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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
더민주 ARS전화 안오신 분들, 자신의 지역을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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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3 18:48: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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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서울 은평구
지인: 서울 성동구
참 이상하네요....
새누리 선거 이기려 무슨짓도 할 애들이라고
했었는데, 지금 우리당 에서 벌어지는일은 아닐까 의심이 되는것도 사실입니다..
지금 굉장히 심각한 상황인데
후보들 캠프는 대체 확인을 하고있는건지
정말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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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
박재호 "친노 패권이 어딨냐, 비판한 사람들이 그만한 비전 제시 못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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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7 10:3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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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개쩌는 비노패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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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
드루킹 4. 26 글을 읽고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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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7 10:17: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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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이 ㅁㅊ넘은
법적조치 취해야 된다고 봅니다.
소설을 써도 정도껏해야지
이름만들어도 개짜증. 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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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
김종인이 문재인을 돕는다는 것은 구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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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6 00: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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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걸이 전국구 나와서 한말중에
그 사람들은 친문이다!
라고 김종인이 말했다는 부분이 있습니다.
(여기서 친문인지 아닌지는 중요한게 아니고요, 뭐 굳이 얘기해줄 필요 없으니까, 걔는 친문이라 아마 그런얘기 안할거다, 라고 말했을수도 있죠)
쨌든, 가장 중요한건
본인스스로가 이미 친문,비문
나누고 들어 갔다는겁니다.
문재인 단독 영입이고
김종인이랑 한몸이라고 주장하는사람들
어이없는 이유는
문재인입맛에 맞는사람
문재인과 비슷한 사람이였다면
저것들이 오케이 했을거 같나요?
천만에말씀 입니다.
문재인 나가라고 앞장선
간신배 이석현도 파파이스나와서
말했었죠 기존 의원들도 영입하는데
애썼고 본인이랑 예전부터 친분있어서
설득하러갔었고 문대표한테도 만나보라고
했다고요. 지들이 컨트롤가능한
인물예전부터 물밑작업하고 문재인한테
받아들이라고 탈당협박하면서 압박하고
언론플레이하고 1년반을 사람 피를말렸습니다.
그리고 문재인은 처음에 공동선대위로
모신다고 인터뷰했고, 나갈생각 없었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김종인 인터뷰합니다.
난 그런말 들은적 없다 단독아니면
안한다고요. 이게 뭘의미하는겁니까?
중간에서 조율한 사람은 따로 있다는거고
결국 문대표는 교섭단체 생기면
절대안되는 막아야되는 상황이였기 때문에
어쩔수없이 받아들인거고
언론에는 문재인이 삼고초려해서
모셔온걸로 내보냈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김종인 들어오고도
바로 나간거 아닙니다
시스템공천 자리잡는거 까지만 보고
나가겠다고 사정했는데, 언론에 문재인이 권력욕에 깔끔히 물러나지 않는다고 압박하면서
그것마저도 못하게 쫒아냈었습니다.
그리고 전권 준다고 한적없습니다.
문재인 나가고 당내중진들이 전권주는데
합의해 준겁니다.
이들은 서로 상호 보완적인
관계로 수구언론 등에업고
지들 이익 우선으로 항상 행동해왔습니다.
이럴때 누구하나 나선사람 당내에 있었나요?
보궐졌다고 나가라고 성명서 내고 생지랄하던
것들이, 김종인이 당헌 지멋대로 뜯어고치고
공천장사하는데 왜 이럴땐 아무도
말이없나요? 당연하죠 어차피 지들유리한데로
공천했고 김종인 바지사장 세워논거니까요.
김종인이 이용당해요? 웃기는 얘기죠.
본인도 얻는게 있으니 그자리 앉아 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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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
김종인은 정말 문재인이 선택 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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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5 23:44: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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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당연히 둘(김종인+민집모+박영선등)
한몸이라 생각했습니다.
김홍걸이 전국구나와서 한말중에
그 사람들은 친문이다!
라고 김종인이 말했다는 부분이 있습니다.
(실제 그사람이 친문인지 아닌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굳이말할 필요없으니 친문이라 말 안해준거다 둘러댄걸수도 있으니까요.)
중요한건
본인스스로가 이미 친문,비문
나누고 들어갔다는겁니다.
문재인 단독 영입이고
김종인이랑 한몸이라고 주장하는사람들
어이없는 이유는
문재인입맛에 맞는사람
문재인과 비슷한 사람이였다면
저것들이 오케이 했을거 같나요?
천만에말씀 입니다.
문재인 나가라고 앞장선
간신배 이석현도 파파이스나와서
말했었죠 기존 의원들도 영입하는데
애썼고 본인이랑 예전부터 친분있어서
설득하러갔었고 문대표한테도 만나보라고
했다고요. 지들이 컨트롤가능한
인물예전부터 물밑작업하고 문재인한테
받아들이라고 탈당협박하면서 압박하고
언론플레이하고 1년반을 사람 피를말렸습니다.
그리고 문재인은 처음에 공동선대위로
모신다고 인터뷰했고, 나갈생각 없었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김종인 인터뷰합니다.
난 그런말 들은적 없다 단독아니면
안한다고요. 이게 뭘의미하는겁니까?
중간에서 조율한 사람은 따로 있다는거고
결국 문대표는 교섭단체 생기면
절대안되는 막아야되는 상황이였기 때문에
어쩔수없이 받아들인거고
언론에는 문재인이 삼고초려해서
모셔온걸로 내보냈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김종인 들어오고도
바로 나간거 아닙니다
시스템공천 자리잡는거 까지만 보고
나가겠다고 사정했는데, 언론에 문재인이 권력욕에 깔끔히 물러나지 않는다고 압박하면서
그것마저도 못하게 쫒아냈었습니다.
그리고 전권 준다고 한적없습니다.
문재인 나가고 당내중진들이 전권주는데
합의해 준겁니다.
이들은 서로 상호 보완적인
관계로 수구언론 등에업고
지들 이익 우선으로 항상 행동해왔습니다.
이럴때 누구하나 나선사람 당내에 있었나요?
보궐졌다고 나가라고 성명서 내고 생지랄하던
것들이, 김종인이 당헌 지멋대로 뜯어고치고
공천장사하는데 왜 이럴땐 아무도
말이없나요? 당연하죠 어차피 지들유리한데로
공천했고 김종인 바지사장 세워논거니까요.
김종인이 이용당해요? 웃기는 얘기죠.
본인도 얻는게 있으니 그자리 앉아 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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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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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5 23:2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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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내 지도부에서 초선의원들 말아끼라고
직접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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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
김종인 카더라에 그만 휘둘려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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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5 23:1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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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는 소리하지마세요!!
김종인+ 민집모+박영선 이런인간들
안 내보내면 맨날 시끄러울수밖에 없고!
지금 시끄럽게 만드는 장본인이 김종인이
사쿠라들 입니다.
어디다 적반하장 되지도 않는말을
씨부리는 겁니까?
당신같은 사람이 더민주를 말아먹는겁니다!!
아시겠어요!!!
한몸읍 김종인과+당내 사쿠라들이죠!
김홍걸이 전국구나와서 한말중에
그 사람들은 친문이다!
라고 김종인이 말했다는 부분이 있습니다.
(실제 그사람이 친문인지 아닌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건
본인스스로가 이미 친문,비문
나누고 들어갔다는겁니다.
문재인 단독 영입이고
김종인이랑 한몸이라고 주장하는사람들
어이없는 이유는
문재인입맛에 맞는사람
문재인과 비슷한 사람이였다면
저것들이 오케이 했을거 같나요?
천만에말씀 입니다.
문재인 나가라고 앞장선
간신배 이석현도 파파이스나와서
말했었죠 기존 의원들도 영입하는데
애썼고 본인이랑 예전부터 친분있어서
설득하러갔었고 문대표한테도 만나보라고
했다고요. 지들이 컨트롤가능한
인물예전부터 물밑작업하고 문재인한테
받아들이라고 탈당협박하면서 압박하고
언론플레이하고 1년반을 사람 피를말렸습니다.
그리고 문재인은 처음에 공동선대위로
모신다고 인터뷰했고, 나갈생각 없었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김종인 인터뷰합니다.
난 그런말 들은적 없다 단독아니면
안한다고요. 이게 뭘의미하는겁니까?
중간에서 조율한 사람은 따로 있다는거고
결국 문대표는 교섭단체 생기면
절대안되는 막아야되는 상황이였기 때문에
어쩔수없이 받아들인거고
언론에는 문재인이 삼고초려해서
모셔온걸로 내보냈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김종인 들어오고도
바로 나간거 아닙니다
시스템공천 자리잡는거 까지만 보고
나가겠다고 사정했는데, 언론에 문재인이 권력욕에 깔끔히 물러나지 않는다고 압박하면서
그것마저도 못하게 쫒아냈었습니다.
그리고 전권 준다고 한적없습니다.
문재인 나가고 당내중진들이 전권주는데
합의해 준겁니다.
이들은 서로 상호 보완적인
관계로 수구언론 등에업고
지들 이익 우선으로 항상 행동해왔습니다.
이럴때 누구하나 나선사람 당내에 있었나요?
보궐졌다고 나가라고 성명서 내고 생지랄하던
것들이, 김종인이 당헌 지멋대로 뜯어고치고
공천장사하는데 왜 이럴땐 아무도
말이없나요? 당연하죠 어차피 지들유리한데로
공천했고 김종인 바지사장 세워논거니까요.
김종인이 이용당해요? 웃기는 얘기죠.
본인도 얻는게 있으니 그자리 앉아 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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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비켜] [스압] 김종인의 빅픽쳐 진품을 제가 찾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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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5 23:07: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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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이사람. 소설써재끼는거
고소감 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몸은 김종인과 민집모+박영선 같은 인간들이죠
김홍걸이 전국구나와서 한말중에
그 사람들은 친문이다!
라고 말했다는 부분이 있습니다.
(실제 그사람이 친문인지 아닌지는 중요하지 않고요)
중요한건
본인스스로가 이미 친문,비문
나누고 들어갔다는겁니다.
문재인 단독 영입이고
김종인이랑 한몸이라고 주장하는사람들
어이없는 이유는
문재인입맛에 맞는사람
문재인과 비슷한 사람이였다면
저것들이 오케이 했을거 같나요?
천만에말씀 입니다.
문재인 나가라고 앞장선
간신배 이석현도 파파이스나와서
말했었죠 기존 의원들도 영입하는데
애썼고 본인이랑 예전부터 친분있어서
설득하러갔었고 문대표한테도 만나보라고
했다고요. 지들이 컨트롤가능한
인물예전부터 물밑작업하고 문재인한테
받아들이라고 탈당협박하면서 압박하고
언론플레이하고 1년반을 사람 피를말렸습니다.
그리고 문재인은 처음에 공동선대위로
모신다고 인터뷰했고, 나갈생각 없었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김종인 인터뷰합니다.
난 그런말 들은적 없다 단독아니면
안한다고요. 이게 뭘의미하는겁니까?
중간에서 조율한 사람은 따로 있다는거고
결국 문대표는 교섭단체 생기면
절대안되는 막아야되는 상황이였기 때문에
어쩔수없이 받아들인거고
언론에는 문재인이 삼고초려해서
모셔온걸로 내보냈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김종인 들어오고도
바로 나간거 아닙니다
시스템공천 자리잡는거 까지만 보고
나가겠다고 사정했는데, 언론에 문재인이 권력욕에 깔끔히 물러나지 않는다고 압박하면서
그것마저도 못하게 쫒아냈었습니다.
그리고 전권 준다고 한적없습니다.
문재인 나가고 당내중진들이 전권주는데
합의해 준겁니다.
이들은 서로 상호 보완적인
관계로 수구언론 등에업고
지들 이익 우선으로 항상 행동해왔습니다.
이럴때 누구하나 나선사람 당내에 있었나요?
보궐졌다고 나가라고 성명서 내고 생지랄하던
것들이, 김종인이 당헌 지멋대로 뜯어고치고
공천장사하는데 왜 이럴땐 아무도
말이없나요? 당연하죠 어차피 지들유리한데로
공천했고 김종인 바지사장 세워논거니까요.
김종인이 이용당해요? 웃기는 얘기죠.
본인도 얻는게 있으니 그자리 앉아 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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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갓종인과 영선퐉이 한몸이었던 것입니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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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5 23: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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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당연히 둘이 한몸이라
생각했습니다.
김홍걸이 전국구나와서 한말중에
그 사람들은 친문이다!
라고 말했다는 부분이 있습니다.
(실제 그사람이 친문인지 아닌지는 중요하지 않고요)
중요한건
본인스스로가 이미 친문,비문
나누고 들어갔다는겁니다.
문재인 단독 영입이고
김종인이랑 한몸이라고 주장하는사람들
어이없는 이유는
문재인입맛에 맞는사람
문재인과 비슷한 사람이였다면
저것들이 오케이 했을거 같나요?
천만에말씀 입니다.
문재인 나가라고 앞장선
간신배 이석현도 파파이스나와서
말했었죠 기존 의원들도 영입하는데
애썼고 본인이랑 예전부터 친분있어서
설득하러갔었고 문대표한테도 만나보라고
했다고요. 지들이 컨트롤가능한
인물예전부터 물밑작업하고 문재인한테
받아들이라고 탈당협박하면서 압박하고
언론플레이하고 1년반을 사람 피를말렸습니다.
그리고 문재인은 처음에 공동선대위로
모신다고 인터뷰했고, 나갈생각 없었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김종인 인터뷰합니다.
난 그런말 들은적 없다 단독아니면
안한다고요. 이게 뭘의미하는겁니까?
중간에서 조율한 사람은 따로 있다는거고
결국 문대표는 교섭단체 생기면
절대안되는 막아야되는 상황이였기 때문에
어쩔수없이 받아들인거고
언론에는 문재인이 삼고초려해서
모셔온걸로 내보냈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김종인 들어오고도
바로 나간거 아닙니다
시스템공천 자리잡는거 까지만 보고
나가겠다고 사정했는데, 언론에 문재인이 권력욕에 깔끔히 물러나지 않는다고 압박하면서
그것마저도 못하게 쫒아냈었습니다.
그리고 전권 준다고 한적없습니다.
문재인 나가고 당내중진들이 전권주는데
합의해 준겁니다.
이들은 서로 상호 보완적인
관계로 수구언론 등에업고
지들 이익 우선으로 항상 행동해왔습니다.
이럴때 누구하나 나선사람 당내에 있었나요?
보궐졌다고 나가라고 성명서 내고 생지랄하던
것들이, 김종인이 당헌 지멋대로 뜯어고치고
공천장사하는데 왜 이럴땐 아무도
말이없나요? 당연하죠 어차피 지들유리한데로
공천했고 김종인 바지사장 세워논거니까요.
김종인이 이용당해요? 웃기는 얘기죠.
본인도 얻는게 있으니 그자리 앉아 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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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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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5 23:02:35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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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도 참 꾸준하시네
갓종인 추종 징글징글하다 진짜.
어차피 문재인과 김종인이 아니라
김종인은 당내 민집모+박영선등과 한몸입니다.
김홍걸이 전국구나와서 한말중에
그 사람들은 친문이다!
라고 말했다는 부분이 있습니다.
(실제 친문인지 아닌지는 중요하지않습니다)
친문? 이게 뭘의미하는 겁니까?
본인스스로가 이미 친문,비문
나누고 들어갔다는겁니다.
문재인 단독 영입이고
김종인이랑 한몸이라고 주장하는사람들
어이없는 이유는
문재인입맛에 맞는사람
문재인과 비슷한 사람이였다면
저것들이 오케이 했을거 같나요?
천만에말씀 입니다.
문재인 나가라고 앞장선
간신배 이석현도 파파이스나와서
말했었죠 기존 의원들도 영입하는데
애썼고 본인이랑 예전부터 친분있어서
설득하러갔었고 문대표한테도 만나보라고
했다고요. 지들이 컨트롤가능한
인물예전부터 물밑작업하고 문재인한테
받아들이라고 탈당협박하면서 압박하고
언론플레이하고 1년반을 사람 피를말렸습니다.
그리고 문재인은 처음에 공동선대위로
모신다고 인터뷰했고, 나갈생각 없었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김종인 인터뷰합니다.
난 그런말 들은적 없다 단독아니면
안한다고요. 이게 뭘의미하는겁니까?
중간에서 조율한 사람은 따로 있다는거고
결국 문대표는 교섭단체 생기면
절대안되는 막아야되는 상황이였기 때문에
어쩔수없이 받아들인거고
언론에는 문재인이 삼고초려해서
모셔온걸로 내보냈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김종인 들어오고도
바로 나간거 아닙니다
시스템공천 자리잡는거 까지만 보고
나가겠다고 사정했는데, 언론에 문재인이 권력욕에 깔끔히 물러나지 않는다고 압박하면서
그것마저도 못하게 쫒아냈었습니다.
그리고 전권 준다고 한적없습니다.
문재인 나가고 당내중진들이 전권주는데
합의해 준겁니다.
이들은 서로 상호 보완적인
관계로 수구언론 등에업고
지들 이익 우선으로 항상 행동해왔습니다.
이럴때 누구하나 나선사람 당내에 있었나요?
보궐졌다고 나가라고 성명서 내고 생지랄하던
것들이, 김종인이 당헌 지멋대로 뜯어고치고
공천장사하는데 왜 이럴땐 아무도
말이없나요? 당연하죠 어차피 지들유리한데로
공천했고 김종인 바지사장 세워논거니까요.
김종인이 이용당해요? 웃기는 얘기죠.
본인도 얻는게 있으니 그자리 앉아 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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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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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5 23:0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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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엉 ◀◀ 당신 징글징글하네요
알겠어요, 김종인 최고 김종인 만세!!!!
됐나요? 작작 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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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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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5 22:58:3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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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문재인과 김종인이 아니라
김종인은 당내 민집모+박영선등과 한몸입니다.
김홍걸이 전국구나와서 한말중에
그 사람들은 친문이다!
라고 말했다는 부분이 있습니다.
친문? 이게 뭘의미하는 겁니까?
본인스스로가 이미 친문,비문
나누고 들어갔다는겁니다.
문재인 단독 영입이고
김종인이랑 한몸이라고 주장하는사람들
어이없는 이유는
문재인입맛에 맞는사람
문재인과 비슷한 사람이였다면
저것들이 오케이 했을거 같나요?
천만에말씀 입니다.
문재인 나가라고 앞장선
간신배 이석현도 파파이스나와서
말했었죠 기존 의원들도 영입하는데
애썼고 본인이랑 예전부터 친분있어서
설득하러갔었고 문대표한테도 만나보라고
했다고요. 지들이 컨트롤가능한
인물예전부터 물밑작업하고 문재인한테
받아들이라고 탈당협박하면서 압박하고
언론플레이하고 1년반을 사람 피를말렸습니다.
그리고 문재인은 처음에 공동선대위로
모신다고 인터뷰했고, 나갈생각 없었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김종인 인터뷰합니다.
난 그런말 들은적 없다 단독아니면
안한다고요. 이게 뭘의미하는겁니까?
중간에서 조율한 사람은 따로 있다는거고
결국 문대표는 교섭단체 생기면
절대안되는 막아야되는 상황이였기 때문에
어쩔수없이 받아들인거고
언론에는 문재인이 삼고초려해서
모셔온걸로 내보냈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김종인 들어오고도
바로 나간거 아닙니다
시스템공천 자리잡는거 까지만 보고
나가겠다고 사정했는데, 언론에 문재인이 권력욕에 깔끔히 물러나지 않는다고 압박하면서
그것마저도 못하게 쫒아냈었습니다.
그리고 전권 준다고 한적없습니다.
문재인 나가고 당내중진들이 전권주는데
합의해 준겁니다.
이들은 서로 상호 보완적인
관계로 수구언론 등에업고
지들 이익 우선으로 항상 행동해왔습니다.
이럴때 누구하나 나선사람 당내에 있었나요?
보궐졌다고 나가라고 성명서 내고 생지랄하던
것들이, 김종인이 당헌 지멋대로 뜯어고치고
공천장사하는데 왜 이럴땐 아무도
말이없나요? 당연하죠 어차피 지들유리한데로
공천했고 김종인 바지사장 세워논거니까요.
김종인이 이용당해요? 웃기는 얘기죠.
본인도 얻는게 있으니 그자리 앉아 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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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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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5 22:56:12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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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문재인과 감종인이 아니라
김종인은 당내 민집모+박영선등과 한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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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걸이 전국구나와서 한말중에
그 사람들은 친문이다!
라고 말했다는 부분이 있습니다.
친문? 이게 뭘의미하는 겁니까?
본인스스로가 이미 친문,비문
나누고 들어갔다는겁니다.
문재인 단독 영입이고
김종인이랑 한몸이라고 주장하는사람들
어이없는 이유는
문재인입맛에 맞는사람
문재인과 비슷한 사람이였다면
저것들이 오케이 했을거 같나요?
천만에말씀 입니다.
문재인 나가라고 앞장선
간신배 이석현도 파파이스나와서
말했었죠 기존 의원들도 영입하는데
애썼고 본인이랑 예전부터 친분있어서
설득하러갔었고 문대표한테도 만나보라고
했다고요. 지들이 컨트롤가능한
인물예전부터 물밑작업하고 문재인한테
받아들이라고 탈당협박하면서 압박하고
언론플레이하고 1년반을 사람 피를말렸습니다.
그리고 문재인은 처음에 공동선대위로
모신다고 인터뷰했고, 나갈생각 없었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김종인 인터뷰합니다.
난 그런말 들은적 없다 단독아니면
안한다고요. 이게 뭘의미하는겁니까?
중간에서 조율한 사람은 따로 있다는거고
결국 문대표는 교섭단체 생기면
절대안되는 막아야되는 상황이였기 때문에
어쩔수없이 받아들인거고
언론에는 문재인이 삼고초려해서
모셔온걸로 내보냈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김종인 들어오고도
바로 나간거 아닙니다
시스템공천 자리잡는거 까지만 보고
나가겠다고 사정했는데, 언론에 문재인이 권력욕에 깔끔히 물러나지 않는다고 압박하면서
그것마저도 못하게 쫒아냈었습니다.
그리고 전권 준다고 한적없습니다.
문재인 나가고 당내중진들이 전권주는데
합의해 준겁니다.
이들은 서로 상호 보완적인
관계로 수구언론 등에업고
지들 이익 우선으로 항상 행동해왔습니다.
이럴때 누구하나 나선사람 당내에 있었나요?
보궐졌다고 나가라고 성명서 내고 생지랄하던
것들이, 김종인이 당헌 지멋대로 뜯어고치고
공천장사하는데 왜 이럴땐 아무도
말이없나요? 당연하죠 어차피 지들유리한데로
공천했고 김종인 바지사장 세워논거니까요.
김종인이 이용당해요? 웃기는 얘기죠.
본인도 얻는게 있으니 그자리 앉아 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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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좀 짜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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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5 22:5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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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돌려서 개소릴 하시네요?
그래서 하고싶은말이 뭔가요?
당연하죠!
당연히 민집모들 박영선 이런인간들
나가기전에는 이런 싸움 계속일어날겁니디.
몰라서 물으시는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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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한 김종인 비대위 당장 끌어내리고 전당대회 준비위 선출해야 합니다.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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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5 22:46: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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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에 뭔 비공이 있나요?
어이가없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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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걸이 전국구나와서 한말중에
그 사람들은 친문이다!
라고 말했다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사람이 친문이건 아니건 그건
중요치않고요, 말을그리 둘러댄걸수도 있으니까요)
본인스스로가 이미 친문,비문
나누고 들어갔다는겁니다.
문재인 단독 영입이고
김종인이랑 한몸이라고 주장하는사람들
어이없는 이유는
문재인입맛에 맞는사람
문재인과 비슷한 사람이였다면
저것들이 오케이 했을거 같나요?
천만에말씀 입니다.
문재인 나가라고 앞장선
간신배 이석현도 파파이스나와서
말했었죠 기존 의원들도 영입하는데
애썼고 본인이랑 예전부터 친분있어서
설득하러갔었고 문대표한테도 만나보라고
했다고요. 지들이 컨트롤가능한
인물예전부터 물밑작업하고 문재인한테
받아들이라고 탈당협박하면서 압박하고
언론플레이하고 1년반을 사람 피를말렸습니다.
그리고 문재인은 처음에 공동선대위로
모신다고 인터뷰했고, 나갈생각 없었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김종인 인터뷰합니다.
난 그런말 들은적 없다 단독아니면
안한다고요. 이게 뭘의미하는겁니까?
중간에서 조율한 사람은 따로 있다는거고
결국 문대표는 교섭단체 생기면
절대안되는 막아야되는 상황이였기 때문에
어쩔수없이 받아들인거고
언론에는 문재인이 삼고초려해서
모셔온걸로 내보냈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김종인 들어오고도
바로 나간거 아닙니다
시스템공천 자리잡는거 까지만 보고
나가겠다고 사정했는데, 언론에 문재인이 권력욕에 깔끔히 물러나지 않는다고 압박하면서
그것마저도 못하게 쫒아냈었습니다.
그리고 전권 준다고 한적없습니다.
문재인 나가고 당내중진들이 전권주는데
합의해 준겁니다.
이들은 서로 상호 보완적인
관계로 수구언론 등에업고
지들 이익 우선으로 항상 행동해왔습니다.
이럴때 누구하나 나선사람 당내에 있었나요?
보궐졌다고 나가라고 성명서 내고 생지랄하던
것들이, 김종인이 당헌 지멋대로 뜯어고치고
공천장사하는데 왜 이럴땐 아무도
말이없나요? 당연하죠 어차피 지들유리한데로
공천했고 김종인 바지사장 세워논거니까요.
김종인이 이용당해요? 웃기는 얘기죠.
본인도 얻는게 있으니 그자리 앉아 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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