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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4	지갑을 샀슴다!! 보고드림다!!! [새창]	2016-03-30 21:38:59	2	삭제
		제가 웹툰을 그리지 않아서 괜찮슴다! 걱정마십쇼!!
	93	지갑을 샀슴다!! 보고드림다!!! [새창]	2016-03-30 21:38:42	45	삭제
		으레 네 생각을 할때마다 갸우뚱, 나는 네가 보고 싶은 것인가? 갸우뚱, 너는 내가 보고 싶을 것인가? 갸우뚱, 우리는 서로를 보고 싶어할 것인가? 가버린 마음은 다시 돌릴 수 있는 것인가?
	92	지갑을 샀슴다!! 보고드림다!!! [새창]	2016-03-30 21:37:29	9	삭제
		낙하하는 저 폭포수는 하염이 없어라. 화가 치민듯 밀어치는 저 파도는 멈춤이 없어라. 은 빛 반짝이는 저 별은 그침이 없어라. 유려하게 쓰여지는 저 글들은 끊김이 없어라. 수 없이 회자되고 또 회자되어 전설이 될 때까지, 에고[Ego]야 흔들림 없이 길을 가거라.
	91	지갑을 샀슴다!! 보고드림다!!! [새창]	2016-03-30 21:34:00	9	삭제
		망가진 장남감을 붙들고 하루종일 울었던 날이 있다. 각자 다른 조각들로 나뉘어져버린 그것들은 풀로도, 그 무엇으로도 붙일 수가 없었다. 의과 정이란 것도 그런 것이다. 기다리고 또 기다려도 다시 붙기 어려우니 애초에 깨뜨려선 안됐던 것인데.
	90	지갑을 샀슴다!! 보고드림다!!! [새창]	2016-03-30 21:32:18	0	삭제
		쁨으로 시작하는 단어가 없어서 할 수 없슴다..... 기 까지만 하겠슴다!
	89	지갑을 샀슴다!! 보고드림다!!! [새창]	2016-03-30 21:32:02	4	삭제
		시끌 시끌! 시끌벅적한건 좋은거 아님까!?
	88	지갑을 샀슴다!! 보고드림다!!! [새창]	2016-03-30 21:30:06	22	삭제
		누구나 하나씩 자신만의 소중한 것들을 가지고 있다. 나누는 기쁨을 소중히 하는 사람. 의리와 정의를 소중히 하는 사람. 청년들의 끓어오르는 혈기를 소중히 하는 사람. 춘 3월 봄이 지나고 4월 13일. 우리의 소중한 것을 보여줄 날이 오고있다.
	87	지갑을 샀슴다!! 보고드림다!!! [새창]	2016-03-30 20:58:20	6	삭제
		해해.... 컨셉은 닉행시쓰는놈인데 왠지 이 말투 재밌슴다!!
	86	지갑을 샀슴다!! 보고드림다!!! [새창]	2016-03-30 20:57:44	1	삭제
		정말 멋진 영화임다!!! 나중에 집에 홈씨어터를 사면 꼭 DVD를 사고 싶슴다!
	85	지갑을 샀슴다!! 보고드림다!!! [새창]	2016-03-30 20:57:02	2	삭제
		안그래도 요새 캐주얼 정장 쪽에 관심이 있어서 구매했슴다...!! 저와 비슷한 로망.... 음...... 멋을 아시는 분임다!
	84	지갑을 샀슴다!! 보고드림다!!! [새창]	2016-03-30 20:56:35	10	삭제
		걱정해주셔서 감사함다!! 하지만 닉 값을 하는거라 괜찮슴다!!! 닉행시쓰는일은 저를 행복하게 함다!!!!
	83	지갑을 샀슴다!! 보고드림다!!! [새창]	2016-03-30 20:56:14	5	삭제
		너는 이쁘지 않슴다!!! 왜냐하면.....!! 저는 멋지기 때문임다!!!!
	82	지갑을 샀슴다!! 보고드림다!!! [새창]	2016-03-30 20:55:40	19	삭제
		효라는 것이 옛말처럼 신체발부수지부모한다고 다 효가 아니더라 짜안 내가 날만큼 눈물나게 살아도 부모님께 안부전화 한 통 드리는것. 부모님이 심려치않게 하는 것. 응당 그것이 진짜 효도더라.
	81	지갑을 샀슴다!! 보고드림다!!! [새창]	2016-03-30 20:54:10	11	삭제
		내 과거는 어렸다. 꿈은 말 그대로 꿈에 불과했고 은회색의 도시마냥 삭막하게만 살아왔다. 던지듯 뱉어낸 말들은 다시 화살에 되어 날아와 댕- 내 머리를 울리고 혼란스럽게 했다. 님도 없고 남도없이 그렇게 혼자서 걸어만 왔다.
	80	지갑을 샀슴다!! 보고드림다!!! [새창]	2016-03-30 20:50:04	106	삭제
		죄송함다.... 이건 너무 어렵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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