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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01	어제 택시기사 아저씨에게 들은 정치이야기 [새창]	2016-06-05 14:10:58	1	삭제
		공감못함~ 전라도에 인재많다는점은 특히...김대중 한사람은 인정할만 해도...과거에 좀 있었다해도 다 과거이고 지금은 없지요
	1000	새머리 중심지 대구는 싸드 들어오고 궁물당 대표는 여자 남로당이고 [새창]	2016-06-05 14:07:46	0	삭제
		대구시민이 뭔 위로를? 대구때문에 다 같이 고통받고있는데...?
	999	조영남 대작사건이 구속수사까지 할 사안인가요? [새창]	2016-06-05 14:06:14	0	삭제
		일단 조영남은 사기죄가 성립될거 같은데 자꾸 구매자와 접촉해서 증거를 인멸하려는것으로 보아 구속수사가 되야한다는 점은 좀 있죠....?
	998	김부겸 "野 대선 3자구도로 이긴다? 교만한 이야기" [새창]	2016-06-04 22:25:56	4	삭제
		어떤사람이 김부겸비판하는것을 들었는데...꽤나 해박한 얘기라서 그 이후 김부겸에 대한 의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만 팟캐스트하시는 서영석 기자의 팟캐스트를 듣고 김부겸이 그렇구나 하는 걸 어느정도 알았습니다.
	9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4 22:21:58	0	삭제
		서울매트로 사장은 이미 4월달에 사표를 내서 지금 공석이잖아요...그리고 박시장을 말하자면 책임추궁을 하려면 얼마정도라고 해야겠죠? 조금은 관련이 있으니 5~10%정도...일단 서울매트로 임시사장에게 그 책임소재가 더 크겠지만 그 사건이 있기전에 서울시에서 서울매트로에 대한 어떤 추궁이나 단도리를 못했다 이정도일거 같네요.
	996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후 TV토론을 한 적이 있나요?? [새창]	2016-06-04 22:19:02	1	삭제
		제대로된 기자회견도 못해서 짜고치는 기자회견 한번연출한게 다 인데? 있겠어요?
	995	강남지수 [새창]	2016-05-31 16:19:35	0	삭제
		사진에 처음부터 끝까지 외부이미지란 꼬리표를 달아났길래...내부이미지도 있나보네 하고 다 봣다 말릴수 없는 이 호기심 ㅎ
	994	정청래 mbn나와서 또 헛소리햇군요 [새창]	2016-05-05 06:28:34	2	삭제
		한가지 더 말하자면 김근태는 그때 어땠을거 같나요? 김근태도 당시 탈당파였죠...골때린게 김근태는 꽤 거물이라고 생각햇던 사람이고 민주화운동의 상징성도 가지고 있는 인물이지만 친노패권주의를 외치던 박지원 정동영처럼 노무현 탈당을 요구했었죠. 그리고 노통을 탈당시키고 자기도 탈당해버린 탈당파의 면모를 보여준 인물이기도 하죠. 여기 망부방송보시는 사람들도 잇죠? 현실은 망부만큼 알고 잇는 사람은 세상에 많고도 많고...그런 사람들에겐 망부는 전혀 통하지 않는다는 말을 해주고 싶네요. 망부는 3류정치 논평만을 하고 있다...그 점을 지적할 수준이 안되면 그 방송은 거짓으로 가득찬 방송이라고 말해도 될정도이지만 그 방에서는 어느수준이상의 반론을 펼치는 사람은 전부 강퇴되고 전부 어린 학생들만을 모아서 거짓방송을 하고 잇더군요.
	993	정청래 mbn나와서 또 헛소리햇군요 [새창]	2016-05-05 06:22:55	1	삭제
		그렇다고 지금 제가 정청래를 싫어하느냐? 하면 아닙니다...지금은 제일 좋아하는 정치인 3인이나 5인안에 정청래가 꼽을 정도죠...유시민이 1번이엿지만 유시민이 정계은퇴해버린 이후...당사자 유시민도 자기가 당에 친노니 좌파니 강성이니 이런말로 당에 폐를 끼치기 싫은 이유도 있었겠고...정청래와 싸우면서 심적내상을 입은 이유도 있었겠지만 유시민은 항상 말하죠...감정은 생길수있지만 그걸 원한으로 깊게 끌고 가고 싶지않고 그래야 한다고...하여튼 오아시슬님도 더 이상 정청래에 대한 악감정을 길게 끌고 가지 마시고 좋은 점을 봐주는게 필요한 부분이구요...그래야 정치를 더 깊이 있고 팩트를 볼수가 있구요. 여기 댓글다는분들도 정청래는 옛날에도 지금처럼 우리가 추구햇던 것을 다 받아주듯이 그랫을것이다?..그건 착각입니다. 차라리 벙커에 직접가셔서 당시 07년 당시에 그런일이 잇었느냐고 물어보시던지....팟캐스트의 정치카페에서 유시민의 말한마디한마디에 잘 들어보시라고 권합니다. 유시민은 그때 감정을 다 잊은듯이 말은 햇지만 정청래가 정동영의 좌장으로 유시민 저격수엿다는점은 명백한 사실이니깐요.
	992	정청래 mbn나와서 또 헛소리햇군요 [새창]	2016-05-05 06:14:34	4	삭제
		그건 열린우리당시절의 사실을 얘기하신게 맞습니다. 제가 그때 제일 싫어햇던 정치인이 정청래였던 결정적인 이유였죠...아마도 글쓴분은 나이가 최소한 여기분들보다 조금 많고 더 오래 유의깊게 열린우리당 사태까지 기억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정청래가 옛날에 그랬을거라고 생각을 못하겠지요...하지만 사실은 사실로 받아들이고 어느정도 정치의흐름속에 이런게 정치구나 하고 받아들여야 정치적 감각을 키울수가 있습니다. 당시 열린우리당에서 유시민이 필두로 정당개혁을 얘기햇죠...그러자 정동영이 받아서 이당은 정동영이 앞장서서 만들었다...그래서 쇄신과 개혁의 주체는 자기다...이런 논리로 시작해서 정당 개혁에 같이 동참햇죠...문제는 정동영은 정치인은 일반 당원보다 힘이 있다 생각하는 사람이였고...유시민은 일반 당원들이 힘을 모아줘서 정치인이 힘을 받아 일한다...이런 차이였던걸로 기억하는데 결국 못풀고 틀어버린 문제가 진성당원문제...5천원짜리 당원에서...3천원까지는 가능하다...에서 정동영이 500원짜리 당원으로 내리자...자기가 돈내고 받는거 없이 정치참여하는 시민들이 누가잇겠냐 이런 논리였고 결국 정청래가 유시민에게 욕과 험한 소리를 퍼붓고 정당대회를 끝내버리는것으로 열린우리당은 문을 닫았죠.
	991	4월 20일 방송 강적들 다 봤어요. 인내를 요하네요 [새창]	2016-05-05 04:27:37	0/6	삭제
		김갑수는 그런 컨셉으로 당하는 듯한 컨셉으로 거기있는 모든 패널들이 합친거보다 돈 더 많이 받습니다...김갑수가 제일 이상한 사람이니 쉴드 쳐주지 마시길... 김갑수가 진짜 친노니 뭐니 하는말...그렇게 먹고 살지 말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990	우상호 될 거 가떠라고요 [새창]	2016-05-04 16:34:59	3	삭제
		우상호가 팟짱에서 인터뷰햇던 내용이 너무 안좋아서 말이죠...갑자기 반대가 많았던듯...
	989	'이란서 날아든 42조 희소식!' 1면 큼지막하게 대문 장식한 조선일보. [새창]	2016-05-04 02:39:20	3	삭제
		문제는 이게...96건중에 계약 체결이 16개 이런 문제가 아님...짚으려면 제대로 짚으셔야 되는거임....계약이 되도 문제가 된다는거... 아시겠지만 이란은 핵개발한 이후로 쭉 경제봉쇄 조치를 당한 상태였음....뭔 말인지 아시겠죠? 달러가 없다는말임...기름을 퍼서 그나마 조금씩 한국과도 거래햇던 상태였던것은 미국이 일부 봐준거라고 tv에 나오던데..그렇게 봐도 무방함... 52조원을 계약체결하면 20~30년간 천천히 기름팔아서 돈을 주던지 병원이나 그런것 건설등도 이란 국민에게 혜택주고 운용해서 돈받아서 온다는 내용임... 문제는 한국 경제가 20년~30년기라려서 돈받을 상태가 아니라는 점...계약체결하면 건설이나 모든것은 한국이 선투자해서 20년기다려야 그때부터 돈이 나온다는거...한국 경제가 20년 뒤에 돈을 번다고 하더라도...한국경제가 망하지 않아야 그 돈도 받아낼수있다는거...팟캐스트 듣기전에 이런 의문이 들어야 시사에 조금 안다는정도구요...정관용 팟캐스트 들어보세요...우리나라가 먼저 외국에 투자해야하는거네요...50년보고 ㄷㄷㄷ
	988	정청래 의원이 총선 전에는 120석 얻으면 성공이라고 말하셨죠 [새창]	2016-04-28 00:23:09	2/6	삭제
		문제는 김종인이 더민주에 힘을 보탠것이 크가 정청래가 당에 힘을 보탠것이 큰가 하는점에서 정청래가 더 크고 훨씬 크다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김종인은 그 동안의 행태로 보아 신뢰할 수가 없습니다. 미디어 오늘의 기사에서 87년 개헌시국에서 김종인이 헌법 119조 경제민주화조항을 넣은 것이 맞냐하는 기사가 났습니다만 사실 경제민주화의 실체가 굉장히 모호한것은 사실이고 군부정권에서 87년 6월 항쟁으로 개헌하게 된 이전에 경제민주화를 만든것이 전두환정권의 인사가 아니라는 점을 지적하는기사이며 또 김종인이 원하는 구조개혁이란 것이 굉장히 비민주적이면서 재벌위주의 엉터리 논리라는점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지금 한국은 거의 경제가 망가졌다 라는점에서 어느정도 인신이 되었다고 합니다만...문제는 재벌위주의 부의 불균형에서 경제의 망국화가 되고 있다라고 인식이 민주-진보진영에서는 얘기가 되고 있지만 김종인식의 구조개혁은 재벌에 돈을 쏟아붓는 방식이 될것같은 불길한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가 과연 경제에서 민주화를 붙인 사람인지 그 조항의 입안자인지 아니면 그 조항의 입안자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김종인에게 모든 것을 맡겨버린다면 오히려 87년 6월 항쟁에서 승리하고 다시 군부정권에게 주도권을 맡겨버린것처럼 죽써서 개줘버리는 일은 하지말자...앞에 놓인 징검다리가 튼튼한지 알고 가야한다라는 점에서 김종인은 한번 확인하고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김종인이 이번 총선에서 한 행동들이 국보위인사로써 한 것에 가까운지 경제민주화의 상징으로써 가까운지는 아마 확연해보이는데...그저 김종인만 빨아대는 사람들은 제대로 더불어민주당의 민주적절차까지도 무시하고 있는 절차상의 독재까지도 찬성하고 있다는 점에서 정신차리라고 말하고 싶다.
	987	안철수가 우째 친이계와 손잡는다는 말이 나올수가 있죠? [새창]	2016-04-28 00:03:41	0	삭제
		사실 안철수도 MB계가 아닌가 그동안 쭉 연관성을 의심받아왓습니다. 이번 총선에서 새누리가 수습되지 않는 내부갈등을 겪으면서 갈등이 해소될 기미가 보이지 않으면서 안철수가 연립정부를 제안하고 있습니다. 이 연립정부가 어떻게 되겠냐고 합니다만 일단 MB정부에서 일했던 안철수이기에 모르는 일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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