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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인생이적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11-27
    방문 : 12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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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이적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3 끌어올림 ㅈㅅ) 누가 이분 제대로 반박좀 해주세요 [새창] 2013-11-27 23:26:11 0 삭제
    타 게임에 비해 단점이라고 말하기 힘든 부분인건 맞습니다.

    실제로 저만해도 3:5를 해서 판테온으로 23킬 먹으면서 이긴적도 있거든요

    그러나 역전이 힘들다는말은 거꾸로 말하자면

    '게임을 계속 지속할 명분'이 줄어든다는 말입니다.
    152 끌어올림 ㅈㅅ) 누가 이분 제대로 반박좀 해주세요 [새창] 2013-11-27 23:24:04 0 삭제
    아니 5명중 4명이 타 게임에 비해서 힘들다고 하는데

    밑의2개만 가지고 이야기 하시네
    151 끌어올림 ㅈㅅ) 누가 이분 제대로 반박좀 해주세요 [새창] 2013-11-27 23:20:15 0 삭제
    http://todayhumor.com/?lol_406821

    읽어보시죠 사람들의 반응이 어떤지

    그리고 클템이 왜 은퇴했는지 감을 못잡으시네
    150 끌어올림 ㅈㅅ) 누가 이분 제대로 반박좀 해주세요 [새창] 2013-11-27 23:15:50 0 삭제
    그리고 굳이 그것뿐만 아니라
    밑에있는 시비르나 녹턴 사이온과 타릭

    나서스와 레넥톤(둘은 형제니까 넘어가고)

    루시안과 그브 e

    비슷비슷한건 수도없이 많네요
    149 끌어올림 ㅈㅅ) 누가 이분 제대로 반박좀 해주세요 [새창] 2013-11-27 23:13:13 0 삭제
    그리고 자꾸 그브궁과 트타궁 비슷하다고 말한거 가지고 뭐라그러는데

    eu메타 특성상 원딜이 가져야할 덕목인

    도망가는 적 사살을 위한 점에서는

    케틀이나 트타나 그브나 특성으로는 비슷하다는 뜻이고

    실제적으로 효과는 다르지만

    둘다 직선형 스킬 궁 이란점에서 비슷하다는 말입니다.
    148 끌어올림 ㅈㅅ) 누가 이분 제대로 반박좀 해주세요 [새창] 2013-11-27 23:10:44 0 삭제
    aos의 문제점이 아니라 롤 자체의 문제점입니다.

    도타나 사이퍼즈 히어로즈오브 더 스톰등은 문제가 무엇인지 어느정도 감을 잡고

    개발 할 때 부터 스스로 고쳐나가고 있단 말입니다.
    147 끌어올림 ㅈㅅ) 누가 이분 제대로 반박좀 해주세요 [새창] 2013-11-27 23:09:17 0 삭제
    날아가도

    1.제 티어와 게임에 대한 피반이 무슨 상관관계가 있는지?

    2.물타기를 했습니까? 전 계속 롤 비평만 했다고요? 주제는 롤에 이러이러한 문제는 결국 롤을 쇠퇴시킬것이다.
    그리고 무슨 글에 반박을 해야하는지 좀 적어보세요 반박좀하게

    3.역전이 일어날 여지는 플레이어의 실력에 따라 다르거든요 근데 실력측정이 명확하게 정하기 힘들지 않습니까?
    같은 티어라고 하더라도 최근 논란이된 대리부터 팀다크같은 멘탈 쓰레기 같이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측정하기가 어렵습니다.
    무슨 권투같이 체급이 딱 정확하게 실시되는게 아니니까요 그래서 비교적 공정한 프로게이머를 예시로 든겁니다 이사람아
    146 끌어올림 ㅈㅅ) 누가 이분 제대로 반박좀 해주세요 [새창] 2013-11-27 22:59:39 0 삭제
    솔랭을 굳이 예를 안드는건

    '싸움은 못하는 놈들이 하는게 재밌다'라는 옛 어른의 말을 안떠올려도

    애초에 솔랭의 경우 변수가 일어날 경우가 무궁무진 하거든요

    이걸 굳이 제 입으로 설명해야 합니까?

    간단히 트롤만 봐도 보이는거 아닙니까?
    145 끌어올림 ㅈㅅ) 누가 이분 제대로 반박좀 해주세요 [새창] 2013-11-27 22:55:59 0 삭제
    도타는 디나이 시스템으로 인하여 한라인이 흥하면 계속해서 이득을 가져갈 수 있습니다.

    말그대로 실력차이가 극명하게 갈립니다.

    그러나 도타는 현재 카오스보다 더 많이 역전이 일어나는 게임입니다.

    롤은 초보자가 못하더라고 cs꼬박꼬박 챙기면서 안따이면 어느정도 1인분은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롤에서 역전이 일어나기는 어렵습니다.

    이 차이를 이해 하지 못한다면 논쟁은 계속될 뿐입니다.
    144 끌어올림 ㅈㅅ) 누가 이분 제대로 반박좀 해주세요 [새창] 2013-11-27 22:53:18 0 삭제
    그리고 개개인의 스킬이 약함에 따라서

    '변수'가 생길 여지가 다른게임에 비해서 많이 적습니다.

    이는 좋게 말하면 '초보자하 하기 쉬운'게임이고

    나쁘게 말하면 '역전이 일어날 여지가 거의 없는'게임이라는 말입니다.

    특히 롤의 고질적 문제인 와드 도배로 인한 합법맵핵은 개인와드제한으로 인하여 많이 완화되었지만

    여전히 제가보기엔 와드가 많습니다.
    143 끌어올림 ㅈㅅ) 누가 이분 제대로 반박좀 해주세요 [새창] 2013-11-27 22:49:00 0 삭제
    우선 기본적으로 하나만 꼭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eu메타가 사실상 강요나 마찬가지다'

    이 전제가 옳다고 가정하에 설명하겠습니다.

    eu메타가 굳어짐에 따라 새로운 전략이 나올 가능성이 대부분 사라졌죠

    그로인하여 피지컬에 기반한 플레이가 주류가 되어버렸습니다.

    정확하게는 '피지컬에 의한 라인전 승리와 그로인한 스노우볼링'이죠

    도타처럼 이오+자연의예언자 처럼 극 로밍 플레이같은게 사라졌다는 말입니다.

    롤로 따지자면 트페+판테온 정도랄까요?

    문제는 롤에서 이런 픽을하면 트롤 취급을 받지요

    이게 제가말한 '전략보다는 피지컬에 의존하는 플에이'입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클템을 떠올려보십시오'

    말그대로 실력은 좋은데 메타가 버린 게이머 아닙니까?
    142 aos장르에서 롤이 쇠퇴할 수 밖에 없는 이유 1부 [새창] 2013-11-27 22:32:43 0 삭제
    미드 캐릭이 갖춰야할 덕목이 뭘까요?

    초중반 화력이 강력(최근엔 후반까지 강력한 ap계열 선호)

    라인 푸쉬력이 좋고 CC가있어서 로밍돌기 좋음

    위의 특성이 있지만 탑/바텀가면 너무약해서 CS도 못챙김(하지만 어느정도 성장하면 누킹이좋음)

    여기에 생존기나 광역 기술까지 있으면 금상첨화겠지요

    Lucia 님 캐릭 하나하나 비교하면서 설명할까요?
    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7 22:26:52 0 삭제
    추가로 바론스틸 용스틸 안당하는 상황
    140 aos장르에서 롤이 쇠퇴할 수 밖에 없는 이유 1부 [새창] 2013-11-27 22:25:33 0 삭제
    1.롤은 시스템적으로 문제가 많다.트롤같은 운영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트롤이 서식하기 너무나 좋은 환경을 라이엇이 만듬
    도타2 같은 트롤촌 같은 시스템을 시즌3가 끝났음에도 만들 생각을 안함

    2.전략보다 선수 개개인의 피지컬에 더 많은 영향을 받는다.

    -캐릭터가 '다른방향'으로 성장할 기회를 막아버리다시피함
    그리하여 대부분이 eu스타일을 따르며 그로인하여
    정형화된 플레이가 나오게됨
    고로 전략 보다는 인섹이나 플레임 같이 피지컬이 우월한 선수들이 힘을 받게된다.
    클템을 떠올려보길 바람

    3.롤이 성공할 수 있었던건 다른 장르의 aos의 실패와 개발지연이 큰 원인이다.
    사실상 아발론 온라인이나 카오스온라인이 초반 병크로 인하여 대부분이 워3로 돌아감
    더구나 금전적으로 후달리고 여러 압박에 시달리는 국내 개발사들은
    최적화나 밸런스에 신경을 못쓰고 출시부터 앞당겼고 결국 쓰라린 실패를 겪게된다.
    결국 롤과 싸울 게임이 전무한 상황에 롤은 무혈입성을하게된다.
    (그당시 아이온이 최고의 게임임을 감안하면 롤의 흥행은 당연하다)

    4.패치 역시 밸런스를 억지로 맞추는 모습이 역력하다. 사실 밸런스 문제가 아니라
    캐릭 개개인의 특성 부족으로 보이는 현상에 불과하지만

    -이건 하는 사람들이 더욱 잘 알것
    쇠퇴고 나발이고의 문제가 아니라 죄다 eu스타일을 못벗어나기때문에 생기는 문제다.
    eu스타일에 맞추려니 '하나의완성'에 가까운 캐릭터는 너무강하고
    그렇다고 '하나의완성'과 거리가 있는 캐릭터는 너무약하고
    그러니 계속 관뚜껑이 모자라고

    5.4번과 마찬가지의 문제인데 캐릭은 100명이 넘는데 사용하는 기술이 대부분 비슷하다.
    모르긴 몰라도 기술적 특성이 300개도 안될것이다.(녹턴과 시비르의 방어막
    그브와 트타궁, 타릭스턴과 사이온스턴등등 이펙트와 효과만 살짝 다르지 사실상 비슷하다)

    -이것 역시 eu스타일 고집으로 인하여 생기는 문제다.
    단순화하겠다는것 좋다. 문제는 이걸 넘어서질 못한다는 점이다.
    결국 문제의 근본을 해결못하고 '피지컬 싸움'이 되어버릴텐데
    이걸 해결할 생각이 없다는 점이다.

    6.그렇다고 맵이라던가 템이라던가 다른 부분으로 문제를 해결할 생각이 젼혀 안보인다.

    -랭크시스템이 증명의 전장이라던가 도미니언이라던가 다른방향도 해볼만 한데
    수정의 상처만 고집하고 있으며 아이템이 대부분 성능이 한부분에 충실한 아이템이 많아서
    도타같은 게임과는 다르게 eu스타일 고착화를 만드는 주범이다.

    7.결국 말하려는게 뭔가하면 '이대로면 롤은 도타와 블자에게 쌈싸먹힌다.'

    -이미 외국에는 도타가 롤을 눌렀으며
    블자가 만들고 있는 히어로즈 스톰이 무시무시하다고한다.

    8.정확하게는 초반에는 조금 인원을 빼앗기지만 그래도 유지는 하다가
    뭔가 병크하나 터지고난후 하는사람만 즐기게 된다.

    -대부분의 망한 게임이 이와 같은 절차를 밟았다.
    대표적으로 던파(망했다고 하긴그러나 약믿사태 이전 이후를 비교해보라)

    9.위의 글이 근거없는 헛소리로 들린다면 당장 도타2나 다른 aos를 즐겨보길 무슨 뜻인지 알것이다.

    -낮은 진입장벽을 롤의 장점으로 여기는데 문제는 이미 상당한 시간이 흘렀다는 점이다.
    즉 '대부분의 게이머가 aos에 적응했다'란 점이다.
    그러므로 롤의 낮은 진입장벽은 초반에는 장점이나 후반으로 갈수록 오히려 독이된다.
    즉 '처음은 쉽게 그러나 클리어는 어렵게 공식'을 따라야하는데
    문제는 이 어렵게 부분이 '전략'이 아닌 '피지컬'로 때우고 있다는점
    139 aos장르에서 롤이 쇠퇴할 수 밖에 없는 이유 1부 [새창] 2013-11-27 21:55:44 0 삭제
    Arktook님 말이 맞습니다.

    제가 말한 eu메타가 굳어짐에따라

    '하나의 완성'에 가까운 캐릭만 살아남게 되어버렸고

    결국 op란게 죄다 비슷한 특성을 지니게 되어버렸다. 이게 제가 말한 1의 캐릭터의 문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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