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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이곧화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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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6	학창시절 반에 하나씩은 있던 관심종자. [새창]	2017-11-04 01:05:40	0	삭제
		와씨 우리반에 있었던 관종들은 귀여운 정도였네...
	175	서울에서 세르주루텐 향수 시향해볼수 있는 곳 있나요?? [새창]	2017-10-15 17:07:48	0	삭제
		감사합니다!! 당장 가겠어요 핡
	174	다들 지금 애인 어디서 만났어요? ㅎㅎ 저는~ㅎㅎ [새창]	2017-10-14 10:34:05	2	삭제
		고등학교 입학하자마자 동아리 홍보공연 보러갔는데 그때 오빠 공연하는거보고 첫눈에 반했어요ㅋㅋㅋ 한참을 쫓아다니다가 졸업하고 다시 연락해봤더니...지금은 사귄지 일주년이네요
	1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1 21:25:30	4	삭제
		이전 글을 보니 정신과약도 몇년째 드시고 계시고 너무 많은 일을 혼자서 버텨오셨네요 ㅠ 자책하지 마세요. 글쓴님은 지금 쓰레기인걸 몰랐던 때나마 의지했던 상대를 떠나보내는, 그런 결정을 손쉽게 하기에는 너무 약해져 있고 아픈 상태에요. 투병중인 사람이 육체노동을 하는게 어불성설이듯이, 글쓴님도 지금 상황을 받아들이는게 힘들 수 밖에 없어요 하지만 확실한건 저 남자친구라는 양반은 절대 답이 될 수도 없고 그래서도 안돼요... 정말.. 나쁜놈들은 힘들고 외로운 사람들을 귀신같이 알아봐서 이렇게 이용해먹고... 저도 정말 화가 나네요 ㅠ 작성자님, 지금 주치의가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뭐라도 해야 저놈에 대한 그리움이 사그라든다는 생각으로 꼭! 심리상담 받을수 있는곳을 찾아보세요ㅠ 요즘은 전문가랑 편하게 문자로도 상담하게 이어주는 심리상담 어플도 있더라구요! 혼자서는 무리에요. 마음이 열나고 기침하고 아픈걸요. 마음이 아프면 자연히 판단력도 약해질 수 밖에 없어요
	172	동국대 총여학생회에서 발표한 '혐오발언 실태' [새창]	2017-08-23 14:11:30	3	삭제
		장애인이고 여자인 동생이 있는 제 입장에서는 저 교수 진짜 싫네요 '수사자는 암컷을 여럿 거느린다. 남자들의 꿈' 이런 발언만 봐도 남녀 모두에게 극혐인 꼰대인데
	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3 23:56:23	44	삭제
		사람이 부당하고 고통스러운 상황에서 주먹이 먼저 나가고 찢고 엎고 하는거야 충분히 그럴수 있죠 그러나 5살 애 피부가 눈앞에서 익어가는걸 통쾌해하고 즐기는건 그 범위를 넘어섰다고 봐요
	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3 23:28:43	41	삭제
		주작이겠지만 저 애들엄마나 되갚은 남자나 별로 마주치고 상종하긴 싫네요. 애엄마야 뭐 말할것도 없고 아직 초등학생도 채 안된 아이한테 끓는물을 쏟아부은 남자도 인간으로는 안보여요. 사실이라면 윗분말대로 폭력이 폭력을 낳고 피해자만 생기는 사회가 무섭고 주작이라면 이런 살벌한 스토리로 가짜 사이다 먹이려는 것도 참 별로구요
	168	남편이 아들데리고 여행갔어요. [새창]	2017-08-06 00:27:40	0	삭제
		먹고싶었던거 보고싶었던거 가고싶었던곳!! 친구들 연락 쫙 돌리기ㅎㅎ
	167	다들 어디서 어떻게 만나셨어요? [새창]	2017-08-05 19:39:58	1	삭제
		고등학교 갓 입학하고 신입생들에게 동아리 홍보하며 공연하는 날 전 신입생이고 오빠는 춤동아리 부원 무대 위에서 오빠 보자마자 첫눈에 반했어요ㅋㅋ 지금도 생생한데 벌써 옛날이야기가 되었네여..
	166	스틱 데오드란트 효과ㄷㄷ [새창]	2017-08-05 02:18:04	5	삭제
		크리스탈 데오드란트는 냄새 막아주는 용도라서 땀은 그대로 나요!
	165	종료된 게임중에 잊지 못하는 게임이 있나요? [새창]	2017-07-28 13:45:06	8	삭제
		게임에버랜드!! 스케이트보드 타고다니고 고개 까딱까딱ㅋㅋ거리고 머리염색하고.. 아기자기했는데ㅠ
	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2 23:31:04	4	삭제
		그 고든램지가 하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 있잖아요 헬스키친인가?? 거기 지원해서 나온 요리사들 쉬는시간에 죄다 담배피길래 문화충격...
	163	제 와이프가 딸을 낳아줬어요!!!! [새창]	2017-06-20 11:53:39	1	삭제
		헉 갓 태어난 애기가 어쩜 저리 이쁘죠 벌써 이목구비가 오밀조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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