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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작은기다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2-03
    방문 : 129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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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기다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 집에 왔는데 전화기가 안보이네요. [새창] 2023-01-21 21:07:55 0 삭제
    남자일수도....아닐수도있습니다
    71 [익명]살면서 처음으로 번호 받아봤는데 질문있습니다 [새창] 2022-12-17 23:03:51 2 삭제
    저도 이분말씀에 동의
    70 [익명]자꾸 죽어버리고 싶으면 어쩌죠 [새창] 2022-12-15 21:43:00 1 삭제
    저도 그런생각 최근에 많이했는데요 막상 죽으려니 무섭더라구요 피폐하게살다보니 몸도 급겯히안좋아지고 응급실도가고 그러다가 든생각이 아쉽더라구요 아직 젊은나이에 해보지못한것들이 많은데 아쉽다해서 지금 운동도하두 비타민 챙겨먹으며 살아여 ㅎㅎ
    근데 예전만큼의 의지는 없는거같아요 뭐든 열심히했는데 이제는 적당히~
    미랴에대한 불안함이 너무나도 많고 생각이너무많아서 힘들었는데 다 내려놓고 오늘만 산다라고생각하니 좀편해요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2-14 21:17:59 13 삭제
    잠깐만!!
    시켜볼게 없으니까 댓글달지말고 뒤로가라 음란마귀들아!!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2-12 23:35:01 0 삭제
    짝녀에게 이야기한다고 칩시다 그렇다고해서 작성자님과 잘될수있을고라는 보장은 없을거라 생각하는데요 솔직히 그냥 조용히 있는게 가장좋을것같습니다.
    어느쪽으로 이야기를 한다해도 결국 그남자인친구분한테에도 이야기가 들어갈거고 그래더 친구라서 이야기해준건데 작성자님에게 결과가 좋지않을것같습니다.
    여자분한테도요
    그냥 작성자님이 그분한테 좋아하는 마음을 어필하는쪽으로 하시는게 좋을듯하네여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2-09 20:49:35 2 삭제
    노동부가셔서 자문구하는게 최고입니다!!
    66 주인을 공격하는 치킨...gif [새창] 2022-12-09 18:22:51 16 삭제
    염소도 한대 갈기려다가 닭맞는거보고 참은거같네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2-07 20:02:40 75 삭제
    2년동안 공들인 컵라면ㅜㅜ
    64 얼마전 개점한 베이커리 카페 [새창] 2022-12-07 20:00:34 0 삭제
    뭔진 몰라도 댓글을보니 그러신거같아요 :)
    63 여러분들 집안 온도는 어때요? [새창] 2022-12-07 19:51:31 1 삭제
    17도입니당
    62 돼지고기 부위인데 명칭이뭘까요? [새창] 2022-12-04 21:24:55 1 삭제
    뒷고기 자체가 머리쪽부위같은데 두항정같습니다.
    61 없어 아무것도 모르겠어 아무것도 [새창] 2022-12-04 20:11:44 0 삭제
    안녕하세요
    최신글 보고 실례일수도 있지만 작성자님 글을보고 다른글도 읽어보려 왔습니다.

    아까 댓글을 읽으셨을지는 모르겠지만 제이야기를 조금 들려드리고 싶어서요
    저는 24살때부터 일을 하고 혼자살기 시작해서 아내를 만났고 이번년도에 결혼을하고 이혼을 했습니다.
    살아오면서 내가하는 일에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하고 더 나은 미래를 꿈꾸며 살아갔었죠
    행복했었어요 하나하나 부족하지만 삶을 꾸며가는것 자체가 하지만 이혼하고니사 이제 인생에 목표가 없어진것 같았습니다. 나에게는 둘이 같이 행복한 웃음을 그리고있는 미래였는데 이제 혼자가 되버렸으니까요
    그리고 나선 일을그만두고 집에 박혀 자책,분노,슬픔 속에서 지내다보니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내인생의 목표가 뭐지..? 나는 왜살고있지? 내가하고싶은건 뭐지?
    그동안삶에있어서 제 자리는 없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찾아보자!! 하고 각오를 다졌는데 현실은 그렇게 쉽지않더라구요 각오와 행동이 정말 안맞더군요 ㅠ
    저는 말을 잘 정돈되기 하는편이아니라 죄송합니다만
    결론은 그냥저냥 살고있어요 지금도 일안하고있고 그냥 부모님집에 머물며 아직도 멘탈이 바사삭상태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나'라는 존재를 좀더 알고싶어요 그래서 저도 버티는 중인겁니다.
    너무 깊게 생각하지말고 좀 편하게 살죠 :)
    60 죽음이 끝나고 맞이하는 건 무엇인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2022-12-04 20:00:15 1 삭제
    죽음이라..
    저는 이번년도에 죽은이라는 생각을 정말 많이가졌던 해인것같습니다. 살다보면 누구에게나 오는 시련들이 있다하지요
    저는 그것들에 이리치이고 저리치이다보니 차라리 죽는게 편하지않을까 끊임없는 생각과 그에꼬리처럼 따라오는 부정적인 생각들이 매일 내머릿속을 찌르고있었거든요
    그래서 죽으면 이 고통이 끝나고 편안해지겠지 라고생각을했고요 그런데도 참 웃긴게 제가 목숨을 끊는것보다 뭔가 편안하게 죽고싶었어요 아픈건 싫었거든요 하하..
    막상 죽자생각하니 아픈게싫고 무섭고 그렇다고 살자하니 그것도 고통이고
    아직도 저는 답을 정하지못했지만 그래도 살고있음에 어떻게든 살아보려 발버둥 치지만 그래도 예전 같지는 않더군요 그냥 딱 살정도만 그정도만 행동하고있어요

    뭐 서론이 길었는데 죽음이란게 우리가 겪어보지 못했으니까 절대 그럴수 없는거니까 무서운것같아요
    지금 사는 현실도 내미래가 어떻게 될지모르기에 무서운거구요 그래도 다른점이 있다면 현실은 내가 하는거에따라 달라질수있는 반면 죽음은 그걸로 끝이니까
    그런데도 현실이 죽음보다 더 가혹하다면 편안하다고 느낄수있다생각합니다.

    긴긁 읽어주셔서 감사해용
    59 [익명]미친것처럼 식욕이 폭팔했어요 [새창] 2022-12-03 23:03:14 3 삭제
    3주정도면 굉장히 의지가 대단하신거에요 :)
    저는 2주정도 운동하고있는데 지금도 햄버거먹을까치킨먹을까고민하고있는데용ㅎㅎ
    58 스마트폰 배터리 수명 단축시키기 [새창] 2022-12-02 23:09:16 5 삭제
    사람 수명이 단축되는이유

    기름진 치킨 피자 햄버거 튀김류를 먹어서
    직장을 다니면 스트레스가 쌓여서
    스트레스풀려고 술을 마셔서
    여자친구 없고 쓸쓸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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