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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닉행시쓰는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1-27
    방문 : 20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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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행시쓰는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9 오늘도 밤을 뜬눈으로 보냅니다 [새창] 2016-03-31 03:39:30 2 삭제
    한 곡, 두 곡 녹음을 이어나가고
    라디오에 믹스테입, 디지털 싱글도 보내보고
    산더미 같이 밀린 작업들, 가사들에 부딫혀도 보고
    부업이라 생각했던 알바가 본업처럼 느껴져서
    엉엉 울며 포기할까 생각도 했지만
    이 일을 할때 나는 가장 행복하구나.
    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31 03:38:03 0 삭제
    검정색으로 물든 이 곳은 사람들이 사는 땅.
    정과 사랑은 잊혀진지 오래고 이웃은 적이 된지 오래.
    곰곰이 생각해봐도 그 이유는 알 수 없네.
    107 지갑을 샀슴다!! 보고드림다!!! [새창] 2016-03-31 03:28:38 0 삭제
    오우....!! 완전 팬이신것 같슴다!! 저는 지갑 외의 다른 아이템들은 처음보는데 모두 멋집니다!!
    106 지갑을 샀슴다!! 보고드림다!!! [새창] 2016-03-31 03:28:00 12 삭제
    클클한 목을 달래려 술을 한 잔하려해도
    노가리랑 뒷담을 씹을 친구도 하나 없고,
    징글징글한 직장 상사, 거래처 사람들
    문들어진 속을 달래줄 사람도 하나 없네.
    105 지갑을 샀슴다!! 보고드림다!!! [새창] 2016-03-30 23:56:24 2 삭제
    응당 임다!
    104 지갑을 샀슴다!! 보고드림다!!! [새창] 2016-03-30 23:53:04 0 삭제
    감사함다! 멋지다는 말은.... 언제 들어도 좋슴다!!!
    103 지갑을 샀슴다!! 보고드림다!!! [새창] 2016-03-30 23:52:50 0 삭제
    좋은 물건을 공유하는 일은 언제나 즐겁슴다!!!
    102 지갑을 샀슴다!! 보고드림다!!! [새창] 2016-03-30 21:49:29 15 삭제
    완료했슴다.....!!! 벅찬 일이였슴다....!!

    하지만..... 보람찼슴다!!!!

    제가 써드린 닉행시는 닉네임 주인분들이 언제 어떻게든 변형하셔서 사용하셔도 상관 없슴다!!

    자유롭게 사용하시고 거기에 쓴사람이 저라는 것을 넣어주시면 저는 그저 감사할 따름임다!!!

    베스트도 감사하고 많은 관심 주셔서 고맙슴다!!!

    다음 보고때 뵙겠슴다!!! 패성!!!!
    101 지갑을 샀슴다!! 보고드림다!!! [새창] 2016-03-30 21:46:39 0 삭제
    이 참에!! 한번!! 써보십쇼!!!!
    100 지갑을 샀슴다!! 보고드림다!!! [새창] 2016-03-30 21:46:28 7 삭제
    삽이 땅을 파고 들어간다.
    질척이는 진흙이건, 사박사박 모래건 상관없이 그렇게 그렇게 파고 들어간다.
    요령 피우는 일 없이 그렇게 따박따박 하고보니
    정신을 차린 사이에 내가 파낸 흙들이 산이 되어 있었다.
    99 지갑을 샀슴다!! 보고드림다!!! [새창] 2016-03-30 21:42:50 10 삭제
    자라나면서, 머리가 굵어지면서 점점 사라져가는
    몽환적인 세계에 대한 환상들은 어쩌면
    더러워지는 세상에 물들어가면서 사라지는 지도 모른다.
    쿠덥지근한 세상에서 잠시는 발을 빼고 싶다.
    98 지갑을 샀슴다!! 보고드림다!!! [새창] 2016-03-30 21:41:30 11 삭제
    은약한 단어들의 조합은 언제나 놀랍고 경이롭다.
    고도로 발달된 사람이 아니더라도 즐기고 공감할 수 있고
    기억되고 회자되는 것, 그것이 '시'.
    97 지갑을 샀슴다!! 보고드림다!!! [새창] 2016-03-30 21:40:26 2 삭제
    구매처를 언급하면 홍보가 될 수 있기에 조심! 또 조심임다!!!
    96 지갑을 샀슴다!! 보고드림다!!! [새창] 2016-03-30 21:40:06 13 삭제
    흰 모래사장을 손잡고 걸었던
    뽀얀 모래만큼 하얀 피부의 너
    내가 빠안히 쳐다보면 볼이 빠알갛게 익어
    야! 그만 쳐다봐! 하던 너.
    95 지갑을 샀슴다!! 보고드림다!!! [새창] 2016-03-30 21:39:13 0 삭제
    오오! 저와 생각이 비슷하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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