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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행시쓰는놈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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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4	마나캔디님께 사과드립니다. [새창]	2016-05-01 13:08:24	1	삭제
		저는 절대 마나캔디님을 폄하하고나 비하하려는 의도가 아니였습니다. 저 스스로 블랙 코미디라 착각하고 있었고 그래서 마나캔디님이 불쾌감을 표현하셨음에도 굳이 기사를 들고와 진정하라는 말을 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을 떠나, 저의 첫 댓글에 심각한 문제가 있음을 인정하고 작성자님께서 불쾌감을 표현했음에도 불구하고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대댓글로 추가적인 불쾌감을 드린 점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543	마나캔디님께 사과드립니다. [새창]	2016-05-01 13:00:04	0	삭제
		댓글 작성자님이 말씀하신바에 공감합니다 아래는 제가 적은 댓글입니다. 잘못한 사람이 이렇게 사과를 하는데 이제 그만하라는 식의 태도는 좋지 않습니다. 저의 잘못으로 인해 불쾌감을 느끼신 분들의 행동에 대한 책임은 제가 지겠습니다. 다시 한 번 마나캔디님과 다른 모든 분들께 죄송합니다. 사과해줘서 고맙다는 늬앙스댓글들은 제거 먼저 사양했으니 진정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즐거운 주말에 불쾌감을 저상해 죄송합니다.
	542	저격)닉행시쓰는놈님 사과하세요 [새창]	2016-05-01 12:54:02	14	삭제
		아래는 사과문에 댓글을 남겨주신 마나캔디님께 드린 대댓글입니다. 저의 무례한 댓글로 상처 받고 즐거운 주말 아침을 불쾌하게 보내신 마나캔디님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처음 불쾌하다는 말씀을 하셨을 때 잘못을 인지하고 사과를 드렸어야했는데 눈치없는 저의 행동이 오히려 마나캔디님의 마음에 더 큰 상처를 입힌 것 같아 죄송스럽습니다. 퇴근 후에 블랙코미디라고 착각하고 있던 해당 댓글에 달린 마나캔디님과 다른 분들의 댓글을 확인 한 후 사과문을 적어서 시간이 늦어졌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그럴 의도가 아니였다는 말을 빼고도 저의 잘못은 충분히 인지하고 있습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다시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넓은 아량으로 저의 모자란 사과를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한 번 저의 댓글로 상처받으셨을 마나캔디님과 모든 분들께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541	저격)닉행시쓰는놈님 사과하세요 [새창]	2016-05-01 12:53:20	7	삭제
		사과문에 적어주신 글을 먼저보고 이쪽에 대댓글을 남깁니다. 다시 한번 저로인해 불쾌감을 느끼신 마나캔디님과 다른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540	마나캔디님께 사과드립니다. [새창]	2016-05-01 12:50:18	4	삭제
		저의 무례한 댓글로 상처 받고 즐거운 주말 아침을 불쾌하게 보내신 마나캔디님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처음 불쾌하다는 말씀을 하셨을 때 잘못을 인지하고 사과를 드렸어야했는데 눈치없는 저의 행동이 오히려 마나캔디님의 마음에 더 큰 상처를 입힌 것 같아 죄송스럽습니다. 퇴근 후에 블랙코미디라고 착각하고 있던 해당 댓글에 달린 마나캔디님과 다른 분들의 댓글을 확인 한 후 사과문을 적어서 시간이 늦어졌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그럴 의도가 아니였다는 말을 빼고도 저의 잘못은 충분히 인지하고 있습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다시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넓은 아량으로 저의 모자란 사과를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한 번 저의 댓글로 상처받으셨을 마나캔디님과 모든 분들께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539	마나캔디님께 사과드립니다. [새창]	2016-05-01 12:41:53	0	삭제
		'나는 그럴 의도가 아니였지만 너희가 기분 나쁘다면 사과할게' 라는 내용으로 제 사과문을 보셨다면 여기서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저의 잘못은 작성자의 글과 상관없는 분란을 조장하는 댓글을 단 것이며, 작성자님이 불쾌감을 들어내며 사과를 요구했음에도 불구하고 비슷한 내용의 대댓글을 달며 작성자님과 많은 분들께 불쾌감을 드린것 입니다. 많은 분들이 오해하 실수도 있는 내용을 집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거듭 사과드립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538	마나캔디님께 사과드립니다. [새창]	2016-05-01 12:38:22	0	삭제
		죄송합니다. 생각이 짧은 저의 잘못입니다
	537	마나캔디님께 사과드립니다. [새창]	2016-05-01 11:53:10	1	삭제
		저의 댓글로 인해 불쾌하셨다면 사과드리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제게 해주신 말씀은 꼭 명심하겠습니다. 원글 작성자이신 마나캔디님과 다른 모든 분들께 사과드립니다.
	536	저격)닉행시쓰는놈님 사과하세요 [새창]	2016-05-01 11:47:30	18	삭제
		추가적으로 불매운동 영업글이였다고 해도 작성자 본인이 표현에 불쾌함을 느끼고 사과를 요구했는데도 불구하고 즉시 사과하지 않고 계속 같은 소리를 되풀이한 저의 잘못이 큽니다.
	535	저격)닉행시쓰는놈님 사과하세요 [새창]	2016-05-01 11:45:40	19	삭제
		닉네임 언급 죄송합니다. '거증책임' 님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불매운동과 저의 잘못은 하등 관계가 없습니다. 그리고 애초에 저는 불매와 관련된 언급조차 하지 않았고 제가 적은 댓글을 불매를 영업하는 댓글이 아니였습니다. 저한테 피해를 받으신 당사자가 올린 글에서 지금 하시는 행위는 자제를 부탁드립니다.
	534	마나캔디님께 사과드립니다. [새창]	2016-05-01 11:43:32	0	삭제
		마나캔디 님의 댓글은 읽어보았습니다. 하지만 사과문에 적었다시피 마나캔디님이 불쾌감을 표현하셨음에도 눈치 없이 대댓글을 단 저의 잘못이 큽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작은 사과로 넘어 갈 수 있는 일을 이렇게 까지 만들어 죄송합니다.
	533	마나캔디님께 사과드립니다. [새창]	2016-05-01 11:41:44	1	삭제
		그렇게 느끼셨다해도 저는 죄송하다는 말씀 밖에 드릴 말이 없습니다. 사과문의 내용에 있지만 저는 블랙 코미디라 생각하고 댓글을 적었고 작성자님께 어울린다는 말은 진심이였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저의 의도와 목적에도 불구하고 불쾌하셨을 작성자님과 모든 분들께 사과를 드린다고 하는데 의도가 없었다고 하는 회피성 내용이라는 말씀은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더 사과의 말씀드립니다. 저의 의도와 목적을 떠나서 불쾌감을 느끼신 마나캔디 님과 뷰티 게시판 이용자분들, 그리고 이 글을 읽으신 모든 분들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532	저격)닉행시쓰는놈님 사과하세요 [새창]	2016-05-01 11:27:48	7/9	삭제
		코코 샤넬이 스파이였다는게 잘못된 정보는 아닙니다. 다만 '마나캔디' 님의 게시글에 올릴 필요가 전혀없는 정보였고 말씀하신대로 '마나캔디' 님의 평범했던 게시글에 제가 분란을 조장한 것과 다름없습니다. 죄송합니다.
	531	마나캔디님께 사과드립니다. [새창]	2016-05-01 11:25:02	1	삭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의 생각 없는 댓글로 많은 분들의 주말을 망쳐놓은 것 같아 마음이 무겁습니다. 저의 의도와 목적에 상관없이 불쾌감을 느끼신 '마나캔디' 님과 '토끼발톱' 님 그리고 다른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제게 해주신 말씀은 꼭 명심하고 다음엔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하겠습니다.
	530	저격)닉행시쓰는놈님 사과하세요 [새창]	2016-05-01 11:22:36	46	삭제
		우선 불매는 강요가 아닙니다. 불매운동을 영업 할 수는 있지만 그것을 하고 말고는 당사자가 결정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의 잘못은 불매운동을 영업한 것이 아닙니다. 저의 잘못은 정상적인 게시글에 많은 사람들이 불쾌할 만한 댓글을 작성한 것이고 그것에 작성자 본인이 직접 불쾌감을 표시했음에도 즉시 사과하지 않고 도발적인 댓글을 단 것입니다. 불매운동과 괘를 달리하는 잘못이기에 불매운동을 운운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마나캔디님과 다른 이용자분들에게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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