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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8	한쪽길을 가면 다른쪽 길은 갈 수가 없다. 쉴더들은 새겨 들어라 [새창]	2013-12-31 16:45:16	5	삭제
		다른 과 틀린을 구별하자는 겁니다. 예를 들어 비판강도가 너무 강하다 좀 조정하자 이정도는 가능한 영역인데 1. 이놈이고 저놈이고 배신자인데 왜ㅐ 노조이만 욕함ㅠㅠ 2. 노조이 불쌍해ㅠㅠ잉잉 3. 오유 무서어 공산주의같애 자기의견이랑 다르면 닥반 엉엉 소수의견인 나는 부당한탄압을 받고있찌ㅠㅠ 4. 노조이가 원래는 차칸 애들인데ㅜㅠ너뮤핫셔ㅜㅠ 무도에서는 타프로에서는 차칸데ㅜㅜ 5.(노조이는 잘못이 없고) 이 모든게 제작진의 의도엿다 이런식의 내용은 '비상식'의 영역이다 이말입니다. 문제는 이 상식과 비상식의 구분이 모호하다고해서 사람들을 비상식의 영역으로 끌고가려는 행동이 문제인것이고
	197	무죄판결 받은 노태우와 전두환을 미워해야하는 이유와 같다 [새창]	2013-12-31 16:42:56	0	삭제
		정확하게는 노조이를 비판하지 않는다, 란 부분인데 여기서 중립을 지키시려면 입을 다무는게 중립이고 노조이를 비판하지 않는다라는 자체가 비판의 요소로 충분합니다. 왜냐? 그 부분이 '비상식의 영역'이거든요
	196	무죄판결 받은 노태우와 전두환을 미워해야하는 이유와 같다 [새창]	2013-12-31 16:40:52	0	삭제
		말꼬리 그만 잡고요 사람의 의견이 극단적인 양쪽으로 갈라져야한다는게 아니라 '도덕과 윤리의 부분'인 상식과 비상식의 영역에서는 극단적으로 갈려야한다는겁니다. 좀 제대로 보고 말하세요 반대를 위한 반대나 하지말고 더불어 도덕과 윤리는 사람마다 다르긴 하지만 분명히 '인간인 이상 용인되어선 안되는 부분'은 엄연히 존재합니다. 그런데 그쪽은 이 부분이 모호하다고 해서 노조이를 옹호하려 하시는데요 그런 행동 그런 부분 자체가 '비상식'입니다.
	195	노조이의 인성을 비난 하는건 정신에너지 낭비임. [새창]	2013-12-31 16:31:07	0	삭제
		개인의 판단 영역을 뛰어넘은게 제일 큰 문제죠 '해서는 안될 영역'까지 진출한게 제일 큰 문제
	194	무죄판결 받은 노태우와 전두환을 미워해야하는 이유와 같다 [새창]	2013-12-31 16:06:51	0	삭제
		더불어 은지원이 친목이건 아니건간에 이미 친목이 존재하고 그 중심에 은지원이 있더라 라는게 이번 4화가 끝나고 모두 까발려진 상황에서 잘도 그런 옹호를 하십니다 그려
	193	무죄판결 받은 노태우와 전두환을 미워해야하는 이유와 같다 [새창]	2013-12-31 16:05:53	0	삭제
		제가 누누히 말하지만 노조이 까는 사람외엔 쉴더라고 하는게 아니라 노조이의 행동이 비상식적인데 이것을 상식이라고 우기는 양반들이 쉴더란 말입니다.
	192	무죄판결 받은 노태우와 전두환을 미워해야하는 이유와 같다 [새창]	2013-12-31 16:05:05	0	삭제
		1.북한은 우리의 주적임과 동시에 북한주민은 우리와 같은 형제다. 2.남북평화협정 무시하나요?
	191	무죄판결 받은 노태우와 전두환을 미워해야하는 이유와 같다 [새창]	2013-12-31 16:03:43	0	삭제
		그래서 어떻게든 좋게 좋게 설명을 하는데 당최 못알아먹으니 이딴 극단적으로 설명을하는 글이 나오는 것이고요
	190	무죄판결 받은 노태우와 전두환을 미워해야하는 이유와 같다 [새창]	2013-12-31 16:03:09	0	삭제
		노조이의 행동이 동급이고 아니고고 간에 '잘못된 일'임에는 반박의 여지가 없습니다. 문제는 통칭 '쉴더'들이 이 잘못된 일에 분노하는것을보고 어떻게든 비상식의 영역에서 상식의 영역으로 끌고가려고 한다는점이죠 더군다나 그런 행동에서 논리나 철학은 없고 우리가 분노한 친목처럼 '개인적 사유'로 쉴드를 치니까 이런 어그로가 몰리는 겁니다.
	189	무죄판결 받은 노태우와 전두환을 미워해야하는 이유와 같다 [새창]	2013-12-31 16:00:24	0	삭제
		예를들어 선거날에 투표 안하는건 죄가 아닙니다. 더불어 특정인물이나 정당을 무조건적으로 지지하는것 역시 죄가 아닙니다. 그리나 이런 사람들로 우리는 얼마나 많은 피해를 입었습니까? 방송에서 배신을 하건 사기를 치건 그것은 '프로그램에서 허용'한다면 가능은 합니다. 그러나 제아무리 허용한다고 해도 '도덕과 윤리에 스크래치를 일으키는행동'은 엄격히 금지되어야합니다. 프로그램에서 사기나 배신은 어디까지나 '프로그램내부에서 일어나는 출연자들 모두가 합의한 일'이고 그렇기에 드라마나 영화에서 악역이라고 현실에서 공격하는것은 잘못된 일입니다. 그런데 이번엔 이 출연진들이 우리는 바라지도 않았고 제작진들도 딱히 의도한건 아닌거같고 그런데도 본인들이 방송에 현실을 끌고와서 시청자의 윤리와 도덕에 스크래치를 남겼거든요 그래서 까는겁니다 이해가시나요?
	188	무죄판결 받은 노태우와 전두환을 미워해야하는 이유와 같다 [새창]	2013-12-31 15:55:02	0	삭제
		아 우선 무죄판결에 대한 정보가 부족했다는점 사과 드리고요 일부러 이런 극단적인 사례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적절한 비유고요 모름지기 쥐새끼을 보면 더럽다고 피하는게 일반적인 행동입니다. 그런데 간혹 쥐새끼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종종있어요 여기서 중요한 문제는 '좋아하든 싫어하든 아무런 문제가 없다'입니다. 그런데 이번 4화에서 보여준 행동들은 '도덕과 윤리'부분에 심각한 타격을 주는 부분이더라 이말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까는것입니다.
	187	무죄판결 받은 노태우와 전두환을 미워해야하는 이유와 같다 [새창]	2013-12-31 15:44:26	0	삭제
		대체 무슨말을 하는지 제가 이해가 안되서 그런데 다시한번만 좀 써보세요 대체 무슨 주장을 하고싶으신 건데요?
	1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31 15:40:35	3	삭제
		애초에 게임에 불과하고 방송에 불과한데 여기에 현실을 들고온건 출연진입니다.
	185	(주의)기본개념탑재 사족편:지존파식 사고법과 쉴더식 사고법 [새창]	2013-12-31 15:33:03	0	삭제
		아니 애초에 가치관의 차이가 아니라 게임의 룰에의하여 그것이 '허용'되었다는 점입니다. 더불어 이 프로그램 출연한 시점부터 승리 > 가넷 > 친목 순위로 사람이 행동해야 한다는게 문제입니다. 이해가 안되시나요? 배신을 하고 말고가 문제가 아니라 법을 지키고 안지키고의 문제가 아니라 무죄판결받은 전두환이나 노태우를 미워해야한다고요 그대들이 사람이라면 도덕과 윤리를 중요시 여긴다면
	184	(주의)기본개념탑재 사족편:지존파식 사고법과 쉴더식 사고법 [새창]	2013-12-31 15:31:00	0	삭제
		우리가 무죄를 받은(?) 전두환이나 노태우를 증오해야하는 이유가 바로 그겁니다 이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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