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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카밀아트릭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1-27
    방문 : 4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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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밀아트릭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7 이달에 읽은 책 [새창] 2017-01-26 11:28:57 0 삭제
    일단 제목이 특이해서 읽기 시작했는데 의외의 꿀잼이었어요!
    처음엔 흔한 얘기로 가나 싶었는데..
    특히 엔딩까지 완벽하더라구요!
    146 여행게에 스토커가 있습니다 [새창] 2017-01-26 11:26:41 2 삭제
    긁어 부스럼이라고 그냥 넘기면 복삭음 안 하고 질문한 뒤 답변만 받고 삭제하는 글이 또 넘쳐나겠죠.
    본삭금이라고 말하면 그 이유는 이용자 스스로 알아봐야지, 매번 일일이 다 규칙의 연유까지 설명해주는 게시판이 있나 싶네요.
    그리고 자신이 억측해서 오해한 걸 알게 되었으면 사과를 해야지 못본걸로 쳐달라는 건 좀 황당하네요;;;
    그 이전 억측글을 그냥 남겨두는 건 어쨌든 이번은 아니지만 평소 난 이렇게 생각해왔어라는 의미 같아 보이기도 하고요.
    145 이달에 읽은 책 [새창] 2017-01-25 02:45:28 0 삭제
    어쨌든 응원 감사합니다!
    저 역시 화이팅!! 외쳐봅니다!
    144 이달에 읽은 책 [새창] 2017-01-25 02:44:12 0 삭제
    제가 읽은 책들이 다들 간단히 보기 쉬운 분량, 혹은 내용이라 그런 것 같아요.
    대신 2월은 종의 기원과 이기적 유전자 두 권으로 끝날지도 모르겠습니다;ㅁ;
    143 이달에 읽은 책 [새창] 2017-01-25 02:41:43 0 삭제
    헉 그렇군요ㅜㅜ
    일단은 완전히 이해한다기 보다는 내용을 훑는다는 기분으로 보고
    나중에 재독과 재재독을 해야겠네요ㅠㅠ
    142 오유책게독서모임 진행방식 수정안입니다. 읽어주시옵소서. [새창] 2017-01-25 01:52:57 27 삭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작가님의 너무나 좋아하는 책이 첫 책이라 참여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아무래도 공개적인 장소에 감상문을 올리는 건 쑥스러워서 뒤에서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더불어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점은,
    처음부터 너무 완벽하게 규칙을 정하려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이벤트 성으로 두어 번 열어본 뒤에 그를 참고해서 고쳐나가는 게 어떨까 싶어요.
    지금으로서는 그저 다들 의견이고 정확한 데이터가 있는 게 아니니까요.
    그리고 저 같이 독서모임과는 담 쌓은 사람의 입장으로서는 현재의 조건들도 루즈하기 보다는
    조금 어렵구나, 싶은 부분도 있긴 합니다^^;
    자유롭게 해보세요~ 하면서도 제약이라고 느껴지는 부분이 좀 있어서요.
    독서모임이 다들 그런 건지는 모르겠지만;ㅁ;
    실제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 그것도 오픈된 게시판이니만큼
    규칙은 최소화하는 게 오히려 참여를 높이는 방안이 아닐까 싶어요.
    제가 독서클럽 활도을 해본 적 없어서 잘 몰라서 드리는 말이니,
    혹여라도 제 의견이 너무 무지했거나 주제 넘었다면 사과드립니다.
    141 저....저기...지금 제앞에 오유인이계세요... [새창] 2016-12-05 01:55:58 20 삭제
    죄송하지만 전 이런 글 좀 걱정되네요.
    물론 같은 커뮤니티하는 사람 만나면 반가운 게 사실이지만
    이렇게 사찰하듯 옆에서 지켜보고 아는 척 하는 게 꼭 반가운 사람만 있을 것 같지는 않아요.
    그냥 오유하는 사람 봤다, 정도라면 몰라도...
    이렇게 특징까지 적어두고 아는 척 하는 게 당황스럽고 부담스러운 사람도 있을 것 같거든요.
    그분이 반갑게 여긴다면 모르겠지만
    솔직히 그게 아니라면 이런 글이 실례가 될 수도 있다고 봐요.
    축제 같은 분위기에 죄송합니다.
    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4 21:07:22 8 삭제
    전 솔직히 극복하라고는 못하겠어요.
    원래 조건 처지는 결혼은 상대쪽에서 환영해도 여러가지 문제가 생겨요.
    금전적인 부분에 대한 문화 차이 같은 게...
    그런데 저렇게 반대하는 결혼 어떻게든 뚫고 결혼한다고 해서
    남은 날들이 다 해결된다고 보기는 어려워요.
    결혼은 낭만이 아닌 현실이라고들 하죠.
    사랑만 가지고 만나서 행복하게 잘 산다는 게 그리 쉬운 일이 아니에요.
    남자분이 집안과 연을 끊고 둘이서만 살 거 아니라면...
    힘들어도 그 사랑은 끝내는 게 맞다고 봅니다.
    138 내 인생에서 가장 악마같았지만 가장 행복했던 순간. [새창] 2016-11-09 18:00:36 1 삭제
    넘나 사이다 인 것♡
    근데 공동수상이 된 건 억울하네요ㅜㅜ
    작성자님 토탁토닥!!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4 23:31:54 26 삭제
    그 사람을 사랑하는 게 아니라 아니라 비련의 여주인공 역할을 즐기고 계신 것 같네요.
    상대방이 행복하길 바라는 게 아니라 자신의 감정에만 집중한 게느껴져요.
    내가 사랑하니까 너도 날 사랑해. 라는 느낌이 강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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