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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	가난과 아동학대가 더해질 때 [새창]	2017-11-27 15:11:56	2	삭제
		가난이 죄는 아닌데...사람을 참 비참하게 만들어요ㅠ 가난한데도 형제가 엄청 많은 집안에서 태어나서 자라오면서 6살때부터 항상 생각했어요 왜태어난거지 책임질수 없는 수를 낳아서 왜 다같이 괴로워야하지.. 방임이나 다름없이 혼자 컸거든용..매일 혼나고 싸우는 혼란한 어린시절을 보내고, 이제 다 커서 독립을 했으니 당당하게 잘살고 싶은데 어린시절 혼나고 사랑받지못한 기억들과 트라우마로 조용조용한 성격은 변함이없네여..ㅎㅎㅎ극복해야죵!!같이 힘내용
	54	강아지 키우는사람들 비상걸린 오늘자 빅뉴스 [새창]	2017-10-25 10:56:04	10	삭제
		저도 강아지 키우는 입장으로 목줄은 정말 당연해요!!! 가끔 생각없이 풀어놓는 견주때문에 대형견 큰개가 달려올때마다 심쿵하는데 저희집 강아지는 놀래서 뒤집어집니다. 한번은 울집개가 진돗개한테 물렸는데 견주는 미안하다 하고 끝...그다음부터 강아지만 보이면 무조건 유턴해서 돌아가더라구요..ㅠㅠ강아지도 트라우마 생겨요 그리고 또 다른말이지만 강아지라고 무조건 사람좋아하고 따르는건 아니에요. 막 허락없이 만지려고 하지마세요 강아지가 사람이 자길 이뻐하는지 해칠려고 손을 대는지 어떻게 구별해요 낯선사람인데.. 특히 꼬맹이들 막달려와서 만져여ㅠㅠ 실제로 문적은 없지만 강아지 문다고 해도 와서 계속 만져대니 우리집강아지 스트레스받아서 부들부들떨어요..근데 엄마들은 그냥 지켜보기만 하시고 핵답답...물면 난리칠꺼면서 서로 잘 지켜줬으면 좋겠어요 견주는 무조건 목줄에다가 사람에게 피해안입게 꽉잡고 돌아가는게 맞다고 생각이 들어요
	53	몸이 약한 여자와 사귄다는것 [새창]	2017-05-26 13:44:10	0	삭제
		그리고 여자친구분이 운동 아무리 힘들어한다고 해도 조금씩이라도 해야해요!!저도 많이는 못하지만 꼭 하려고 노력해요 스트레칭이나 가벼운 근력운동으로요 사람은 어쩔수없이 안움직이면 근육이 빠지잖아오 빠지지않도록 꼭꼭 운동 하셨음 해요!저도 예전보다는 좋아졌어요ㅎㅎ남일 같지않아 길게 남기게 되네요 화이팅ㅎ
	52	몸이 약한 여자와 사귄다는것 [새창]	2017-05-26 13:34:33	2	삭제
		제가 많이 연약하고 잘 다치고 자주 아픈 사람인데요 아프면 대부분 자기위주로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당연한 일인데 자기 배려 안해줘서 괜히 서운해질때도 있구요. 그냥 툭 던진말에도 상처받을수도 있구요. 아프니까 더 예민한 성격으로 바뀔수밖에없어요ㅠㅠ 서로 사랑하니까 붙어있고 싶고 같이있고 싶다면 인연을 이어가는 게 맞지만 지금같이 정때문에 보살펴주는 거라면 서로를 위해 헤어지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날이갈수록 더 의지하게 될거고 나중엔 혼자 설수없어질때 떠난다면 더 힘들지 않을까요? 저는 희귀병으로 아픈 사람이라서 아픈 종류는 다르지만 남자친구 있었을때 저는 병때문에 아픈 상황이었는데 그게 너 기분탓이다 운동부족이다 할때 너무 서운했거든요. 물론 운동부족도 맞을 수있죠 하지만 희귀병때문에 뛰거나 격한 운동을 할수 없거든요...내병을 충분히 어필했다고 생각했는데 그런말이 나오니까 너무 슬프더라구요..아무쪼록 서로에게 좋은 결론으로 도달했으면 좋겠어요 행복하세요
	51	무슨 꽃일까요?? [새창]	2017-04-11 17:22:54	1	삭제
		아항 두개 다 호접란이건가영???
	50	이식물 이름 알수있을까요?? [새창]	2017-04-10 14:26:54	1	삭제
		아ㅠㅠㅠ너무감사해요 막막했는데 정말 감사해용
	48	저렴이템 중에 이건 정말 좋다 하는거 있으세요? [새창]	2017-01-22 23:33:03	11	삭제
		삐아 리무버가 정말 순하고 잘지워져서 항상 이것만 써요!!삐아 치크 라벤더도 제피부에 찰떡같이 잘 붙고 이걸 볼에 베이스로 깔고 다른 치크 위에 올리면 전체적으로 정돈된 피부톤이 되서 좋아요 ㅎㅎ
	47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7-01-10 13:16:00	2	삭제
		아..인간답게 살고싶은데 이게 어려운일인건가요.. 먹는것조차 의심하고 먹어야하나니
	46	쿠션 나눔합니다~~ [새창]	2017-01-10 00:40:17	0	삭제
		저2번줄 서볼게요!! 피부톤이 22-23호 정도가 딱 피부표현이 자연스럽더라구옇ㅎㅎ!!로드샵은 너무나밝아요ㅠㅠㄴㄴㅇㅊㅊ하고갈게요!!나눔 감사해요
	45	나..ufo 찍었나봐요 [새창]	2016-11-28 01:21:30	3	삭제
		저도 유에포 봤어요 엄청 가까이서요...정말 외계인한테 잡혀가는줄알았어요 너무 가까워서..근데 아무도 안믿어주고 웃으면서 넘기려고 해서 억울하뮤ㅠㅠ보신분 또 없으신가여???
	44	0.01% 새누리 콘크리트 반응 [새창]	2016-11-06 14:09:45	7	삭제
		저희아빠랑 같은 반응이네요...ㅋㅋㅋ나라꼴이 이렇게 됐으니 느끼는게 있겠지 대화해봤더니 똑같은 반응..
	43	닉언죄) 입생로랑 립스틱 나눔 당첨되신 "배가고픙가님"봐주세요 [새창]	2016-08-18 21:15:18	0	삭제
		읭....이런일이 처음이 아니라는게 더 소름이다
	42	파우치를 지하철에 내리고 왔어요..... [새창]	2016-08-17 10:59:51	0	삭제
		아ㅜㅠㅠㅠㅠ힘내세여
	41	입생로랑 립스틱 나눔합니다 [새창]	2016-08-16 19:32:39	0	삭제
		신청이요!ㅎㅎㅎ한번써보고 싶었는데 가격의 압박이... ㄴㄴㅇ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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