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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이야~이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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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이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6 갤럭시는 무방비.. 아이폰 승!! [새창] 2016-02-27 06:30:04 0 삭제
    이재용듣고있나? 반성해라
    415 전... 국정원이 아닙니다 ㄷㄷ [새창] 2016-02-27 06:23:37 0 삭제
    그렇다면 할아버지? 아...할머니시군요....?ㅋㅋ효도폰 ㅎ
    414 필리버스터 생방송으로 쉽게 보시는방법 [새창] 2016-02-27 06:17:46 0 삭제
    팩트tv 몇년째 보고있습니다....w시절부터 했던 방송이죠.
    413 Jtbc 밤샘토론보는데 볼륨 조절하느라 죽겠네요 [새창] 2016-02-27 06:14:56 0 삭제
    아 정봉주 ㅋㅋㅋ송영선의 노동미사일 6분 45초 시간 아냐는 질문에 당했네요...그걸 왜 국방부계산된 자료를 들고오죠? 국방부가 제대로 계산해서 미사일 날라가는 계산을 했을거라고 생각햇나보죠? ㅋㅋㅋㅋㅋ국방부...예전에 찬찬히 보다가 이거 이상하다 해서 가능한가 하고 계산해본 어떤 계산이 있었는데...엉터리계산이더라는....이후 얼치기들 자료 안믿는데...
    4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7 06:11:14 0 삭제
    2번 평화 1번 전쟁.....공감 2번 눌립니다
    411 이제는 노동운동역사가... [새창] 2016-02-26 23:19:57 8 삭제
    전순옥의원은 전태일님의 여동생이시죠...옷가게하다가 미국에서 대학박사까지 하시고 오신분...역시 사람은 신념을 가지고 목적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는..
    410 필리버스터 이후 표결? [새창] 2016-02-25 11:42:59 0 삭제
    걔들이 그거 전문가라서 그걸 예고하는듯 하네요
    4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5 11:41:00 7 삭제
    노무현은 언변과 언어구사력이 아닙니다....잘 못 아시는겁니다...학생은 그렇게 알고 있습니까?
    정의감과 그 어떤걸 대변하고 싶고 불의에 저항하는 정신이 그렇게 만든겁니다....그걸 끊임없이 생각하고 파고드는것이죠.
    일단 자신이 무얼 하고 싶은지 찾아보시고 그게 정당한것이라고 믿으시고 남들에게 유익한 방향이라 생각드는 것이라면 그 방향으로 잘 될때까지...그리고 최고가 되었을때 남들이 도와달라고 할때 도와주는것 그것이 노무현의 인생입니다.
    408 더민주 “필리버스터, 108명 모든 의원 정확히 5시간씩 해줘야” [새창] 2016-02-25 11:34:42 0 삭제
    더불어 정의당이라는 좋은친구를 알았습니다 좋은 친구동지들이 기쁘게 합니다.
    407 새누리당, 필리버스터에 맞불 피켓 시위 돌입 [새창] 2016-02-25 11:33:10 0 삭제
    그냥 걸려놓는 겁니까?ㅎㅎ소심한 조원진과 새누리당
    406 필리버스터의 역설 [새창] 2016-02-25 11:18:54 0 삭제
    문제점을 찾으시려면 정확하게 찾아내셔야죠...야당 개개인이 너무 똑똑해서 단합이 안됏다? 그런 멍청한 ...멍청한 사람들이지 똑똑한 사람들일까요?
    그런거 아닙니다.
    일단 우유곡절이 많은 정치계에선 때때로 당내에 틈도 보이고 의견도 갈라지고 하죠.
    그 틈과 개개인의 정치적견해가 너무 달라서 의견이 갈리면 불쑥불쑥 기회주의가 찾아오는거죠.
    솔직히 필리버스터와 이전의 민주당과는 거리가 많음을 느낄겁니다.
    어떤 의미에선 지금의 더불어민주당은 예전의 민주당과는 많이 다를겁니다.
    전..정치의 어떤 걸 말하다보면 기승전 노무현....이렇게 되는 게 있던데...노무현을 말해봅니다.
    한 부산의 인권변호사가 5공 6공 청문회에 나와서 끈질기게 묻고 막히고 또 따져묻고....잘못햇다...한마디듣기위해서 끈질기게 노력햇던 한 정치인....경상도 사람...얼굴도 참 별 볼일 없게 생겼더랬죠...한마디로 촌놈인데...사람들이 그런거 다 안보고 딱 한마디 하죠...끈질기고 똑똑하네...
    그런데...호남에도 정치인이 많았습니다...만 호남에서 5공6공 청문회에서 남의 이목을 끌 정도로 제대로 몰아부치고 권력자와 재벌회장에게 매달리면서 호통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사실 버럭거리면서 큰 소리로 나무라는 사람은 많았습니다만 맥빠진 "나는...모른다...기억이 안난다"는 답변에 너무 허무하게 포기하고 그냥 버럭거리기만 했었죠...
    뻔한 질문에 사람을 죽이고 돈을 빼앗은 사람들이 잘못햇다고 할 리 만무하죠.
    노무현은 정말 준비도 많이 햇고...조리있게 파고들었죠.
    결론은 노무현은 한마디를 제대로 듣기를 원햇고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었던 겁니다.
    그래서 준비했고 몇명에게 어떤 과정에서 "미안하다" 한마디 겨우 들었던 겁니다.
    호남정치인들...누가 그랬나요? 끈질기게 매달리고 빈틈없이 몰아부치는 모습을 보이는 사람도 이렇게 힘들었는데...터져나오는 분노를 가라앉히면서 질문했고 노력을 해서 사람들이 그를 다시 보게끔 된것이였죠.
    그렇게 한동안 붙여진 노무현의 수식어는 청문회스타였습니다만 노무현은 스타소리 듣는 인생을 살지 않앗습니다.
    기회주의를 멀리했지만 정의감을 가지고 있었기에 3당 합당에 "이의있습니다"하고 오른손을 번쩍 들었습니다.
    노무현에게 정의감이 없엇다면 광주 5.18의 희생을 3당 합당에 그냥 침묵햇을것이고 대통령도 안됐을테고 ...그렇게 생을 마감하지도 않았을겁니다.
    ㅠㅠ.....그렇게 돌아가신 노무현 대통령...언젠가 찾아갔을때 입고 계시던 와이셔츠가....또 언젠가 tv에 나왔을때도 그 그 와이셔츠엿습니다...와이셔츠같았지만 사실은 살짝 까끌까끌한 남방...그렇게 비싼 실크도 아닌 그저 일반인 들이 입던 와이셔츠스타일의 남방...유독 그 때 특색도없엇던 그 남방이 제 기억속에 남습니다...전직대통령이 입엇던 남방...그저 일반인들이 늘 입던 남방 ...깨끗하게만 입으면 워낙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 분이셔서 태깔도 안났던 옷걸이셧지만 전 그분이 정말 좋앗습니다.
    정말 용감하시고 정의감 넘치는 분이셧습니다....내 사랑 노무현
    4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5 10:51:59 0 삭제
    김무성이 토론중간에 잠시표결하고 하자는 말을 했긴 했다지만 친박의 반대 성화에 넘어갔다네요
    404 죄송합니다.. ㅠㅠ [새창] 2016-02-25 10:17:25 0 삭제
    뭐래?
    4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5 09:49:45 7 삭제
    정의감이 살아있는 조국교수의 페이스북....정의감이 꼭 필요한 시대네요
    402 자료를 바라보는 속기사.jpg [새창] 2016-02-25 09:46:07 15 삭제
    "아... ㅅㅂ우리가 뭐 인간복사기야?...야 문도리코...데려와~.제발.."이런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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