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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릿지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 [닥치고투표] 문재인 5.18묘역 방문과 정준호의 돌출 행동. [새창] 2016-04-10 11:35:01 1 삭제
    닥치고 추천
    49 안철수 측, "공무원, 공기업 직원 월급 삭감하여 청년일자리 만들것." [새창] 2016-04-10 02:04:02 1 삭제
    100점짜리 공약입니다. 이로써 새눌당 지지자들중 친박행태에 실망한 수구파들이 궁물당으로 흘러들어갈 수 있는 길이 열림과 동시에 궁물당에 있는 보수파들이 더민주로 갈아타는 상황이 일부 연출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안촬수는 앞으로도 이런 공약을 되도록 많이 뱉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45 문재인 의원 4월10일 서울 경기 총선 지원 유세 일정입니다. [새창] 2016-04-10 01:09:26 0 삭제
    노원병은 힘들겁니다. 내년에 있을 대선을 염두한다고 봐야겠죠. 지금 시점에서 보면 대선때도 안철수가 발목잡기 행태를 이어갈 확률이 전무하지만, 후일 판세가 어떻게 변화할지 모르므로 노원병 지원은 쉽지 않을거 같습니다.
    물론 황창화 후보님이 당선되겠지만요... 나중에 필요할 명분을 만들어야 하기때문이라고 봐요
    44 황창화 안된다던 분들 드루와 드루와~~부제:황창화 자봉후기 [새창] 2016-04-10 01:02:27 14 삭제
    황창화 후보는 노원지역의원 임채정의원 보좌를 오랫동안하며 노원 지역구 발전에 항상 함께해 왔으며, 노원구 토박이 이기도 합니다. 운동권과 친노패권주의 운운하며 너도 나도 몸사릴때 자신있게 자신을 운동권이자 친노 라며 밝히기도 한 소신있는 후보입니다. 이해찬 전총리님도 그 능력을 인정한다고 했습니다. 당신이 판단할 정도의 사람이 아니에요.
    43 황창화 안된다던 분들 드루와 드루와~~부제:황창화 자봉후기 [새창] 2016-04-10 00:24:46 5 삭제
    공천을 받아야 출마를 하죠. 공천을 받으려면 해당 지역구에서 승부를 걸 수 있는 인물인지를 검토해야 하는것이구요. 잘 알아보지도 않고 개똥같은 논리로 짖어댈거면 그냥 핸드폰으로 게임이나 하세요
    42 제가 들은 광주의 현재 민심 [새창] 2016-04-09 20:50:04 0 삭제
    생각해봐요. 서울에서 딸랑 하나 빼곤 당선될곳이 전무한대 아니 10% 미만의 지지율인대 이런 정당을 뭘 믿고 지지한다는건가요? 야권의 공동목표는 여권 심판 정권 재창출 아닌가요? 어떻게 이런 힘없는 정당에 표를 줄 수 있는지 참으로 답답합니다.
    41 황당! 김병관을 도와주는 새누리 후보 수준 <보강편> [새창] 2016-04-09 17:30:03 1 삭제
    <★리버티멜빌(2016-04-09 15:58:44)(가입:2011-07-14 방문:856)125.129.***.176추천 9
    사진에 후보가 입을 벌리는 걸로 누가 말하는지 구별되지만
    그래도 가급적 두 후보의 말을 색깔을 달리해서 표시하는게 더 가독성이 좋을 것 같습니다>
    님의 의견을 반영
    40 목포는 박지원이 왜이렇게 압도적인가요??? [새창] 2016-04-08 09:48:28 0 삭제
    호남은 그렇다 쳐도 수도권을 석권하는게 더 중요하다는 의견이 몇개 보여 안타깝네요 ㅜ
    39 목포는 박지원이 왜이렇게 압도적인가요??? [새창] 2016-04-08 09:45:27 0 삭제
    호남에서 궁물당이 잠식하면 문재인 대선후보 명분이 많이 사라집니다. 대선에서 승리하려면 dj의 호남 노통의 친노 정의당외 야권에서 도와주지 않으면 90% 낙선이에요. 호남을 잠식하고 그 낙숫물로 수도권까지 석권하는게 가장이상적인 라인입니다.
    38 문재인 대표의 광주 방문은...........(파파이스 약간 스포 포함) [새창] 2016-04-08 08:53:28 1 삭제
    화나시는건 이해합니다만, 이쪽 저쪽 아무 도움도 안되는 글은 본인 손만 아프게 합니다.
    37 시골에서 새누리당 지지율이 높은이유.. [새창] 2016-04-08 05:27:29 0 삭제
    짧게는 유신정권에서의 미디어(신문/방송) 통제 길게는 친일파가 활개지던 그 시저부터 시작된 세뇌 주입의 잔해가 이렇게도 무섭게 발목을 잡네요. 그도 그런것이 저부터도 빨갱이 라는 단어만 들으면 일단 부정적인 이미지가 형성됩니다. 제가 어렷을적 부모님이 하시던 말씀 "산에 올라가지 마라 산넘으면 빨갱이들 있다" 그렇게 유년기에 듣고 자라다 보니 아직까지도 그 잔영이 가시지를 않습디다.
    유신때 국정교과서로 배웠고 신문은 이미 정부에 끄나풀이 되어 중립을 지켜야할 언론인들은 양심을 팔아 정부에 넙죽대어 작성 배포된 찌라시 신문들을 보고 듣고 자란 세대들에게 현 여당은 독립투사들의 후손이요 나라를 이만큼이나 발전시켜준 주역들이라는 환영이 부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허나 진실은 숨겨지지 않는법.. 그들도 귀에 귀를 거쳐 마침내 깨우치게 될거라 굳게 믿습니다.
    야당 불모지 대구와 부산이 그 시작을 알리는군요.. 영원한건 없습니다. 진실역시 숨길 수 없습니다. 권력에 굽히지 않고 정의의 편에서 싸워나간다면 머지 않아 안개가 걷힐것입니다. 우리 모두 투표합시다. 그리고 조금씩 바꾸어 가 봅시다.
    4/13일은 그 작은 시작이 될 것입니다.
    36 전국구 이해찬 편 후기 [새창] 2016-04-08 04:37:27 2 삭제
    Sf 팬인가 보네. 상상력이 우와.. 참잘햇어욤..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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