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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카밀아트릭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1-27
    방문 : 4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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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밀아트릭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7 크흠...저...다게에 계신 여성분들한테 물어보고싶은데요... [새창] 2017-09-23 18:14:15 0 삭제
    앗 저도 그래용ㅎㅎ
    좋아하는 옷 스타일하고도 안 맞고, 주변 시선도 신경쓰이고 그래서 어릴 때부터 가슴 때문에 스트레스였어서ㅜㅜ
    사이쥬가 주니 오히려 좋더라구요!
    176 크흠...저...다게에 계신 여성분들한테 물어보고싶은데요... [새창] 2017-09-23 17:59:59 0 삭제
    가슴 유지하면서 살 뺄 수 있냐고 물었더니 쭈니 형이 말했죠.
    열라게 살을 빼고! 수술을 하라고..
    다이어트로 빠진 가슴의 복귀는 의느님 아니면 불가능하다더라구요ㅜㅜ
    175 52킬로가 한계인가봐요 ㅜㅜ [새창] 2017-09-23 17:51:17 0 삭제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위에 적어놓은대로 허리가 아파서 근력을 하다가 도리어 병이 났던 전력이 있어서
    기구 근력은 완전히 손을 떼고 맨몸 운동으로 아주 가벼운 근력만 하고 있습니다;ㅁ;
    174 52킬로가 한계인가봐요 ㅜㅜ [새창] 2017-09-23 17:49:48 1 삭제
    정성 어린 조언 감사합니다♡
    제가 감정에 치우쳐 글을 쓰다보니 생략이 되었는데
    식단만으로 다이어트 한다는 건 아니에요~!
    매일 6~7킬로씩 걷고 있습니다;ㅁ;
    아주 가벼운 근력 운동도 하고요.
    다만 근력이 어렵다는 건 위의 사진에 나오는 몸짱언니 같은 몸을 만들기가 어려운 거였어요!
    저도 다이어트 한답시고 이거저거 다해봤고
    그래서 다이어트에 대한 매커니즘이랄까, 이론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반 전문가입니다;ㅁ;

    다만 실제 현실적인 부분으로 판단해보니
    저한테는 걷기+맨몸 근력 정도 이상은 무리가 되더라구요.
    일단 허리가 단순히 디스크나 측만이 아니라 척추분리+전방전위증이라 잘못된 허리근력 강화를 하니
    오히려 악화되어 고생했거든요.
    제일 잘 맞는 게 필라테스였는데 이건 자금 압박이 심해서 오래는 못하겠더라구요ㅠ
    게다가 제가 원래 식습관이 정말 안 좋았어서
    운동이 조금만 빡세지면 바로 폭식이 와서 오히려 좀 슬슬 하면서 식이도 조절하는 게 더 낫더라구요.

    식이도 조절은 하지만 1400-1600 칼로리 정도 안에서 메뉴 제한 없이 먹고 싶은 건 다 먹는 편이에요.
    밥은 물론이고 케이크나 아이스크림 햄버거나 피자 치킨도 자유롭게 먹기는 하는데,
    제가 말하는 식욕폭발 기간에는 기본 2500 칼로리씩 흡입해서 슬프다는 거였어요ㅠ

    아무튼 걱정스러운 조언 감사합니다!!
    173 52킬로가 한계인가봐요 ㅜㅜ [새창] 2017-09-23 17:29:48 0 삭제
    위로 감사해요!!
    저도 무게는 중요차 않다는 걸 아는데
    슬프게도 전 허리와 무릎이 좋지 않아 근력 운동을 하기 어렵거든요ㅜㅜ
    그래서 반 강제오 다이어트 시작한 거기도 하고 ㅋㅋ
    쨌든 그러다보니 무게가 나가도 예쁜 몸은 힘드니 몸무게에 집착하게 되더라구요ㅜㅜ
    일단은 52만 유지하자라고 마음을 비우려 하고 있는데
    뱃살이나 허벅지 보면 40킬로대에 욕심이 샘솟네여 ㅜㅜ
    172 52킬로가 한계인가봐요 ㅜㅜ [새창] 2017-09-23 17:17:37 2 삭제
    다이어트 중이긴 하지만 평소에는 세월아 네월아 빠질테면 빠지고 유지만 되어라~ 상태인데 일이 바쁘거나 먹기가 귀찮아서 좀 덜 먹어서 몸무게가 줄어들었다 치면 바로 식욕폭발로 복귀라 슬프네요 ㅜㅜ
    171 52킬로가 한계인가봐요 ㅜㅜ [새창] 2017-09-23 17:14:46 1 삭제
    쓰고보니 글의 주제가 뭔가 싶은데...
    최근 몇 달 동안 52킬로 찍고 가기를 반복 중이다 오늘도 52킬로 찍자마자 샌드위치 쳐묵한 자의 하소연입니다 ㅜㅜ
    1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3 23:18:42 1 삭제
    헉!!! 으아니 이게 웬 베스트의 향기랍니까!!!
    추천 눌러주신 뷰징어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당♡

    사실 오늘 맥 2+1도 노리고 갔는데 도저히 못 쓸 거 같은 색 하나만 남았다 그래서..
    며칠 전부터 벼르던 지름이 다 파토나고 우울했거든요ㅜㅜ
    그 김에 타르트를 네 개나 먹어치워 돼지가 되었꿀...ㅜ(ㅇㅇ)ㅜ

    그래도 베스트의 공기는 맑고 청아하네요.
    덕분에 위로가 됩니당!!!
    다들 뷰티뷰티한 월요일 되세용!!!
    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3 23:15:43 1 삭제
    추천 감사드려요♡
    부심보다도, 지금 생각해보니 저 발라줄 때 단골? 같은 분이랑 인사를 엄청 반갑게 하더라고요.
    그래서 빨리 절 해치우고 가려고 그랬나 싶기도 하네요.
    하여튼 오랜만에 마음 먹고 백화점 매장 간 건데 또 한동안은 못 갈 거 같습니다용ㅜㅜ
    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3 21:13:24 1 삭제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다고 대놓고 불친절했던 건 아니어서 그 직원 잘못이라기보단 제가 예민했나 싶기도 한데;ㅁ;
    솔직히 불안하시면 한 번 더 확인해드리겠다, 이렇게만 말씀하시고 응대해주셨어도 바로 지를 마음이었거든요.
    처음엔 제대로 주는 줄 알고 결제하려고 가방에서 지갑도 다 꺼낸 상태로 카드만 꺼내면 됐었는데 절로 지갑이 넣어지더라구요ㅎㅅㅎ
    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3 21:02:27 3 삭제
    앗, 쓰는 걸 까먹었는데 나중에 집에 와서 양쪽 톤을 확인해보니 동일한 게 결국 제가 주장한 쪽이 맞았습니당..
    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5 17:14:12 0 삭제
    오오 그렇군요!!!
    안 그래도 제가 키우는 애들은 다 CP가 낮아서 이걸 언제 다 채우지? 했는데 새로 키워야겠어요!
    근데 사실 전 근처에 체육관도 없어서 사실 키울 필요도 없긴 하지만ㅜㅜ
    그쵸?! 전 제일 처음 사냥한 애가 꼬부기였고 그 후 이상해씨도 안 나와서 첨 보고 소리 질렀는데
    갑자기 이상해씨가 늘어나서 이상해풀까지 진화까지 시켰어요ㅋㅋ
    근데 파이리는 구경도 못하겠네요..★
    1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5 17:07:16 0 삭제
    그렇죠?! 제가 과금할 때 또 스스로에게 했던 말이
    내가 다른 걸 먹거나 놀면서 즐거울 걸 이 게임이 대신해주니 괜찮아!! 였어요.
    근데 포게를 알고 나서 다른 분들 글을 보고 하니 좀 현타가 오긴 합니다ㅜㅜ
    역시 비교가 젤 안 좋은 거겠죠!!!
    다시 혼자 신나게 즐거야 겠어요!!
    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5 15:30:30 0 삭제
    저두 ㅜㅜ
    혹시 스탑이 별로 없는 동네신가요?
    연속으로 쫙쫙 돌려야 할까요?
    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5 15:29:42 0 삭제
    그래야겠어요ㅜㅜ
    주변에 스탑이 잘 없어서 찔끔찔끔 돌린 탓인가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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