞아요. 발전을 바라보는게 아니라 후퇴하는거죠.ㅎ 지고들어갈 땐 숙여야 한다는 말엔 공감합니다. 네네~거리고 말아버릴 문제들도 있긴 해요.
	1150	시어머니랑 한바탕 했어요. [새창]	2017-08-28 23:33:36	2	삭제
		이야..내가 본 꼰대질 중에 거의 역대급ㅋㅋㅋ군대 얘기에 여자 얘기가 깉이 나옴ㅋㅋ게다가 본인이 불편하게 느낀 상황따위 별거 아니니 넘기라는 식의 어투 ㅋㅋㅋㅋ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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