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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술이술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2-09
    방문 : 15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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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이술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5 큰일날뻔했습니다. (케나다 에드먼튼) [새창] 2016-08-29 06:52:40 2 삭제
    읽어 내려가면서 어쩌나....했는데 그래도 나아 지신다니 다행이네요.
    호주도 마찬가지로 긴급한 경우에는 즉각적으로 진료/치료/수술을 퍼블릭병원 한정으로는 무료로 해주는데 그외 경우에는 차이코프스키님 말처럼 세월아 내월아 합니다. 한국이라면 크지 않은 금액을 지불하면 하루이틀이면 받을 수 있는 치료를 경우에 따라서는 공립병원에서 1년을 기다려야 하기도 해서 많은 사람들이 사보험을 통해서 프라이빗병원으로 가는 경우가 많죠.
    혼자계시니 이 기회에 보험쪽을 좀 더 자세히 준비해보세요
    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8 10:19:36 1 삭제
    보통 평범한 열쇠로 잠기는 문은 애프터아워라도 200불 미만인데 복잡한 열쇠였나 보군요.. 제가 다 그 돈이 아깝네요. 저도 몇번 락스미스 불렀던 경험이 있어봐서 ㅎㅎ
    락스미스들이 돈을 잘 버는 직업중에 하나라서 아들한테 혹은 손자 조카 등등 가족들한테 물려주더라구요. 어프랜티십을 4년 받아야 해서 친인척이나 친한 지인중에 락스미스가 없으면 어프랜티십 구하기가 힘들어서 일반 사람들한테는 문턱이 높은 직업이 또한 락스미스이구요.
    트레이디 직업군들 중에서도 이처럼 돈 잘 버는 몇몇은 가족들한테 세습해서 우리같은 이민자들이 영주권이 있다한들 호주에서는 쉬워보이질 않더라구요.
    차키 때문에 알게된 20대중반 오지 청년은 픽업트럭 개조해서 이모빌라이저 차동차 키 복사해주는 모바일 락스미슨데 1년에 20만불 번다고 어찌나 자랑을 하던지..ㅎㅎ
    그 친구도 할아버지한테 어프랜티십 받았다고 하더라구요
    93 지금하는 KBS 스페셜 추천해드려요 [새창] 2016-08-27 16:45:53 0 삭제
    23살 청년한테 큰 감명받고 갑니다.
    우리 아들도 이렇게 커 줬으면 좋겠네요
    92 지금하는 KBS 스페셜 추천해드려요 [새창] 2016-08-27 16:44:17 0 삭제


    91 지금하는 KBS 스페셜 추천해드려요 [새창] 2016-08-27 16:43:52 0 삭제


    90 지금하는 KBS 스페셜 추천해드려요 [새창] 2016-08-27 16:43:25 0 삭제


    89 지금하는 KBS 스페셜 추천해드려요 [새창] 2016-08-27 14:51:23 0 삭제
    데일리모션으로 호주부분만 봤는데 하우스키핑/키친핸드 하는 그 청년은 뭘해도 될 사람 같네요.
    밥이라도 한끼 사주고 싶더라구요
    88 시드니시티에서 멀지 않은 곳으로 이사를 가려니 힘드네요... [새창] 2016-08-20 12:05:21 0 삭제
    버우드면 스트라랑 비슷하죠 ㅎㅎ
    87 시드니시티에서 멀지 않은 곳으로 이사를 가려니 힘드네요... [새창] 2016-08-20 12:03:47 0 삭제
    ㅎㅎ 이런 우연이...
    지금 살고있는 동네랑 이사고려중인 동네의 시드니내에서의 수준 (? 죄송합니다 적절한 표현이 생각안나네요)이랑 서울사람들이 생각하는 운정신도시와 중계동이랑 비슷하기에 두 지역을 예로 들었습니다.

    즉 제가사는곳 단독주택 중간값 150만불 vs 서울에서 비슷한 동네인 운정신도시 아파트 중간값 3억정도
    이사가고픈 동네 단독주택 중간값 200만불 vs 서울에서 비슷한 동네인 중계동 아파트 중간값 5억정도..

    시드니에서 중계동 수준인 동네에서 200만불 주고 단독주택 살지 아니면 같은 가격으로 강남최고학군인 대치동 대청중학교 옆 우성아파트 48평을 살지...
    물론 저는 저 돈이 없지만요 ㅎㅎㅎ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0 11:51:05 1 삭제
    빙산의 일부분만 적었습니다 ㅜㅜ
    개그맨 김구라가 이해가 가요 저는...
    모든 처갓집 식구들이 저랑 제 와이프에게 빨대를 꼽고있는 심정 아실런지요...흑흑
    와이프가 오히려 제앞에서 친정 욕하기에 (뭐 일부러 그러는것 압니다) 저까지 뭐라 하진 않지만 적당히 좀 했으면 좋겠어요.
    얼마전엔 처형네 딸과 처제네 딸을 유학 보내겠다네요 저희집으로. 두명 유학비를 저희더러 전액 빌려달라는데....나중에 갚는다고...안된다고 하니 다음날 장인어른 전화오셔서 형제간에 왜이리 정이없냐...ㅋㅋㅋ
    아 그리고 처제 시부모님은 평생 딱 2번 뵜던 분들입니다
    85 고등학교 인맥의 중요성 [새창] 2016-08-20 11:43:32 0 삭제
    제목이 적철치 못했어요.
    일부 고연봉을 받는 업계에서 특정고교 출신들이 독차지 한다라고 수정을 해야겠어요.
    고맙습니다 댓글.
    84 고등학생 캐나다 유학과 이민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6-08-20 11:28:54 2 삭제
    글 쓰신걸 보니 명석해 보이는군요.
    학생 나이가 고2 인걸 감안하면 앞으로의 인생에서 무한한 가능성이 열려있는 시기입니다.
    미래를 신중히 생각해 보세요.
    캐나다에 친척이 안 계신다 생각하고 유학이라던지 진학에 대해서 더 고민해봐요.
    이민 자체가 인생의 목표인가요?
    뭘 꿈꿔도 할 수 있는 나이 입니다. 한국에서든 캐나다에서든 미국에서든 어디서든지요. 그럴 수 있는 잠재력이 있어보이구요.

    난 진정으로 무슨 인생을 살고 싶은가?...
    난 무슨 직업을 갖고 싶은가?...
    난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자기 자신에게 끝없이 물어보세요.
    그럼에도 마트경리직이면 하루빨리 준비하시구요
    83 고등학교 인맥의 중요성 [새창] 2016-08-18 15:55:49 0 삭제
    네 아시안들은 특히 제임스루즈나 보큼힐에 많이 보내더라구요. 한국 2세나 1.5세들도 엄청나게 많이 다니고 있어요. 그쪽 직원들중에 아시안들도 꽤 많은데 아마도 90% 이상은 제임스루즈,시드니보이/걸, 노스시드니보이/걸, 보큼힐, 혼스비걸스 7개 고등학교 출신일 거예요.
    중국인들의 셀렉티브 입시에 대한 관심을 보면 한국강남의 엄마들 저리가라 할 정도 더라구요
    82 고등학교 인맥의 중요성 [새창] 2016-08-18 15:43:55 2 삭제
    이게 참 말로 설명하기가......
    전 한국에서 대학,군대 마치고 직장생활 7년 정도 하다가 30대 초에 애들 데리고 왔어요. 와이프도 그정도 일했었구요. 다행히 와서도 둘다 한국에서 하던 비슷한 일을 지금까지 10년 가까이 하고 있는데 한국에서의 사고방식이나 습관을 완전히 바꾸질 못할때가 꽤 있어요. 일할때 만큼은 그리고 업무후 동료둘과 어울릴때 만큼은 로컬처럼 완전히 동화되길 노력하지만 뜻대로 안될때가 있더라구요.
    만약 저나 와이프가 한국경력이 몇년 안되었거나 아니면 한국에서와는 전혀 다른 분야에서 일했다면 한국에서의 습관을 버리기가 좀 더 수월했을텐데 말이죠.
    저희 부부가 유별난걸 수도 있어요.
    그리고 생활적인 면에서도 동화되었다고는 안 느껴져요.
    취미활동이나 야외활동 외식 및 술자리를 친구들과 할때 현지 친구들 보다는 같은 교민들을 더 찾게 되더라구요. 로컬 동료중에는 가족동반으로 같이 뉴질랜드 캠핑도 가고 한국 제 본가에도 저희 가족이랑 같이가는 등 상당히 친한 친구들도 몇 있는데 그래도 한국사람들 만날때가 맘이 편하더라구요...
    아 물론 호주사회 에서의 에티켓이나 합의적인 룰 같은 부분에 대해서는 이미 익숙해져서 오히려 한국에 다녀올때 더 불편한 부분이 있지만요...
    마지막으로 만약 제가 30대 초반에 혼자인 몸으로 와서 2세교민여성분이나 호주사람과 결혼을 했다면 지금의 생활과는 또 달라졌겠죠
    81 고등학교 인맥의 중요성 [새창] 2016-08-18 13:58:19 0 삭제
    네 살아보니 그런것 같아요.
    단 20대 초중반부터 현지에서 대학나오신 분들끼리 결혼할 경우에는 1세대 임에도 로컬들처럼 대부분 잘 정착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세대간에 문화장벽 없이 잘 지내기 위해서는 언어가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1세대 부모 모두 영어를 잘 하던지, 아니면 2세대가 한국말을 잘하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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