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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술이술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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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이술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7 10:50:09 0 삭제
    두번째 커플 쓰다가 다 지워졌내요 ㅜㅜ
    남자 - 군대 동기, 전문대 졸업후 미국에서 고생끝에 10년만에 스시기술로 영주권 취득. 시민권 준비중 교회에서 아내만남
    여자 - 한국에서 평범한 대학 재학중 무작정 미국으로 유학와서 커뮤니티칼리지 졸업즈음에 교화에서 남편만남.
    양가 모두 평범한 집안으로 두사람만의 힘으로 결혼생활을 해오고 있는데요,
    신랑은 자신처럼 고샹이란걸 아는 생활력강한 신부감을 원했고.
    신부는 영주권자를 신랑으로 원했습니다.
    부부모두 집안배경도 지방에서 사시는 평범한 부모님을 두셨고, 미국에서도 힘들게 힘들게 생활했기때문에 결혼해서도 잘 살고 있구요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7 10:31:59 0 삭제
    저는 미국에 살지는 않지만 미국에서 결혼한 2커플을 알고 있는데요,
    첫번째커플
    남자 - 제 중학교동창, 군제대후 20대 초중반에 랭귀지-커뮤니티칼리지-주립대 순서로 유학중 4학년때 교회에서 여자만남
    여자 - 고1때 부모님따라 이민, 시민권자, 학부졸업후 약사로 재직중 교회에서 남자만남
    둘이 같은 교회다니다가 2년정도 연애하고 결혼과 동시에 제 동창은 영주권 해결되면서 바로 규모 큰 미국회사 취직했습니다.
    연애중에도, 결혼당시에도, 결혼후에도 별 문제없이 잘 살고 있는데요,
    문제없이 잘 살고있는 이유를 생각해봤는데요
    두 사람이 학창시절까지 자라온 환경이 비슷하였고(모두 강남에서 중상류층으로 살아왔습니다), 양가 부모님들의 경제력이 비슷하다는 것입니다(양가모두 중상류층)
    여자는 무의식중에 자신과 비슷한 수준의 신랑감을 찾고있었고, 남자는 무의식중에 영주권자를 신부감으로 찾고 있었는데요
    신부입장에서 신랑이 영주권만 없다뿐이지 모든면에서 자신이 원하던 배경의 사람이었기에 흔쾌히 배우자 스폰서를 해줬고,
    현재까지도 경제적으로 매우 풍족하게, 생활/ 문화적으로느 매우 여우롭게 잘 살고 있네요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4 08:15:15 0 삭제
    본문의 내용에 공감합니다.
    한가지 궁금한게 미국유학의 트렌드가 끝난지 오래라고 말씀하셨는데요,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
    작성자님께서 캐나다/호주/뉴질랜드 유학을 준비하시는 것이라면 미국유학 트렌드가 끝났다는 말씀의 의미가, 유학후 현지에서 직장 및 영주권 취득이 힘들다는 의미로 받아드릴 수 있겠는데요.
    영국도 같이 준비하신다고 하시니 의아하서 여쭤봅니다.
    보통 한국으로 다시 리턴을 할 생각이라면 미국이나 영국으로 학부유학을 가고, 첨부터 이민까지 고려를 하면 캐나다나 호주로 학부 유학을 많이 가시잖아요?
    한국내 인지도 및 넓게 퍼져있는 동문의 숫자로 볼때(메디슨, 트윈시티, 앤아버, 오스틴, 어바나샴페인 등 꼭 명문사립이 아니더라도 한국사회 곳곳에 이곳 출신들이 넓게 포진해 계시죠)
    아직도 한국에서는 미국대학이 선호되고 있고, 소위 중상류층 이상의 부모들은 여전히 자식을 유학보낼때 미국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지 않나요?
    더구나 잠시 주춤하던 미국의 경제적 영향력이 더 강력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현 시점에서 '그래도 결국엔 미국인건가...' 하면서요
    32 말레이시아 이민 고수님들 계신가요? [새창] 2016-02-23 18:11:22 0 삭제
    물론 저보다 당연히 많은 고민을 하시겠지만 노파심에서 말씀드리자면,
    코타키나발루로 여행을 가는 한극인들의 대다수는 한국의 대형 여행사의 패키지 관광객들입니다.
    하나투어나 모두투어급의 여행사는 이미 현지에 자체 투어 업체를 운영하고 있을테고,
    나머지 중견 여행사들도 현지의 한인여행사나 말레이시아 대형 여행사와 이미 연결이 되어 있을 것이구요.

    한국인을 모아서 현지업체에 보내신다고 하셨는데,
    방법은 현재로써는 2가지만 생각나네요.
    첫째, 앞선 언급했듯이 코타키나발루 특성상 패키지여행객이 다수이기 때문에 현지에서 법인을 설립하여 한국여행사의 패키지 관광객을 받고, 그리고 나서 데이투어는 직접운영하며, 호핑투어는 말레이시아 대형 업체에 넘긴다.
    둘째는, 코타키나발루가 아니라 자유여행객이 많이 오는 다른 도시에 자리를 잡아서, 인터넷을 통해 한국의 개별 여행객을 모집하여 말레이시아 여행사에 넘긴다.

    이 두가지가 떠오르네요.
    두번째의 경우에 고려해 볼만한 지역으로는
    KL, 랑카위(태국의 꼬리페포함), 페낭, 쁘렌띠안, 르당, 티오만, 말라카, 이포, 팡코르 정도가 있겠네요
    31 말레이시아 이민 고수님들 계신가요? [새창] 2016-02-23 17:50:25 0 삭제
    여행사 설립에 1억까지는 안드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와이프분이 비자를 가지고 계시다면 작성자님도 합법적으로 일할 수 있으신지요?
    만약 가능하시다면 우선은 현지의 한인 여행사에 취직해서 일을 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아시겠지만 KL과 KK에 몇몇 업체들이 있습니다.(골프투어업체 포함)
    각 업체마다 데이투어 상품을 한번씩 이용해 보시면서 그중 좋았던 곳에 접촉을 하신다면 가이드 일자리를 구하실 수도 있습니다.
    얼마간 일을 하시면서 상황을 보신다음 나증에 기존업체를 인수하셔도 되시고, 그동안의 인맥을 통하여 현지 파트너를 구해서 새로운 법인을 만들 수도 있구요.

    그런데 사실상 말레이시아 현지에는
    봉고차1대 + 게스트하우스 + 네이버카페나 블로그로 홈페이지 대체 + 데이투어 + 공항픽업서비스 등등
    이 모든것을 혼자서 1인기업으로 하시는 분들이 꽤 있으신대요, 불법이신 분들이 많습니다.
    추천드리는게 아니고, 현실은 그렇다더라.....는 말입니다.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3 17:24:08 3 삭제
    많은 분들이 말씀하신 이유로 인해 저역시도 한국에 계신 여성분과 만나는 것은 반대입니다.
    종교를 다른 목적으로 사용한다는 약간의 자책감이 들수도 있겠지만(사실 해외 교민사회에서 교회는 종교를 떠나서 한인커뮤니티의 구심점 역할을 하기도 하므로 비난까지 받을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20~30대가 많이 다니는 교회로 옮겨 보시는건 어떠세요?
    작성자님이 그동안 자수성가로 이자리에 오시기 까지 얼마나 노력을 하셨고 인내를 하셨는지 공감할 수 있는 여성분을 만나신다면, 설사 그 여성분이 영주권이 없도라도 결혼후에 큰 트러블은 없을듯해요.

    건강한 생각을 가지고 있고,
    경제적으로 빠듯하게 유학생활을 하고있어서 돈의 소중함도 아는
    그런 유학생 여성분들 생각보다 많으실 거에요.
    교회에서 이렇게 고생이란게 뭔지를 아는 여성분 만나셔서 서로 의지하면서 타향살이 즐겁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여성들은 결혼하고 나면 정말로 강해집니다.(좋은 의미로)
    더 검소하게 되고,
    더 생활력이 강해지고,
    더 가족과 남편을 위할 줄 알게되고,
    더 이해심과 배려심이 깊어지고,

    그렇기 때문에 첫인상으로 너무 쉽게 판단하지 마시고
    아쉬운 부분이 조금 있더라도 한번 만나보세요
    비록 영주권이 필요해서 작성자님과 결혼을 한다고해도
    그래도 작성자님을 사랑하고 좋아하니까 결혼을 생각한 것일테고,
    또 결혼을 한 후에는 가정을 위해 최선을 다할겁니다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3 16:50:10 0 삭제
    신규회원이라서 추천을 못하네요...
    참 공감이 가고, 주변에서 너무나도 많이 보아온 모습이네요
    분명 좋은일 생기실 겁니다~~^^
    28 캐나다 기술이민(남자간호사) 문의 드립니다. 본삭금 [새창] 2016-02-22 19:52:30 0 삭제
    이미 잘 아시겠지만 멜버른과 애들레이드는 시급이 제일 낮습니다.
    브리즈번이 가장 높고, 시드니는 중간이상일 테구요.
    한 2년 정도 전에 그 간호사분께 들은 내용이었는데 확실한건 4년차 풀타임 시급이 30불이 안되었다는 거에요
    반면에 그분말씀이 브리즈번의 경우는 4년차 시급이 멜버른보다 4불가량 높다고 하더라구요.
    임신을 준비중인 분이라서 오전시프트 위주로 일하시는 분이셨는데요,
    시프트워커들은 인컴의 개인차이가 상당히 큰편인데 제가 이 부분을 말씀드리지 않아서 충분히 혼란이 왔을수도 있었겠네요
    죄송합니다~
    아무튼 세금제하고 4만불 중반이라고 했었던듯 하니 한국돈으로 4000만원 남짓이겠네요.

    작성자님 카플이 한국에서도 좋은 병원에서 일하시고 계시기에 경제적으로는 호주나 한국이나 실수령에서는 거의 비슷하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었고,
    일의 강도도 호락호락하지는 않기때문에,
    두가지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셔서 좋은 선택을 하시라고 댓글을 달았습니다^^

    nsw에 관해서 정확한 설명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7 말레이시아 이민 고수님들 계신가요? [새창] 2016-02-22 19:09:09 0 삭제
    일을 할 수 있는 합법적인 비자가 있다면 당연히 합법입니다.
    본문의 내용으로라면 여행사에 고용된 가이드가 아니라 여행사를 운영하는 오너겸 가이드가 되시는 건데 그러시려면 법인을 설립해야 합니다.
    말레이시아 정부에서 발급하는 인바운드 라이센스도 취득 하셔야 하구요.
    문제는 외국인이 회사를 만들경우 현지 말레이와 합작을 해야 하는게 말레이시아의 법입니다.
    이는 태국 및 필리핀 등 여타 다른 동남아시아도 같은 상황입니다.

    네이버나 다음에 말레이시아 카페가 있으니 그곳에서 해답을 찾는게 나을듯 합니다.
    26 어딜 이민가셔도 한국보다 나은곳은 없을겁니다 [새창] 2016-02-22 18:41:52 4 삭제
    이민을 많이 가는 나이대가 대략 20대 후반에서 40대 중반 까지 인가요?
    만약 그렇다고 한다면,
    그 나이대에서 소득이 제법 되는 사람들만을 기준으로 한다면
    (대졸 신입사원 초봉이 3500만원 넘는 사람들이 한국 전체적으로는 소수이겠지만, 현실에서는 엄연히 그런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제 주변에도 열에 아홉은 초봉4000만원 이상 받는 직장에서 사회생활 시작한 사람들 뿐이라서, 이 부류 사람들만을 대상으로 말하겠습니다)
    '이민'을 한번이라도 생각한 사람들이 꽤나(편의상 50%라고 하겠습니다)될 겁니다.
    하지만 이들중 대다수는(편의상 40%라고..) 삶이 녹녹치 않을때 그냥한번 스쳐지나가는 생각으로 이민에 대해서 고민하다고 다시 현실로 돌아가겠죠.
    그렇지만 여전히 꽤 많은 사람들은(편의상 10%) 이민을 고려하면서 실질적으로 이민 가능성 및 이민생활을 진지하게 고민할겁니다.

    여기서 두 부류로 나눠지겠죠.
    하나는, 본문에서 언급하신 것처럼 소득구매력 및 물질적인 생활을 비교할때 이민국에서의 생활이 한국과 비교시에 별반 나을게 없는 경우 입니다.
    상대적으로 고소득자인 그들의 경우 20대 후반에 이미 연봉이 5000만원 가까이 되고,
    연차 15년 정도인 40대 중반에는 1억 가까이 될 겁니다.
    이런 부류들 특성상 아내분이랑 맞벌이를 하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맞벌이를 하는 가정일 경우에는 가계소득이 30대 초반에는 1억정도 되는 부부들이 많고,
    40대 중반에는 1억5천 이상 되는 분들 또한 현실세계에는 상당히 많습니다.
    여가로인한여유로운 삶/가족과함께하는 삶 등등 이 삶의 크고 중요한 가치관이 아니라면 이민을 접는 케이스가 많습니다.(편의상 8%라고..)

    나머지 하나는, 한국에서의 이러한 소득에도 불구하고 만족이 되지 않는 그 무엇인가가 계속 남아있어서 과감히 떠나는 분들일 겁니다.
    편의상 2%라고 한다면 괜찮을까요?

    저는 그 2%에 해당되는 사람이라서 현재 시드니에서 살고 있습니다.
    불편한 점도 많고, 후회되는 것들도 많지만 대체적으로 본다면 만족하고 있습니다.
    만약 다시 또 선택한다라면 그래도 6:4의 비율로 이민을 추진할 것 같네요...

    글쓴이 님의 본문 내용과 글을 쓰시게된 계기 및 의도에는 충분히 공감합니다.
    그런데 조금은 과격한 부분도 없지않아 있어보이네요^^
    아마 의도적으로 그러신듯 한데
    그렇다 하더라도 이민게시판 댓글에서 마녀사냥식의 심한 말들이 오고가진 말았으면 하네요^^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2 10:47:24 0 삭제
    재테크 및 경제에 박식한 아들과 문외한인 엄마가 각자의 방식으로 돈을 모았는데 10년이 지나고 나니 결국은 엄마의 방식이 더 좋았다는 류의 우스갯소리가 있습니다.
    엄마의 방식은 환율,금리,리스크,분산투자 등등등 이런거 고려 안하고 그냥 정직하게 적금만 들었던 우리네 부모님들의 전통적인 방식이었구요.

    한달에 1000불은 꼭 저축하시라는 어머님의 말씀 지키시길 바래요.

    그리고 독신일때 소득의 50%를 저축하는 것은 적당한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직장다니는 글쓴이님 또래의 20대 직장인들중에 세금 제외한 실수령 년소득 4000만원 이상인 분들 상당히 많으신데요
    부모님집에서 살 경우 소득의 70%(2500~3000만원)
    혼자서 살 경우 소득의 50%(2000만원 전후)
    정도를 1년에 저축을 하면서 30초중반 결혼할때쯤 본인힘으로 1억정도는 모읍니다.

    3천불은 개인 용돈으로 하시고 싶은것 하시면서 나머지 돈을 적금드신다면 충분히 연2만불정도는 모으실 수 있을듯해요.
    24 채용에 관해서 제가 질문 드려봅니다. [새창] 2016-02-19 12:04:19 1 삭제
    니들우낀다 님 말씀이 사실 맞는 말씀이고 또한 그런 사회가 되도록 모든 구성원이 노력을 해야 하겠죠.
    하지만 제가 느낀 현실은 붕어소년님 말씀이 100% 맞다고 봅니다.

    현실적으로 백인들이나 다른 유색인종 이민자들 모두 그렇게 사람을 뽑고있고, 아무도 그걸가지고 문제 삼지 않습니다.
    오히려 파트너/임원진/고위관리자 급으로 가면 백인들은 철처하게 백인위주로 승진을 시키고 특정 고등학교 츨신들이 모두 포진합니다.
    필드에서 백인:이민자 비율이 6:4라면 적어도 신규 임원진급에서의 비율이 7:3은 되어야 하는데 현실은 9:1도 될까 말까죠
    23 채용에 관해서 제가 질문 드려봅니다. [새창] 2016-02-19 11:53:18 1 삭제
    신쭈꾸님 말씀이 맞지싶어요.

    한편으로는 같은 한국인들과 엮이는게 싫어서 한국인매니저가 일부러 한국인들을 안뽑는 경우도 직접 겪어봤고,
    직장내 한국출신들과 일부러 안 어울리려고 하면서 현지인들 하고만 사귀려는 한인들도 많습니다
    22 캐나다 기술이민(남자간호사) 문의 드립니다. 본삭금 [새창] 2016-02-17 19:09:25 0 삭제
    앗 그당시 연봉은 5년차가 아니라 4년차 연봉이었겠네요.
    죄송합니다^^
    21 캐나다 기술이민(남자간호사) 문의 드립니다. 본삭금 [새창] 2016-02-17 19:08:13 0 삭제
    호주입니다.
    친한 지인분이 멜버른에서 경력 5년차 RN(베첼러학위)인데, 대형 종합병원에 다녀요.
    세금제외하고 연봉이 4천만원이 안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7년인가 8년차 까지만 호봉이 오르고 그다음 부터는 은퇴까지 연봉및 호봉이 똑같다고 하더라구요.

    니들우낀다 님 말씀처럼
    캐나다나 호주는 간호사가 간호조무사/간병인 역할까지 다 해야해서,
    비록 간호사 한명당 환자수는 한국보다 적지만 육체적으로는 체구가 상대적으로 작은 동양여성들에게 쉽지는 않다고 하네요

    한국에서 부부 간호사시면 두분 합쳐서 세후 실수령액 연봉1억은 넘으실텐데
    많이 알아보시고 좋은 선택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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