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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茶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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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6	한 고양이를 10년 이상 키우신 분? [새창]	2017-09-24 06:32:40	4	삭제
		첫째가 13살 넘어서 무지개다리 건너갔고, 둘째는 15살에 무지개다리 건너갔어요. 셋째는..18살 얼마 안남기고 고양이별로 갔네요. 짐 넷째가..14살입니다.
	105	이니 : 오늘부터 등산간다 [새창]	2017-05-13 13:59:15	2	삭제
		eng 카메라 ㅋㅋㅋㅋㅋㅋ 배터리 ㅋㅋㅋㅋㅋㅋ
	104	이거 어떻게 해야됩니까...?? [새창]	2017-02-24 15:53:17	2	삭제
		스코티쉬폴드네요. 귀가 완벽하게 접히지는 않았지만요...스코티쉬처럼 (펠샨, 엔조틱계열) 주댕이가 짧은 아이들은 밖에서 생활하기에 더 안 좋아요. 거기에 원체 순한 아이들이라...ㅠㅠ
	103	무단침입 냥아치 이틀째 후기 입니다. [새창]	2017-02-16 12:58:38	38	삭제
		작은 아이는 코트색이 라벤다칼리코군요. 길냥이에게서 나오기 힘든모색인데 요즘 간간히 라벤다칼리코가 보이네요. 뭔조화인지 (털코트의 유전이란!) 냥이들이 좋은 집사를 만난것 같아요. 제발로 좋은집사찾아온 아이들이라니 똘똘하기도 하지. 내치지않고 받아주님 작성자님께 감사드립니다
	102	애낳는거 보다 사랑니 수술한 내가 더 아파 [새창]	2017-02-09 04:05:53	2	삭제
		-_- 매복 사랑니 두개 발치해봤고..(하필 누워서 잇몸찢고 쪼개서 뽑음) 그 고통 아는데.. 솔직히 진통제 먹음 걍 얼얼하다 찝찝하다 정도의 통증아닌가요? 출산의 고통에 비하면 비교도 안되겠지만 생리통이 넘 심해서 진통제 먹고도 기절하고 응급실에 실려가는 사람인데... (전 생리통 통증과 염증수치가 암수치로 나온사람입니다.;; 병원에서 검사했더니 암수치라고 하더라구요. 어떻게 참냐고.....놀라워할 정도) 그래도 어디 출산의 고통에 비교할 고통일까요? 남편분 참 너무 하시네요......
	101	차게 님들 어떤 잔 혹은 컵을 요새 애용하세요? 구경시켜 주세요 :) [새창]	2016-12-29 17:02:06	0	삭제
		왜 돌아갔지? ㅠㅠ
	100	차게 님들 어떤 잔 혹은 컵을 요새 애용하세요? 구경시켜 주세요 :) [새창]	2016-12-29 17:01:04	10	삭제
		스타벅스 머그잔에요. 몇년전 토끼해때 나온 기념 머그잔이에요.
	99	자고일어났더니 .. 손이 고양이발로 변했당.. [새창]	2016-12-26 15:55:33	5	삭제
		1 여...여자구나. 턱시도 아이들은 다들 미인입니다.
	98	자고일어났더니 .. 손이 고양이발로 변했당.. [새창]	2016-12-26 15:50:30	5	삭제
		얼굴이 커지는건 미남이 되는 과정입니다. (중성화 수술하면 작아지거나 더는 안 커요.) 원래 애들은 잠이 없다가 미친듯이 놀다가 건전지 떨어진것 처럼 잘거에요. 네...중2병의 시기에요. 온갖 띠꺼운 표정과..(이게 어른이 되도 계속 가는 경우가 있어요.ㅠㅠ) 나는 고독한 냥이 코스를 할거에요.
	97	소고기가 먹고 싶어서.. 코스트코에 갔을 뿐이고.. [새창]	2016-11-25 22:47:18	4	삭제
		고가라인 고기라서 그래요. 되게 맛있데요.
	96	나도 고양이 있다. [새창]	2016-11-25 02:55:58	19	삭제
		하지만 저 얼굴이 냥이들 세계에서는 미남이죠. 커다란 얼굴!!!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4 02:17:29	1	삭제
		저도 난소에 물혹있었는데 제거했어요. 제 경우는 난소물혹에 자궁근종도 있었고...5센티짜리 애가 3개가 붙어있어서 미키마우스처럼 생겼더라구요.-_- 금은 자궁선근종에 내막증도 있어요. (ㅠㅠ) 때문에 생리때만 되면 죽어나죠. 난소물혹제거는 복강경으로했는데요. 태어날때 의사샘이 탯줄 이쁘게 잘라줘서 배꼽 예뻤는데 복강경하고 난뒤에 안 이뻐졌어요. 괜찮아요. 누가 내 배꼽을 보는것도 아니고. 배꼽에 1센티정도. 오른쪽 왼쪽 난소쪽에 1센티정도 수술자국만 있어요. 자세히 안 보면 티도 안나요. 비키니 입어도 모르더라구요. 수술하고 몇년지났는데 또 생겼다고 좀 두고 보자고 하시더니 일년지나지 사라졌데요. 그런데 스트레스 받고 그러면 또 생겨요.-_- 그러니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자연스럽게 사라지기는 기다리시거나, 의사샘이 수술하죠. 라고 하심 수술하세요.
	94	길냥이가 우리집에서 출산을 했어요! ㅜㅜ [새창]	2016-11-01 22:27:11	8	삭제
		하루정도는 낳은 아이들의 태반을 먹어서 안 먹을 거네요. 담날 부터..미역국에 닭가슴살 삶아서 주세요. 폭풍흡입할거에요.
	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1 22:26:07	0	삭제
		렉돌처럼 생겼지만 렉돌이 아니라 시베리안 네바마스커레드 같은데요?
	92	고양이가 쌩쌩한데 토할 때는 굶겨보세요(토사진X, 고양이 사진10장) [새창]	2016-10-23 04:45:14	8	삭제
		구토하는 이유는 다양하기때문에 구토의 상태를 확인하시는게 좋아요. 1. 급히 먹어서. 2. 과식 3.위염 4.장염 5.신부전 6.췌장염 (급성/만성) 7.간염 8.범백/복막염 등등..... 9. 구내염 등의 입안 문제 이유는 다양합니다. 때문에 하루 정도는 지켜보고 병원으로 데리고 가는 것을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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