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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라떼먹고맴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11-29
    방문 : 266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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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떼먹고맴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4 다큐영화 "맥코리아 하이웨이" 두번째<2012년 10월 대개봉> [새창] 2012-08-29 21:26:27 2 삭제
    얼마전 상대측에서 법정대응한다고 했었던 거 같은데... 한 일주일 전인가?
    잘 해결된 건지 모르겠네요.
    암튼 화이팅입니다.
    또 하나의 용감한 영화가 나왔네요.
    163 다큐영화 "맥코리아 하이웨이" 두번째<2012년 10월 대개봉> [새창] 2012-08-29 21:26:27 5 삭제
    얼마전 상대측에서 법정대응한다고 했었던 거 같은데... 한 일주일 전인가?
    잘 해결된 건지 모르겠네요.
    암튼 화이팅입니다.
    또 하나의 용감한 영화가 나왔네요.
    1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22 21:11:37 1 삭제
    기대 안 했어요.
    그냥 즐기려고 봤습니다.
    그런데 X발 해도해도 너무 하니까 욕 먹는 거예요.
    1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22 21:10:14 1 삭제
    게다가 어느 정도면 그냥 넘어가 주겠는데, 인간적으로 너무 말이 안 되는 점도 많고.
    장르적으로 용인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선단 말이죠.

    영화를 보고 있는데,
    '어? 가만. 저게 근데 말이 되나?'
    라는 생각이 떠오르는 순간, 영화에 대한 몰입도는 떨어집니다.
    군대 다녀오신 분들은 아실꺼에요.
    서울 상공에서의 전투기 씬이 얼마나 어처구니없는 상황인지.
    그렇다면 서울 상공에서 이러한 전투가 일어날 만한 개연성을 만들어줘야 하는데, 그렇지도 않죠.
    1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22 21:07:18 2 삭제
    상업영화인지 누가 모르나요.
    말씀하신대로 첨부터 끝까지 구닌이랑 뱅기 얘기만 하면 재미없긴 하죠.

    하지만 이건 말 그대로 뱅기 보려고 간 영화예요.
    더 정확히 말하면 뱅기간의 전투씬을 보려고 간 영화죠.
    헌데 시작부터 절반이 가까이 되도록 뭔 시덥지 않은 연예담만 계속 되니 짜증이 나는 거라구요.
    심지어 그 연예담이 재미있지도 않죠.
    (이건 영화 <진주만>이 욕먹었던 이유와 비슷합니다.)
    159 후궁이랑 돈의맛 부러진화살 dvd로 나왔나요? [새창] 2012-08-22 21:03:04 0 삭제
    정식발매 말씀하시는 거죠?
    부러질 화살 dvd는 나온지 꽤 됐구요,
    후궁과 돈의 맛은 아직 출시 안 됐습니다 ^^
    158 그래미 어워즈와 비교되는 우리나라 음악 가요제. 공감되는 글 [새창] 2012-07-10 13:32:38 1 삭제
    /미친행복
    일부러 그러시는 건진 모르겠지만, 이상하게 꼬투리를 잡으시네요 ^^;
    그런 식으로 하면 한도 끝도 없을 것 같구요, 말장난 하는 것도 아니고.

    어쨋든 요지는
    번거롭더라도 소비자가 스스로 찾는 자발적인 노력을 해야 한다.
    or 번거롭게 만드는 구조에 문제가 있으므로, 이것이 바껴야 한다.

    이것인데, 저는 전자보다는 후자가 우선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자발적으로 찾고자 하는 소비자 또한 불편을 느끼니, 당연히 구조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닐까요.

    마이너한 취향을 가진 소수를 위해, 구조를 변경한다는 것은 다소 비합리적이다. 라고 말씀하실 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들을 '마이너'에 위치시킨 건,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시대감각 때문이 아니라,
    대자본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만들어놓은 전략이므로, 이에 굴복할 수는 없다는 거죠.
    다시 말씀드리지만, 자발적인 소비자란 개념은 그들이 만들어놓은 허상입니다.
    이야기가 확장되면 민주주의의 허상까지 넘어가게 되지만, 거기까진 가지 말죠.
    157 그래미 어워즈와 비교되는 우리나라 음악 가요제. 공감되는 글 [새창] 2012-07-10 10:28:46 0 삭제
    글쎄요...
    맛없는 반찬만 올려주는 어머니가 잘못된거지, 반찬투정하는 아이가 잘못된 건 아닌 거 같은데요.
    156 그래미 어워즈와 비교되는 우리나라 음악 가요제. 공감되는 글 [새창] 2012-07-10 09:57:23 1 삭제
    문화 소비에 있어서, 대중의 자발적인 소비를 촉구하는 것은 신자유주의의 또 다른 얼굴입니다.
    '다양한 음악을 듣고 싶다면, 스스로 노력해서 찾아 들으라'라고 말하며 상업적인 문화소비의 원인을 시스템이 아닌 소비자에게 돌리는 거죠.
    현재 한국 대중문화의 이러한 문제점은, 대자본의 투입때문에 생겨난 것이라고 100% 장담할 수 있습니다.

    영화도 마찬가지죠.
    최근, 인디영화들을 위한 독립영화 전용관이 다시 생겨나고 있다는 말이 보도되었습니다.
    마치, 매우 긍정적인 현상이 일어나는 것 마냥 뉴스에서 보도 되었죠.
    허나 사실은, 일반개봉관에 설 자리를 잃었기 때문에 궁여지책으로 만들어 진 것이지, 본질적인 해결책이라고 말하기 어렵습니다.

    그럼 대자본은 이제 핑계댈 명분이 생겼습니다.
    너희들을 위한 리그가 친히 마련되지 않았느냐. 그런데 왜 징징대니.
    소위 장사하기 좋은 목은 자기들이 다 먹어놓고, 어느 구석진 곳에 조그마한 전용관가진 걸 이야기하는 것이죠.

    돈이 안 되니 당연한 것이 아니냐, 라고 말하면 이건 달걀이 먼저냐 닭이 먼저냐 얘기가 됩니다.
    돈이 안 되기 때문에 시스템이 생긴 것이 아니라, 시스템이 대자본 중심으로 짜여졌기 때문에 마이너가 된 것이죠.

    이처럼, 단순히 소비자 탓을 해서는 곤란합니다.
    소비자는 말그대로 소비자 입니다. '생산자'가 아니죠.

    당장 눈에 보이는 밥상 위에 쓰레기만 가득이니, 쓰레기를 먹는 겁니다.
    굳이 귀찮게 산지까지 가는 수고를 들일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는 거죠.
    쓰레기만 있는 밥상이 문젠가요, 게으른(허나 당연한) 소비자가 문젠가요.
    155 클래식 입니다!~ [새창] 2012-07-01 04:40:42 0 삭제
    천년여우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빨리 찾았네요~
    1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28 17:09:27 1 삭제
    이 분 회계사가 무슨 공무원같은 건 줄 아시나 보네
    1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28 17:08:45 2 삭제
    낮춰서 회계사?
    낮춰서?
    낮춰서?

    이봐요. 내가 왠만하면 이런 말 안 하려고 했는데
    그 쪽 정신 나간 거 같아요.
    152 추성훈의 무리수 -.-;; [새창] 2012-06-25 18:48:52 0 삭제
    헐...
    너무 하네.
    뭐야 추신수
    이런 게시물 진짜

    151 추성훈의 무리수 -.-;; [새창] 2012-06-25 18:48:52 2 삭제
    헐...
    너무 하네.
    뭐야 추신수
    이런 게시물 진짜

    150 뚱뚱한 여자친구입니다 자괴감이들어요 [새창] 2012-06-18 07:55:41 0 삭제
    살면서 뭐 독하게 해 본적 있어요?
    있다면 다이어트도 그렇게 하면 되고,
    없다면 당신 인생을 반성하세요. 그리고 운동을 시작으로 삼으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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