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저두ㅋㅋㅋㅋㅋ 막 오래써서 배터리 부풀어 있고 그럴 땐 그 배터리가 다른 것보다 무겁게 느껴지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오래된 배터리에서 일어나는 화학작용으로 인해서 무게가 증가하는 경우도 있나여??? 엔트로피에 따르면 불가능이라 카던뎅 아니면 두꺼워 보여서 무게감 있게 느껴지는 기분탓같은 건가여???
임사체험 관련해서 정말 임사체험이 있는지 없는지 알기 위해(유령이 빠져나와 수술실을 거쳐 우주 등등을 실제로 유영하는지) 임사체험 관련된 사례가 존재했던 병원에서 수술실 전등 위에 책이나 잡지를 올려놓은 적이 있었죠ㅎㅎㅎㅎㅎㅎㅎ 정말 임사체험이 있는가 유령(혼백,귀신,등등)은 존재하는가에 관해서 답을 내고자 했다네여ㅎㅎㅎㅎㅎㅎ 결과는 아직 모릅니다.....ㅎㅎㅎㅎㅎㅎ
음모론이 음모론인것을 인지한채로 음모론을 접한다면 사유가 풍부해 지는 순기능적인 경향도 있죠ㅎㅎㅎㅎㅎ 단순한 가설 즉 사실임이 입증되지 않은 부분을 마치 사실인양 말하는 것은 분명 역기능 적인 측면이지만ㅎㅎㅎㅎㅎ 삼국지 3번 읽은 사람이랑 말 함부로 섞으면 필패한다는 말은 삼국지 연의로 나온 것이지 삼국지 정사로 나온 것이 아닙니다.ㅎㅎㅎㅎ 음모론이 음모론임을 알았을 때 그 음모론에 내재되어 있는 사회학, 인류학, 문화학, 역사학, 신화학, 종교학, 철학, 등등을 바탕으로 그러한 음모론이 생성되는 배경과 구조와 심리에 관한 것을 바탕으로 더 한 결과를 얻어낼 수도 있죠ㅎㅎㅎㅎㅎㅎ 정확한 지식에 포함되어 있는 통계학적인 의미는 본역에 따르면 confidence, 번역에 따르면 신뢰도 임을 생각하고 잘못된 지식은 무엇인지 정확하거나 잘못되지 않은 지식은 무엇인지 생각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갈릴레오의 지동설도 인간이 달에 착륙하기 전까진 정황증거를 바탕으로 한 추측이였습니다.
크큭 질서뒤의 혼돈, 혼돈뒤의 질서 또한 생각하고 정확한 지식이라는 단어를 언급하시길 ex) 삼국지연의의 서문 분열이 오래되면 통일되고, 통일이 오래되면 분열된다.
진짜 사랑하는 여자가 길치라면 넌 길치니까 내 옆에만 꼭 붙어 있어야돼 나 없을 때 함부로 밖에 나가면 안돼 라고 미연시같은 상상 어쩔수 없이 하게 되더라구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걱정하시는 부분은 목적지만 생각 하며 네비 등의 도움을 안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목적지에 도착했을 시 통상적으로 거의 모든 사람들이 겪는 거라구 들었어여ㅋㅋㅋ 걱정 안하셔두 되요ㅎㅎㅎ 걱정되는 부분은 길 건너실 때 왼쪽 오른쪽 확인하며 차 다니는지 안 다니는지 확인하는거요ㅎㅎㅎㅎ 길 건너실 때마다 꼭 확인하세요ㅎㅎ
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 어린시절 프렉탈 및 패턴인식능력과 자신의 수명 및 금기와 연결지어 생각하며 삶의 방향성을 찾곤 하죠 횡단보도는 흰색만 밟는다던가 회색과 빨간색이 있으면 거기에 수명 몇년 의미부여를 한다던가ㅋㅋㅋㅋ 혹시 도움이 될 진 모르겠지만, 아니마와 아니무스 관련하여 남자는 경로로써 목적지를 인지하고, 여자는 랜드마크로써 목적지를 인지하죠
그 둘이 분리되며 생긴 현상인지 그 둘이 합일되며 생긴 현상일진 글만으로 모르겠지만 앞으로도 길 잃어버리지 말구 가진 능력 소중히 가꾸셔서 미래를 일구어 나가는데 도움되시길+ㅅ+
신이 있다면 사후세계가 있겠구.... 신이 없다면 사후세계가 없겠져... 물론 신이 있다구 해서 신이 모든 사람에게 사후세계 프리패스를 주었을 건 같지 않구.... 거기에 신이 없어서 죽으면 모든 것이 끝이라는 생각도 뭔가 허무함을 주고...... 그래서 전 요즘 걍 태양과 지구와 달에서 시작한 온 우주공간이 태양계에 지구에 서식하는 인간이라는 종을 선택했다구 생각합니다. 항상 번식및 성욕발동 가능한 개체면서, 월경은 달의 주기에 맞춰지고, 어머니의 자궁속에 잉태될 때 모든 생명의 시작인 단세포로 시작하니까요 그래두 신이 정말 있었으면 좋겠다능........ 근데 신이 있다고 믿는게 정말 아냣! 나의 호노카짜응은 언젠간 현실에서 내 마누라가 될꺼라능 이랑 동급의 사고방식에 불과한지 궁금하다능..... p.s 진화론=무교 는 기독교 천주교 등등 예수를 신으로 믿는 종교 사회 구조 한정이라능!!!! 덕후의 마음으로 거기에 넘어가지 말라능!!! 갈릴레오를 생각하라능!!
일반적인 한국형 판타지에서의 서양용과 융합한 드래곤은 서양 드래곤의 잔혹성과 동양 드래곤의 초월성을 동시에 지녔다고 여기시면 편합니다. 카르세아린이라는 옛날 한국형 판타지에서 브레스로 어떤 한 대륙을 없앨 때 한 말이 있죠 "너희 인간은 곤충이 니 새끼를 물면 그 곤충을 이 잡듯이 뒤져서 찾은 다음 죽이는가 살충제를 뿌리는가?" 질문자님의 고민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사형제도가 도피처가 될 수도 있죠... 아 이제 끝이구나........라며 일종의 해방감을 만끽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실제 목매달고 판때끼 치워서 죽이는 것은 사형제도의 무서움으로 국민을 교화시키는 목적이지만 실제는 목뼈가 부러지며 대부분 즉사. 전기의자의 경우도 온 몸의 인지구조가 인지를 못하게 되며 일종의 자연사. 일종의 사회적 형별로 범죄자의 신원을 공개하는 지금의 체계에서는 어찌보면 H-O-YASUO님의 말대로 사형이 없는것도 법의 최종 목적지일수도 있겠네요 불교 지옥 끝판왕 오도전륜대왕의 무간지옥도 그런 개념이니까. p.s 시간이 지나 유가족이 감정이 사그라 들었으니 용서해주자...가 되는 것에 따라 판결이 뒤집히진 않습니다. 무죄가 드러나지 않는이상. p.s그래두 법의 이름으로 둔갑된 살육이라기 보단, 법치체계가 안정화된 체계에서 가장 확실하면서도 후환없는 일종의 추방방법이라고 여기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말마따나 같은 물도 뱀이 먹으면 독이되고, 젖소가 먹으면 우유가 되니까요 핡핡 우유 죠아
오른쪽 트렌드? 1. 가운데 수를 무조건 제곱, 양 옆의 수가 짝수 1 홀수 1일 경우 그 제곱에 제일 작은 수를 더하며 2. 단, 3가지 수중 가운데 수로 나뉘어 지는 수가 있을 경우에는 제곱에 제일 작은 수를 곱한 뒤 양 옆의 수의 합을 차감 3., 둘 다 짝수일 경우에는 가운데 수만 제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